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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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박 민박 집 - 자기 집에서 묵었던 여행객들을 하동호까지 길라잡이 해준다는 진돗개 정돌이로 유명한 집이다. 갈림길 물래방아가 예쁜 민가 둘레길 농로로...축대 우리네 조상들이 흘린 땀의 흔적들이다. 주산(831m)의 이정표 주산(主山)의 옛 이름은 오대주산(五臺主山) 조선 후기 두류전지(頭流全志)를 쓴 김선신...

  꺼비♡꺼비(2025-08-24 18: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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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민박 게스트하우스 다음에 혼자 제주도 가게되면 또또또 가고싶은 너무 좋았던 게스트 하우스. 게.하에 대한 인식이 별로 안좋았는데 전혀 그런거 없당. ​ 스태프들이랑 투숙객이랑 같이 식사하면서 놀기도 하는것 같긴 한데 모르는 사람이랑 어울리는거 싫어하는편. 조식 너무 맛있고... 보기에도 좋은 떡이 맛도...

  복닥복닥 엘리씨의 일상기록(2025-08-12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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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있다. 후기를 보니 집은 생각보다 작다던데 정원은 생각만큼 넓었다. ​ ​ ​ 반려동물이 입장 가능한 곳. 자연과 동물, 살아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그녀의...작은 감탄이 나옴. 나도 그렇지만 두 딸도 효리님 팬이고, 효리네 민박 너무 좋아하며 봤기 때문에. 티비 속에서만 봤던 곳이 눈앞에 펼쳐지니 마음이 몽글몽글...

  수현이 하고 싶은 거 다 해(2023-05-10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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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을 연 터미널 안에는 사람이 별루 보이질 않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일찍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내가 참 게으른 삶을 사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 ​ ​6시발 우도행 배편에 몸을 싣고 드뎌 출발~~ 흔들거리는 배에서 눈만 감고 있다 퍼뜩 정신이 들어 선창 밖으로 나와보니 해는 벌써 떠올라있었다. 배위에서...

  자연 그대로의 삶(2017-02-10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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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담길민박집 마당 산책(?) 이리저리 걸어다니고 난 이때다 싶어서 예쁜 사진 찍어주려는데 옷이 내복 그래도 꿍이가 젤 좋아하는 하마내복ㅋㅋㅋㅋ ​ 휴 그리고...포스팅함👇🏻👇🏻) [서귀포시/편의점] 목화휴게소 반건조오징어 포장후기 우도에서 다시 제주도로 돌아오던 날 이것저것 찾아보다 목화휴게소라는 곳을 알게...

  una vita tranquilla_(2022-10-12 2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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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도) -후기- 처제가 형부랑 함께 비박을 가고 싶다고 초록잎새한테 청탁을 한 모양이다. 그럼 내가 노는 날로 맞추라니 마눌님이 하는 말씀이 가관이다. "니가 년가 내세요" 딘장~! 남자가 나이를 먹을 수록 힘이 없다는거 처제가 알았나 보다. 나한테 직접 말 해도 될걸 지 언니한테 부탁한건 이젠 내가 실세가...

  산찾사 & 초록잎새(2012-05-24 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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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겠다. ▼ 민박집 우물. 요즘은 찾아보기 힘든 풍경이기에 카메라에 담아봤다. ▼ 산골의 매화(梅花)는 꽃망울을 한창 부풀리는 중이다. 이른 봄의 매화는 눈꽃이 덮인 양 화사한 모습으로 봄소식을 전하지만, 2월의 매화나무는 아직 무채색으로 텅 비어있었다. ▼ 8분쯤 더 걸었을까 물레방아가 예쁜 민가(이곳의 벅수...

  가을하늘네 뜨락(2022-02-17 02: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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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해지네 은하수 떨어져 골짝 트였고 푸른 바위 앞에 문이 열렸네 비록 멋진 경치 맛보긴 했으나 졸렬한 시구 제현에게 부끄럽네 만휴정은 김계행이 71세(1501년...늦은 나이에 벼슬살이를 시작했다. 나이 많은 급제자를 우대하는 연만으로 곧바로 6품직에 올랐다. 사헌부 감찰을 시작으로 성균관 대사성 홍문관 부제학...

  송풍수월 (松風水月)(2018-09-05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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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연 식당이 없어서 결국에는 편의점에서 만찬을 즐겼습니다. ​ 아이들과 맞추려고 이번라이딩은 과감하게 MTB로 결정 짐받이에 텐트 양쪽에 가방까지 자전거 무게가 20KG이 훌쩍넘는무게였습니다. 동해안자전거길은 비포장도로가 많아 MTB가 더 편하다고 하는데... 로드로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정말...

  명지대합기도(2016-08-01 16: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