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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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후기를 볼수있는 보리네 민박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숲 근처라서 정말 산속에 단독으로 이용가능한게 매력적이다 보리네민박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자작나무숲길 1061-15 궁중닭갈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읍 신장대로 99 1층 옛날원대막국수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자작나무숲길 1113 ​ 서울...

  듀듀의 일상♡(2025-03-27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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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한 후기를 낋여왔습니다 💙 육지 NO! 섬으로 떠나는 감성 캠핑! 마도 유일 글램핑장! <갈방아 펜션> 📍 위치: 경남 사천시 서포면 마도길 23-30 🚗 차량 이동 추천: 대중교통보다는 차 가져가는 게 훨씬 편해요! (선착장까지 가서 배를 타야하기 때문입니다!) 마도갈방아펜션 경상남도 사천시 마도길 23-30 🚪숙소 이용...

  로컬청년의 소소한 일상! 채채씨 BLOG(2025-04-11 2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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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헤 후기 요약.jpeg ​ ​ ​ 그냥 퀄리티 오지고 평균나이 29.6살 5명이서 쪼그려 앉아서 오들오들 떨었다 ​ 심지어 난 왜놈으로 몰려서....(스포방지) 미리 예액해둔...좋아서 쫑알쫑알 급 말 많아진 유진도이. ​ 그리고 이렇게 결성된 방탈출멤 . ​ . ​ . ​ . ​ ​ ​ 2차 끝 정신 차리고 보니 왕언니네 집앞 아니 우리 천천히...

  공실 일상.zip(2024-09-12 1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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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은민박집에서 퇴실하고 숙소 옮기는 날이라 뭔가 분주했다 그래서 아침산책도 포기하고 멈머 맘마 해먹는 거 보면서 뭉이 아침밥 먹이고 짐싸고 그랬다! 근데 어제 쌍코피가 괜히 난 게 아니었는지 아침에도 또 쌍코피가 나고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서 진짜 핵 강행군 ㅠ 어쨌든 그래갖고 쫌 뻗어있다가 나가려고...

  when i see my tree(2024-05-02 15:16:00)

  
• 같은 민박 '오롯한집 101' 30가구 정도가 모여사는 단지로 덕천리라는 ... m.blog.naver.com 오롯한집 블로그! ​ https://abnb.me/FXPQcZClaDb 별장 · 구좌읍, 제주시 · ★4.81 · 침실 2개 · 침대 2개 · 욕실 2개 제주 중산간에 위치한 갤러리st 마당 넓은 35평 오롯한집 101 abnb.me 요건 에어비앤비! ​ 블로그엔...

  FERIENWACHE(2023-09-17 2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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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셨다. ​ 민박집에 머무는 내내 놀러가지도 못하고 집만 구하러다니는 우리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 사장님의 맥주까~ 쥐로서다가 ​ ​ ​ 12월 29일 5일차 Previous image Next image 머무르던 숙소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이사갈 집 건물로 짐을 다 옮기고 걸어나온 거리... ​ 성당과 동서사우나, 싸가지없는 어떤 것...

  ,(2024-01-04 0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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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후기가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컨디션도 좋았고 바로 앞에 바다도 보여서 만족했던 숙소 ​ ​ 약간 민박과 펜션 그 중간 어딘가.. 근데 저 테라스 감성이 너무 좋았댜 숙소 안에서 취사도 가능해서 편하기두 했구우 ​ ​ 바다에서 놀고 그대로 온거라 바로 샤워하고 피곤하다는 성빈이 데리고 카페 갈 준비 ​ ​ 여름에...

  진주의 하루(2023-07-05 1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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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된 집들과 멀리 보이는 바다가 예뻐서 셀카도 찰칵 찰칵 (남는 건 사진뿐이라구!) ​ ​ 정상에서 언덕길을 따라 내려오면서 점심으로 뭘 먹을지 검색해봅니다...내에서 간단하게 한 끼 드시고 싶다면 나쁘지 않아요. ​ ​ 운전을 해야하는 뭉이는 콜라를 시키고 저는 맥주를 시켰어요! 킈야… 시원타🍺 (뭉이미안…) ​ 점심...

  Long honeymoon(2023-08-10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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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뭉이가 신나서 저 멀리까지 뛰어가서 잡아오느라 고생한 남편 펜스가 없어서 아예 강아지들끼리 뛰어놀아라 ! 할수는 없었지만 자연이 전체적으로 있으니까...마트, 볼거리가 없어요. 정말 휴식을 위해 가는곳으로 추천해요 ✓ 아이가 있는집은 조금 애매한 장소 (침구류) ✓ 주위 소음, 방해없이 가족끼리 쉴 수...

  구옥주택 다둥이 육아와 살림(2022-03-31 1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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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득했던 민박집 친절한 사장님덕분에 편하게 쉬고 강촌까지왔으니 숯불닭갈비로 든든하게 배도 채웠다. 그리고 깨비&늬킴의 마음에 쏙 들어버린 내 윗도리 어디...참여해보기로했다. 혼자서는 절대 안했을거같은데 취향이 잘 맞는 혜미니덕분에 밤새 걷기 해보겠네 벌써부터 전 후기보면서 기대하고 있는 이날 그리고...

  이날'S DAILY(2022-06-12 23: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