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 생각하면 오산! ​ 이태리 남편과 한국인 아내가 함께 운영하는 만큼 현지 감성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인테리어도 큰 장점이에요. 로컬 감성 가득 진짜 로마를 알려...유명 관광지는 물론이고 숙소 근처 이탈리아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커피숍, 마트 등도 추천해줘서 일반적인 여행과는 다른 깊이 있는 경험이 가능해요...

  세계 감성 숙소 전문 뻬오트립(2025-05-2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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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어요. ​ 오산에서 통영까지 밤새 4시간 넘게 운전해 준 @건줍줍님과 포항 여행을 마치고 합류하신 @욱형. 초면이지만 블로그 이웃으로 내적 친밀감이 높은 @우유헛간 & 헛간지기님과 함께한 통영 우도 섬 백패킹 후기 시작할게요.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 연휴를 꽉 채워 놀기 위해 목요일 퇴근하고 밤 12시에 출발해서...

  쑥스러운캠핑생활(2025-06-18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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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주 후기가 별로 없었다.. 그게 좀 아쉬워서 나라도 정리 해볼까 ..라는 생각은 아주 잠깐 해보았고ㅎㅎ 되는대로 일단 써보기로 하겠다. ​ 종주 준비물 부터 좀 난해 했는데 백패킹을 다닐때랑은 너무 다른 짐싸기라 백패킹은 텐트와 침낭 만으로도 무게와 부피가 꽤나 되기 때문에 가방이 좀 무거울 수 밖에 없다...

  EZ한 기록(2025-06-17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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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류마트 히타카츠점까지 갔고 택시비는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1200엔 정도였던듯 ​ 콜을 부르고 약 30분 정도 만에 택시가 왔고 돌아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10분 ​ ​ 택시는 어디부터 어디까지가고, 예약자 이름은 무엇이고, 택시 도착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등 대화가 오가기 때문에 이 정도 소통이 되면 도전..! ​ 나는...

  16개국 여행자‘s Travel Playlist(2025-05-07 0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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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오산이었다. 안대에 귀마개에 담요까지 챙겨갔지만,, 심지어 한 좌석 예매할때 옆자리도 함께 하면 좀더싸서 옆자리까지 결제햇다 왜냐면 누워잘라고 ㅋㅋ 근데 의자가 딱딱하고, 의자 사이가 평평하지 않아서 굉장히 불편했고, 짐 도둑맞을까봐 무섭고, 생각보다 정거장이 많아서 잠들기 힘들었다... 그래서 8...

  세상은 넓고 난 잘 몰라(2025-04-02 0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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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적인 후기는 남기기 어렵지만 나라별 물가나 치안에 따라 숙소형태별로 리뷰해보겠다. ​ ​ 📍동유럽 물가 내가 느낀 대략적 물가는 오스트리아>독일=헝가리...요약해보면 이렇다. ​ 독일: 조식포함 호텔 헝가리: 에어비앤비 체코: 한인민박 오스트리아: 조식불포함 호텔 ​ ​ 📍독일 슐츠호텔 바로 앞이 이스트 사이드...

  우당탕탕 데구르르(2025-01-08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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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로마트에서 장 본 것들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사고 싶은 만큼, 내가 먹을 만큼만 장을 본 게 처음이라 너무 기분이 좋아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우유 코너에 갔는데 제주도 우유의 종류가 몇 가지 있어서 사봤다. 그리고 떡 코너도 있었는데 인절미가 마지막 하나 남은 게 있어서 그것도 놓치지 않았다. 숙소...

  Yujun's diary(2025-02-10 1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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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민박 나초네! 너~무 좋았어서 후기를 안 쓸수가 없다 멕시코 다시가면 무조건 나... naver.me ​ 8시쯤 도착했고 얼리 체크인을 해주셨다. 악명 높은 Avianca 항공사 덕분에 비행 중에 스트레스를 잔뜩 받은 덕에 밀린 잠과 피로를 풀었다. 그리고 미리 남미사랑 카페에서 구한 첫째날 동행을 만나러 출발! 멕시티...

  우리의 순간을 사랑할래(2024-10-24 0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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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후기, 가격을 확인하고, 지금 바로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세요. www.myrealtrip.com #느낌있는트래블 #박재벌남부투어 ​ 집결지는 떼르미니 중앙역 1번...5블럭 옆 Hotel Canada 투어 전날 카카오톡으로 상세히 안내해 주신다. ​ 비올라민박에서 도보로 20분 정도 걸렸다. 집결지에 도착하니 커다란 관광버스가 서...

  겹이네(2024-12-10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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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민박 아무데나 잡지마 6. 1~5 전부 해당되는 사람은 기안84처럼 여행하는 경험 할 거임 = 나 ㅅㅂㅠ 나도ㅠ 알고 싶지 않았음 아침 7시 3분 여수엑스포 가는 청량리행 KTX 진짜 개 더웠음 작년부터 살까말까 한 백팩인데 캐리어 개애바쌔바라 그냥 샀다 동생이 사준 탄광마을의 흰둥이 키링 달았음 이번 여행때 함께...

  냠냠뇸뇸쨥쨥(2024-09-09 12: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