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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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한림 한달살기 한림퐁낭하우스펜션 후기 ​ 해외여행을 시작한 지 벌써 1년이 넘어가다 보니 오랜 여행에 피로감이 쌓여 쉼표를 찍기 위해 한국에 와서 제주 살이를 시작했다. 4개월간 제주 동서남북 지역을 돌며 각각 한 달씩 지내면서 가장 최근에 머물렀던 한림지역의 한림퐁낭하우스펜션이 제주에 대한 제일 좋은...

  놀마드부부의 세계여행(2023-09-27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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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스트하우스에서의 아침~ 앞쪽은 산방산 뷰~ 방명록도 쓰고옴~ ​ 체크아웃~ ​ 비온다고 했었는데 ​ 날씨 너무 좋고요~~ ​ ​ ​ ​ 📍퐁낭국수 점심먹으러 왔는데 웨이팅 1번! 밥집 웨이팅중 ​ 국수 맛있더랑 고추 넣어서 먹으면 안느끼해서 좋음! ​ 배부르게 먹고 나왔당 ​ 남자친구가 샤인머스캣 좋아해서 살까 했는데 비싸서 마트...

  yours, jjaen(2024-11-20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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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힌터하우스 ​ 혼카페+ 작업카페로 오기 아주 좋음 ​ 근데 뚜벅이로 오는건 비추 ​ 그리고 무조건 평일에 오세요. ​ 평일에도 사람이 많아서 주말에 오면 빡셀듯 ​ ​ 집...김장을 안했기때문에 올해도 김치사먹기 운동 하기로했습니다. ​ #금악퐁낭국수 집 김치인데 아주 만족스러워요 마늘김치 정석같음 ​ 어무니도 오랜만에...

  (☝︎ ՞ਊ ՞)☝︎(2025-01-27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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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악퐁낭국수 고기국수 고기부드럽고 두껍고 안질기고 김치, 양파장 정말 맛있음! 대만족 -방주교회 -수공간 프라이머 리뉴얼 공사중으로 망함 -수풍석박물관 타운하우스 이용객들만 이용가능. 망함 - 베케 예매, 그런데 이동 시간이 1시간반~ 두시간 정도 여유 있을것같아 -이동 동선 중 본테박물관 발견! 즉흥인데...

  Raumdeuter(2024-10-06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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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는 맛집 카테고리에 올려둠 ​ 생각나면 궁금하면 들어가보시라구 ​ 친구들이랑 가면 나만 사진찍다보니 내사진이 없는데 같이 간 형이 사진 많이찍어줘서 좋더라 ​ ​ 아무튼 택시타고 렌트카 찾으러 가는중 기사님 쫌 불친절했음 여기에다라도 꼰질러봄 ​ ​ 요즘엔 키오스크로 예약내역찾아서 키받더라 모르고 렌트...

  한가롭게 사는 사람(2024-10-05 0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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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하우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23 ​ ​ 이제 저녁 먹으러 찾아봤던 포장 횟집으로 궈궈 ​ ​ ​ ​ 카카오 맵 후기가 좋아서 예전에도 한번 포장해서 먹었던 곳인데 이번엔 짝꿍이랑 또 포장해서 먹게 되었다 ​ ​ ​ ​ 깊은 고민 끝에 주문 완료하고 20분 정도 소요된다 해서 우리는 근처 마트에서 음료랑...

  Black coffee(2024-11-21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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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랑제리 후기 24.06.25.화까지하는 스와로브스키 팝업 가면서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친다고 가보려고 벼르고 별렸던 스위... m.blog.naver.com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파크가서 빵 6개 사면 5만원 나오는데 제일성심당은 6개 사도 3만원! ​ 상대적으로 엄청 저렴하게 느껴지네요. ​ 제주도가시면 제일성심당은 꼭...

  발자취를 남기다(2024-06-20 2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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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타하우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용금로 402-2 사장님이 엄청 꼼꼼하게 안내해 주시고 빨래건조대도 빌려주셨다..ㅎㅎ 저녁으로는 그 유명하다는 떡볶이를 포장하러 갔다. 명랑스낵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585 네이버 리뷰 적는다고 뭔가 열심히 찍어뒀군 ​ ​ ​ 떡볶이는 밀키트의 맛이었는데...

  기록(2024-08-09 0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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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지로온 stay ✔️ 제주 제주시 애월읍 곽납로 62-19 A동(게스트하우스), B동(독채펜션) ✔️ 문의 : 05... m.blog.naver.com ​ ​ ​ ​ 👇🏻 한림 독채펜션 어랭이퐁낭 후기 아이랑 함께하기 좋은 제주도 숙소 <어랭이퐁낭> feat.에어비앤비 독채 펜션 추천 제주도 감성 충만 독채펜션 * 어랭이퐁낭 * 글&사진 by 민디 feat. 아이폰...

  쥬빌런트 라이프*(2024-07-19 2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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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떡 후기 - 맛있긴 한데 다시는 내 돈 주고 사먹지 않을 맛 너무 자극적이다 아마 교수님 미팅 끝내고 시간 떠서 유지니 긱사간 날 이 날 바람을 솔솔 맞으며 같이 책을 읽었다 간만에 여유라 너무 좋앗따! 내가 막 아 카카듀 회의하기 좋은데 작업하기 좋은데 민수띠 왈 : 걍 니네집 근처라 그런 거 아님? 나 : 맞음...

  바다 노을 어쩌고 비(2024-05-27 21: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