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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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로 왔어여♥️ 전 2... blog.naver.com ​ 지난 게시물의 전체적인 #스페인포르투갈일정 에 이어서 오늘은 대망의 1일차! 일정이 왔쏘요~ 우선 전체적인...여행 준비 편 1일차 일정 전에 우선 여행 준비 편 J인 나(Jㅜ리)와 P인 주현(pㅏㄱ주현) 그 중간 어디쯤,, 유럽 3주 계획 짜는데 이렇게 짜는 우리 꽤나 웃겨...

  쩰리월드(2025-05-16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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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 주현마을로 들어서고, ​ 다시 소황리 마을로 들어가게 된다. ​ 이곳에서는 소와의 거리가 아주 가까운 축사가 있어서 한우의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 선진목장은 아예 야외에 소의 일부를 풀어두어 더 가까이서 소의 모습을 보게 된다. ​ 이어서 해변으로 가면 ​ 소황사구의 반대편이 나오고...

  오늘저장소(2025-05-10 0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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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 후기: 꺼져 계속 수강 인원이 초과되었다는 알림창만 보니까 기분이 너무 안 좋아서… 그냥 의대 과목 잡아버림 ​ 당연히 다시 드랍함 나영 언니 병크 임회 때 자꾸 이런 걸로 공격함 난 이런 거 받으면 개웃겨서 쓰러지는 여잔데.. 애드플래쉬 면접날 작년에 정말 많이 떨었는데, 이번에도 정말 많이 떨었습니다...

  514709635(2025-04-21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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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았다 주현 근채가 다 걸린 날 ,, 미쳣나 다 알만하게 그려놔서 어이 x 디시설의 신 …….. 디지털 신호처리에게 이 노래를 전합니다 쳇 .. 하지만 기찍누로 턱걸이 에이제로이니 만족합니다 🫢🫢🫢🫢 시험 비껴 할리스 오지말라했는데 애들이 왜케 나쁘니 .. 도촬 신고. 암튼 이제 그만 둠 ㅋㅋ 돼지만 미침 개맛있음 진...

  지이(2024-08-24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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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 후기는 따로 올려둠..! ​ 각자 갠플관람하고 다시 집합시간에 만난 우리 조:> ​ ​ 위령비 이날 날이 좀 더워서 조금만 밖에 서있어도 힘들었음 ​ 그래서 얼른 위령비 앞에서 우리단 기념사진 찍고 한국인 위령비로 향했당 ​ 나 표정 왜 저럼 그래.. 기념이니깐 ​ 뒤 앞 원폭이 사라지는 날까지 절대 꺼지지 않는 불 ​ 근데...

  묘도리 블로그(2024-07-10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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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후기 써야되는데 너무 애지중지해서 들고나가질 못해써,,, ​ ​ ​ 그리고 풂+주현 커플 만났는데 당일치기 포기하고 역시나 외박해서 종서 야유회가야되는데 아침7시에 고속도로전력질주로 달려옴! 운전은 피곤했지만 행복했으니 됐어❤️ ​ Previous image Next image ​ 병원가야되서 휴가낸게 아닌 휴가내는 김에 병원가서...

  Cherish the day ෆ(2024-01-07 2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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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면서 치킨~와인~맥주~ ᰔ …후기… ​ 2024.02.07 서디고 졸업식으로 인해서 조이민 만나써요 이것들은 약속시간이 제기능을 해본 적이 없어요 ᰔ 우린 어째 만날 때마다 공미학을 가는 듯한 느낌?? ​ 2024.02.08 북수원온천 성경 예슬 주현 픽업해서 찜질방 고고~ 해서 일단 푸파😋😋😋 배가 너무 고파서 애들한테 찡찡...

  블로그 애용(2024-03-01 2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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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식을 마음껏 !! 로마 스텔라 민박 2000년만에 여행후기 가지고 돌아온 주현맘이예요 여행후기 솔직히 2주면 다쓸 줄 알았는데 어느덧 3개월이 다되가고있네요...ㅋㅋㅋ 그래봐야 뭐 아무도 관심은 없겠지만 여기는 제 일기장이니까... 꼭 끝까지 마무리 짓고 유종의 미를 거두고싶네요 ㅋㅋㅋ (이제는 기억을...

  먹스럽고 돼지런한 일상(2016-06-21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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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보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정들었던 사람들이 다 떠나버려서 세상 우울했다. ​ ​ 오늘도 어김없이 1빠로 기상했고 혼자 다이닝룸에서 멍 때리다가 #마카롱파리 민박 처음 들어왔을 때 봤던 노트 발견! (여기 머물다가 간 사람들이 남기고 간 후기 & 마지막 인사 쓰는 노트) ​ 조용히 끄적끄적 인사말 적고.. 진짜 기가...

  Sin prisa sin pausa(2023-03-13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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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력부족으로 중도 하차후 지원조 후기가 되겠습니다.(여기도 역시 경어가 없음을 널리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어렵사리 20번 구간에 오르락 내리락 거리며 숙소를 구했다. 민박은 모두 방이 없어서 모텔방을 세개를 구하여 따듯한 물에 샤워를 했다. 숙박업소 주인도 친절하긴 하지만 방이 없단다.배짱이다.~ 선발로...

  자전거가 좋다~!(2007-10-09 16:5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