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 

  하고 하품 쩍쩍하면서 나오면서 집 가는 길에 존맛처럼 보이는 피자집이 있길래 한조각 포장해서 숙소에서 창밖뷰를 보며 넷플 보기 ​ 저녁에는 숙소 근처 재래...파티!! 각자 마실 술이랑 음식을 가져와서 저녁을 함께하는 건데용 ​ 로꼬민박 사장님께서 이 날 닭도리탕을 해주셨는데 진짜 맛이 기가 막힘... ​ 1차는 집...

  가벼움 속에 무거움(2025-07-16 08:20:00)

  
• 

  열기 자체는 쩔었는데, 경기를 보면서 하품을 많이했다. 피곤한 것도 있었고 ​ ​ ​ 이후 경기 끝나고 선수들이 인사오는데, 카가와신지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읽어주셔서 감사하다. 만일 오사카 가성비 숙박 장소를 알고 싶다면, 아래 글을 읽어보는 것도 좋다. ​ 오사카 한마당 민박 후기, 가성비 원툴로 가는 오사카...

  클로디월드(2025-05-04 19:42:00)

  
• 

  영화후기: 인간보다 공룡이 더 많이 나왔음 좋았을텐데,, 하품 오백번함 ​ 저번에 맛나게 묵은 강남코히 동주 한모금 줬는데 반을 먹어버려서 내 눈알 돌아감 ​ 고양이 이마트 갈때마다 보는 강아지들…. 귀엽기는 너무 귀여운데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배변패드는 오줌으로 젖어있고 저 방석에는 똥도 묻어있다...

  노후대비(2025-07-07 09:50:00)

  
• 한인민박으로 트램, 메트로, 버스 정거장 2분거리 리에 있으며, 무료로 짐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유 하우스는 유럽에서 흔하지 않은 3층짜리 새집 (2020년 완공)으로 이곳에서 암스테르담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암스테르담 서쪽 교통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공항에서 숙소까지 대중교통을 이용...

  삶은어드벤처(2025-01-06 16:12:25)

  
• 

  지브이 후기 🖤 앙!!♡ 앙!! 앙!♡ 아앙앙!! 앙!!♡ 제가 지브이에 당첨이 됐다네요 ♡ ♡ ♡ ​ 밍글밍글돌아가는 하루 : 네이버 블로그 No words are enough for you m.blog.naver.com ​ 내가 ? 지브이를 ? 간다고 ? 꿈아니지 ? ​ 0608 오전버스를 타고 서울경부로 갑니다 선산휴게소에서 4000원 콜팝도 먹어주고요...

  밍글밍글돌아가는 하루(2025-06-15 23:41:00)

  
• 

  한다했지 민박이나 가이드님이 연결해주는 한국인들만 가는거같은; 음악회도 사계 한다햇지 ​ 아마 소규모 연주회에서 하기좋은게 사계여서..?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아니까? 그런거같음 암튼 ​ 제가 슈테판 관계자라면 저는 모짜르트 메들리를 쏘겠습니다 ㅋ 레퀴엠 들으면 소름 쫙 끼칠거같지 않아염? 물론 모짜르트...

  뚜그덕 뚜그덕(2025-06-13 05:46:00)

  
• 

  한인민박 에서 머물렀는데 매일밤 10시에 수와레를 하는데 넘 기빨림(다들 엄청 어림.. 20대초반 많음) 그리고 고앵이 두마리 있음 ㅎㅎ 귀엽지만 냥냥펀치 개맞았음 아침마다 한식해주시는데 맛있음 ! 한식 못먹는 경우 파프리썬이랑 삼각김밥 챙겨주심 *.*(맛은 그냥 그렇지만 밖에서 사먹는건 넘 비싸서 난 만족함...

  보해 모해?(2025-03-05 22:27:00)

  
• 

  봄이 민박에 찾아와 주셨어요~^^ 대천계의 큰손이라 잘못했다가는 대천 톨게이트도 못지나간다는 소문이 있는지라 신경써서 어매니티도 준비했답니다~^^ 잘...마시는거 기다리다가 약간 표정관리 안될 뻔 봄 ㅠ ​ ​ ​ ​ 그래도 방문 후기가 좋아서 나름 뿌듯~^_^vV 담번엔 이사가는집으로 재방문 부탁드려요💗 엄마 크록스 사...

  이삐미의 비밀일기(2025-06-09 02:58:00)

  
• 

  잘 사용하는지, 숨은 곳은 없는지 신경이 곤두섰죠. 거제도 고양이분양 후기들을 읽으며 이런 불안감이 모든 집사들의 공통된 경험임을 알게 되었어요. 그렇게...잠들었을 때의 감동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죠. 집안을 탐험하고, 하품하며 뒹구는 모습을 보며 이제 정말 우리 가족이 되었다고 느꼈어요. 민박 손님...

  울지마 고양이야 내가 있잖아(2025-05-30 14:29:00)

  
• 

  한인민박에서 지냈다!! 후기 진짜진짜 많이 읽어봤는데 일단 난 돈이 없고, 한끼라도 한식을 먹으면서 식비를 아끼고싶었다!! 근데 여기는 아침저녁 두끼를 줌 ㄷㄷ 중심지에서 거리는 좀 있지만 역 바로 앞이고 안전해서 만족했다 밥도 먹을만했다.. 얼마만에 남이해주는 한식인지 눈물 ㅠㅠ ​ 여성 4인실이었다! 만실이...

  세상은 넓고 난 잘 몰라(2025-04-02 00: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