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 

  청량하고 맑은 날에 기온까지 적당하고 바람도 솔솔 불어주어 산행 내내 크게 덥다고 느끼지 못하며 걸었던 터라 오늘 모든 순간순간이 완벽! 그 자체였다. 물론 수십 번?에 달하는 오르막 내리막 이어지는 길은 백두대간 길 걷고 있음을 새삼 확인하게 만들었고 특히 마지막 작은미아치골에서 쉼 후 조침령 4.8km 구간...

  살며 사랑하며 꿈을꾼다(2025-06-04 10:39:00)

  
• 

  2교) 후기 소개해드립니다. ​ 산행지 : 인제 아침가리계곡 입장료 : 무료 주차비 : 방동약수 주차장 무료, 진동2교 주차장 유료-버스기준1만원 등산코스 : 방동...경작지가 있는 곳을 일컫는데 북쪽 방대천 계곡의 아침가리, 적가리, 연가리, 명지가리를 두고 그렇게 부른다. 옛날 정감록에서 "난을 피해 편히 살 수 있는...

  사진찍는 산악인, 28청춘(2024-08-22 07:20:00)

  
• 

  캠핑장만 ... blog.naver.com 이번에도 역시 인제 연가리 캠핑장은 공기와 맑은 물이 일품이었습니다. 여전히 계곡은 정말 추워서 물에 들어가기 싫은 정도였습니다. 공기야 여전히 최고급이었습니다. *인제 방동 막국수 지난 후기 https://blog.naver.com/heewani/222401414575 인제 방동 막국수 담백한 맛 추천드려요...

  채씨네 삼남매 일상과 캠핑이야기(2021-09-06 23:27:00)

  
• 

  산행후기] 오지개척 산행 시리즈 첫 번째 산행지인 삼동분맥 지역에 태풍 16호 말라카스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려 코스를 급 변경하여 아쉽지만, 아쉬운대로 또 다른 오지인 인제의 삼둔, 오가리중 한 곳인 연가리로 이동합니다. 연가리골은 구룡령에서 북쪽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능선에서 조침령에 다다를 무렵 서쪽...

  스포츠가좋아서(2016-09-19 11:55:28)

  
• 

  홍천군 내면의 살둔(생둔), 월둔, 달둔과 인제군 기린면의 아침가리, 연가리, 적가리, 명지거리(결가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계절마다 분위기는 다르지만 봄과...지점에 위치한 조경동에서 방동리 갈터로 이어지는 약 15㎞의 협곡이다. 맑은 물과 계곡을 따라 펼쳐진 원시림은 가히 우리나라의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박병장의 쉼터(2009-07-27 11:17:33)

  
• 

  아침가리, 연가리, 적가리, 명지가리의 4가리를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주말.. 거의 같은 시간, 캠핑을 떠나는 우리, 좀 더 빨리 길을 나서면 좋겠지만, 그래도...그 중, 살둔마을 생둔분교가 이번 주 우리들의 목적지이다. 이웃님의 후기를 토대로 인터넷으로 예약을 한 금요일, 정원이 30팀이라는데...예약자는 우리...

  봉 & 봉의 추억쌓기(2010-11-23 08:03:00)

  
• 

  적가리, 연가리, 곁가리)를 품은 산이다. ​ ● 숲이 울창하고 계곡이 깊을 뿐더러 강원 북부의 산능선을 조망하는 맛도 빼어난 방태산은 여름 산행의 최적지 중 한 곳이다. ​ ● 가칠봉(1,241m), 응복산(1,156m), 구룡덕봉(1,388m), 주억봉(1,444m) 등 고산준봉을 거느리고 있으며 한국에서 가장 큰 자연림이라고 할 정도...

  큰날개의 소소한 이야기(2022-08-27 11:37:00)

  
• 

  적가리,연가리,명지가리,아침가리의 사가리가 바로 그곳이다. ‘둔’은 펑퍼짐한 산기슭을, ‘가리’란 사람이 살 만한 계곡가를 말한다. ‘아침가리골’은 사가리 중에서도 가장 깊고 길다. 한자로 하면 조경동(朝耕洞) 계곡인데, 아침 한나절에만 잠시 드는 볕에 밭을 간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그만큼...

  약수의 산행스케치(2011-08-17 14:31:27)

  
• 

  적가리, 연가리의 4가리를 일컫는 말이다. 산행은 방동리나 미산리에서 시작한다. 방동리에서 시작하여 적가리골, 지당골을 지나 능선을 타면 삼거리에 닿는다. 적가리골 중류에는 높이 10m의 이폭포와 3m의 저폭포가 있다. 삼거리에서 서쪽 능선을 따라 오르면 주억봉에 이른다. 이곳에서 동쪽 능선을 타고 삼거리에서...

  산도리의 살아가는 이야기... 산, 꽃, 그리고 법률(2018-08-13 03:15:00)

  
• 

  조선 후기 고지도에는 대체로 부의 서쪽 경계 지역에 표현되어 있는데 『해동지도』, 『광여도』에는 조침령(阻枕嶺), 『1872년지방지도』에는 조침령(阻沈嶺), 『청구도』에는 조침령(曺枕嶺)으로 한자가 지도마다 다르게 되어 있다. 『조선지지자료』에는 서면 서림리에 영치현 명으로 조침령(鳥沉嶺, 죠침영)이 수록...

  It's my LIFE~I do mY best of the best(2020-02-21 17: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