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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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씹호성 입니다^^ 오늘도 한인민박 후기글로 찾아 뵙네용 ㅋㅋㅎㅌ 그만큼 맨날 숙소에 만족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 ​ ​ 일단 후기에 앞서 "내돈내산" 밝히고 들어갈게용~~ 후기 글을 어떻게 올려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쓰다 보면 점점 실력이 늘겠죠??! ㅋㅋㅌㅎ쿠 다른 숙소와 달리 체크인할때 ppt로 설명...

  씹호성의 좌충우돌 연대기:)(2024-08-17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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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학 호성 황보 경규 효재 영민(?) 똥집대통령 또 감.. 근데 여기 진짜 맛있긴 함 ㅠㅠㅠ ​ ​ 그나저나 김영민 진학이랑 예비군에서 만나서 그냥 올래? 물어봤는데 진짜 온거 개웃기넹 ​ 용산 맥날 그 김영민 맞아여~~ 로또 이거 진짜 말이되냐 저 번호로 36명이나 뽑혀?? 조사해라!!! 진학 효재랑 라멘다이스키보이즈...

  정민왕국(2025-03-29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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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후기 쓰자면 송대말 근처 스노쿨링 명소랑 가까워서 좋긴한데 의외로 수영은 얼마 안하고 횟집 삼겹살집 등 술을 먹으러 갔기 때문에 거기는또 제가 줄 그어...있어서 만약 스노쿨링 오래하고 숙소에서 밥해먹는다 하면 별빛전시관 근처 민박 숙소 선택하면 좋고 간단하게 스노쿨링하고 술마시고 읍내 근처에서 시간...

  Shea Butter(2023-08-19 1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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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한 후기입니다. ​ https://m.blog.naver.com/jskoo88/223493399012 함양 서산서원 | 전통예절문화관 봉전마을 서원 서산사 예로부터 ‘좌안동 우함양’이라는 말이 있어요. 함양은 안동 못지않은 선비의 고장이라는 뜻인데요, 일찍... m.blog.naver.com ​ ​ 거연정과 화림재를 보고, 다시 선비탐방로 1코스 시작점으로...

  나빌레라의 발길이 머문 곳(2024-06-29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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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후기쓰기 가눙✌️ ✔️여기가 첫번째 포인트 앞! 이곳의 수심은 성인여자 무릎~어깨 정도 ​ 감포 송대말등대 앞 바다는 취사도 가능해서 라면끓여먹는 분들도 많았고 배달 가능 현수막도 곳곳에 붙어있으니 식사 걱정은 안해도 될듯하고 쓰레기만 잘 챙겨 가도록 해요~~~~ 흐렸다가 맑았다가 했던 감포 바다 물도 차고...

  Eat, Pray, Love(2023-08-24 1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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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한 후기만 씁니다! - 서울에서 친구가 왔습니다. 픽업하여 오는길에 점심으로 순대국밥 한그릇 했네요^^ 며칠전 아버님 따라서 다녀왔던 곳인데, 국물맛도...넣고 쪄주시는데, 부추와 같이 먹으면 담백하면서 고소하게 맛나요^^ 호성순대는 순대국밥도 맛나지만, 피순대가 최고입니다! 꽉찬 속과 쫄깃한 순대창자가...

  전북펜션 완주군 대아리 '곶감펜션'(2012-05-20 2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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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호정, 호성마을, 남천정, 황암사, 농월정과 2구간 농월정, 월림마을, 점풍교, 오리숲으로 나뉜다. 시간관계상 1구간 동호정까만 걸었다. 강 가운데에 노래 부르는 장소인 영가대, 악기를 연주하는 곳인 금적암,술을 마시며 즐기던 곳인 차일암이 보인다. 수백평의 널찍한 암반이 있어 이 곳이 풍류를 즐기던 곳임을 알...

  경이로운 기록생활(2013-09-30 1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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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 베프다이빙 동해투어~ 굳은 날씨였지만 저와 수민이, 호성이, 승민이, 승우형, 태홍이 이렇게 6명이 함께했어요~ 즐거웠던 시간 되돌려 봅니다...길에 영덕에 들려 승민이 집에서 냄비랑 버너 챙기고 ㅋㅋㅋ 나곡수중 민박엔 집기가 하나도 없다는게 흠이네요 ^^;; 승민이 고향동네에서 첫번째 다이빙~ 아바다...

  표트의 베스트 프리다이빙(2014-11-10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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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복분식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동복로 68-1 1층 ​ ​ ​ 알고보니 효리네 민박에 이상순님이 왔다갔다는 '동복분식' ​ ​ ​ 이날 이상하게 날씨도 좋았고, 바깥...떨어지는 타이밍 만춘서점을 기억하고 싶어서 산 엽서를 꺼내 곧 떠나는 호성오빠에게 편지를 써주자 제안했다. ​ 근데 또 마침 같이 갔던 인원들 수와...

  전국구미미의 하루(2022-09-19 0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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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와 호성 제일교회 두 군데가 있었다. 하지만 잘못 찾아 간 그 교회의 표지석에 마로덕 선교사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반가운 마음으로 표지석을 읽었다. 그리고 다시 원래의 목적지였던 호성교회로 향했다. 그리고 100주년 기념비와 마로덕 선교사비도 보았다. 전주 예수병원과 신흥 중, 고등학교, 기전여자대학교...

  조은희(2016-01-14 02:4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