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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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3 / 2024-11-30 13:51:48
아미띠에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백옥포리 64-10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서 0.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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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개펜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백옥포리 196-21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서 1.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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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레소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백옥포리 11-19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서 1.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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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재산리 1590번지 7호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서 1.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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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골 민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백옥포리 11-12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서 1.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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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멧코티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재산리 1564번지 3호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서 1.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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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스톱펜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재산리 1601-2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서 1.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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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황토펜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재산리 1602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서 1.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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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 앞에서 어떤 시작을 앞두고 있니. 달리기 시작할 때 내쉬는 첫 숨처럼 경쾌한 마음으로 엽서를 쓴다. 직전의 여행을 얘기하고 싶어. 해가 높이 뜨기 전에 어딘가를 훌쩍 다녀왔거든. 이번 여행은, 런던에 머무는 H 양과 나눈 작당 모의에서 시작됐어. 우리는 바다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었고 북쪽을 향해 대각선...
가을(2025-03-17 11:14:02)
조커 후기: 사람들이 조커의 어떤 무법성이나 광적인 모습을 추앙하는 거 보면서 감독이 했던 생각을 말해주는 느낌 얘는 그냥 환자예요랄까 근데 그렇다 해도...소금빵 참 냐미 오른쪽 사진에 먼 바보 한분 계신다 퇴근하는데 하늘이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음 카페 탐방 사진 more 맨 오른쪽은 단골 카페...
another day(2024-10-29 15:15:00)
것 같아서 일부러 휴지 한 통을 덜렁 들고 들어갔는데 역시나 엄청나게 울었고, 휴지 반 통을 쓰고 터덜터덜 걸어나왔다. 불안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후기에 다소 충격 받았음. 왜...? 여러 모로 위로를 받은 동시에 고통스러웠던 좋은 영화. 살면서 공황발작을 일으켜본 적 없는 자들만이 이 영화를 노잼으로...
일기장(2024-09-03 14:46:00)
사람~ (8월 말~9월 말 3년전 이때쯤 찍은 밤하늘 일단 뉴발란스 모자를 하나 샀습니다 가을인데 갈색모자 필수잖아요? 롱슬리브 갖고싶어서 귀여운 링거주망 롱...촉감이 좋아요 보들보들ㅜ 얇고 허리 잡아줘서 날씬해보임ㅎ 지금 단독으로 입기 딱 좋은! 그리고 이 가방 후기도 얼마없고 싸길래 별 기대없이 샀는데...
⛇(2024-09-18 21:39:00)
최애 계절 가을 최애 달 10월이 벌써 끝나가는 와중에 올리는 10월의 일상 이제 추석에 차례는 안 지내지만 그래도 빈대떡은 먹어줘야지 (추석 연휴? 전생 같다) 악귀와 나는솔로를 곁들인 안동 여행 (ft. 9/30 선유 줄불놀이 후기) 때는 바야흐로 악귀 막화 얘기를 나누던 8월의 어느날.. 갑자기 추석 연휴에...
no signal(2023-10-29 23:12:00)
그런지 그냥 그랬는데 역시나 작화는 진짜 너무 좋음..ㅠ 은퇴하지 마세요… 미안해요 또 적응 못 했어요~💙 지금 쓰는데도 웃긴데 제이콥 이상한 젤리 후기 말하는게 너무 어울리고 그냥 웃김 ㅠ 제너레이션 앙콘 오셨다.. 그분이..!! 그토록 기다리던 공지였지만 막상 진짜로 다가오니 헛구역질 날거같아 🥹 3:2 승리...
일기”짱”(2023-11-01 00:04:00)
글서 더보이즈 청량 컨셉 (스릴라이드는 존나 쎅시함 ㅎ) 중에 내 취향인 거 없다고 생각햇는데....미치것음 앞은 보이는지.. 구글 지도에서 파리호텔 후기 보다가 너무 놀람; 주연이는 구글 지도에다가 후기 쓰지도 않을 거고 이런 가성비 호텔에 묵을 일도 없겟지만서두.. 최근에 판도라핏 이 바지를...
아름다운 얘기를 하자(2023-10-21 19:53:00)
받았더니 그 후로 다 득달같이 달려들으셔서 전단지 총 14장 받음 ㅌㅌㅌㅋㅋ 아니 그러게 처음부터 받지 말라니깐…. 필카로 사진 찍는 것도 좀 배웠는데요 후기는 돈을 빨랑 모아서 카메라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 정복 도전! 저날의 득템 카메라도 없는데 필름 주셧다 카메라를 빨리 사야겠음~ 우리...
vl.llo._._l(2023-10-08 18:20:00)
댓글달어! 키차이ㅅㅎ? 180이랑 다니기 힘들다 빵 먹고 해장함 = 빵해장 그리고 또 빵을 먹음 ? 그리고 또 민지양을 만남 그리고 이것을 삼! 후기 : 이슬톡톡은 맛있었는데 취할까바 한입만 먹엇고 옆에 있는건 무알콜인데 걍 맛이 없어서 반정도 먹고 버렷음 술찌로 살기 각박하네이 이슬톡톡처럼...
060118(2023-10-07 03:52:00)
피어올랐습니다. 전망대 옆 작은 평화의 종은 지나가는 사람들도 조심스레 들여다보게 했습니다. 하늘이 맑았던 날이라 풍경은 더 또렷했고 마음은 더 뭉클...함께 마음까지 맑아졌습니다. 내려오는 길에는 해가 지며 억새 끝자락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또 다른 감동을 주었습니다. 계절이 만들어낸 이 장면은 잠시라도...
여행건강한스푼(2025-05-01 12: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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