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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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예약을 해야되고, 면 옷을 입고 들어갈 수 있답니다. ​ ​ 마니올펜션 마타리에는테라스도 있어서 좋았어요. ​ ​ 짠! 저희가 쉴 공간, 침대방~ 침구류도 푹신...즐겁게 쉬고 온 마니올펜션! 강화도커플펜션 or 강화도가족펜션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마니올펜션 후기였습니다! ​ 마니올펜션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sandol0805님의블로그(2025-04-24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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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다가 숨 좀 쉬고 싶어서 친구랑 강화도펜션 찾다가 발견한 마니올펜션 일단 오션뷰 사진에 반하고, 후기 보고 나니 여긴 진짜 가야겠더라 날 좋은 날 딱...바로 앞이라 커튼 열면 시원한 바다 뷰가 한가득 우리가 묵은 방은 ‘마타리’였는데, 여긴 제트스파랑 테라스 노천탕 둘 다 되는 방이더라 스파 욕조 안에서...

  소소한 일상(2025-05-08 2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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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만의 스타일로 조용히 쉬다오고 싶어서 마니올펜션으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 너무만족해서 그 후기 지금부터 자세하게 들려드리려구용ㅎㅎ 마니올펜션...있으면 관리실에 물어보거나 도움을 받으시면 됩니다 !! 저희의 방 ! 마타리방입니다 자 이제 들어가볼까요 ~ 거실도 넓직하고 티비도 크고 에어컨도 있고...

  소통 이야기(2025-04-16 0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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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실은 마타리와 로즈마리인데요. 밤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이용 가격은 6만 원이며 사전예약해서 조카가 같이 있어도 뜨겁거나 깊지 않아서 조카가 너무 좋아했어요. ​ ​ ​ 바베큐가 빠지면 섭하잖아요. 바베큐 숯은 6인 기준 6만 원인데요. 바비큐 숯 그릴은 개인적으로 구매해야해서 오빠네 집에 있는거 사전에 준비...

  Think about it(2025-03-11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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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이다. 작년엔 사돈어르신이 못가셨는데, 이번엔 다 같이 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의 목적지는 강화도 작은누나가 친구와 함께 나서서 겨우겨우 펜션까지 예약을 하고 어디갈지도 다 정했다. 조카 2명까지 합쳐서 9명 식구가 이동. 무려 차를 3대로 이동할 수밖에 없었다. 2대로 갈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Toth의 일상기록(2017-07-17 22: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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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마타리,라일락 ​ 이쁜 라일락방 사진먼저 남겨야지 혼자 신나고 난리ㅋ 와우♡ ​ 청결함 끝판왕 팬션이야 진짜 침구관리는 여전하네~ 정말 깨끗해서 돌돌감고 자기도 했었는데~ ​ 화장실까지 정말 깨끗해!! 맨처음 오고 두번째도 세번째도 그후에도 계속 이곳으로 온 이유는 일단 너무 깨끗하고 조용하게 편히 쉴수...

  오늘 하루 어땠어(2024-12-01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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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후기 강릉 펜션에서 숙박한 뒤 모닝커피를 마시기로 했어요. ​ 아침형인간인 수수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 아침일찍 여는 카페를 검색했는데 거의 대형카페는 11시 12시쯤 오픈하더라구요. 오픈해있는 카페를 검색하다 발견한 보헤미안박이추커피본점!​ ​ 대한민국 1세대 바리스타님이 운영하시는 카페로 핸드드립...

  쮸롱로그(2024-09-20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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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 후기 강원도 양양 펜션 숙소 추천 < 설악뜰펜션 > 설악뜰 펜션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복골길201번길 73 설악뜰펜션 📍 양양군 강현면 복골길 201-73 ( 상복리 467-2 ) ⏱ 입실 15:00 / 퇴실 11:00 📞 033-673-5679 📣 반려동물 가능 / 바비큐장 O 설악뜰펜션 팝업레이어 알림 메뉴 건너뛰기 About Rooms...

  대마왕 둥둥의 블로그♬(2023-11-10 2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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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했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 ​ 네이버 영수증리뷰로 받은 예멘 모카 마타리! 맛이 어떨지 궁금하군요...​​ ​ ​ 커피를 다 마시고 박물관에 가기 위해 밖으로...보면 꽤 알차게 전시가 되어 있어요. 바로 옆에 글램핑장, 카라반펜션, 향수공방도 같이 운영하고 있어서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시는 것 같더라구요. ​ 커피...

  yolo n me(2024-09-01 2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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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 마타리 커피는 그 자체로도 굉장히 진하고 다양한 풍미를 가졌다. 적당한 바디감, 아주 약간의 산미, 고소함. ​ ​ ​ 핸드드립이 이렇게 중후한 맛을 주는 작품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커피 머신으로 에스프레소만 뽑아먹는 내게, 오랜 만의 핸드드립은 또 다른 기분을 선사해줬다. ​ 뮤지엄 시그리처 라떼는...

  bettermore122의 일상생활(2024-03-26 14: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