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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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3 / 2024-11-30 13:51:48
까사자월민박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자월리 995번지
'흙모퉁이민박'에서 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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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공주민박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자월리 1002-2 2동
'흙모퉁이민박'에서 0.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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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정원민박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자월리 1014-2
'흙모퉁이민박'에서 0.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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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우리집민박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자월리 959
'흙모퉁이민박'에서 0.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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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이민박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자월리 1014-5
'흙모퉁이민박'에서 0.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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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민박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자월리 1096 3동
'흙모퉁이민박'에서 0.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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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미민박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자월리 1108-1
'흙모퉁이민박'에서 0.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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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민박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자월리 1066
'흙모퉁이민박'에서 0.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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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흙으로 빚어보는 나만의 디자인을 더한 커스텀 식기를 제작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어요 만드신 자기는 체험 후 건조, 재벌을 걸쳐 집까지 무료 배송 서비스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제주도 담화헌 옹기 클래스 [후기 38건 / ★5.0] https://myrealt.rip/XQa7b 제주도 수공예 - [제주시] 도자기에 진심인 편, 담화헌...
헤니와 삐니의 행복한 일상(2024-07-28 09:47:00)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애관은 상영안하던데 좀 씁쓸 독점? 감 떨어졌니 후기평이 있었어도 아랑곳 하지않고 좋아하는 감독이니까 의리👊 두번째줄에서라도 보는...들었던 나중에 자월도 민박으로 가게된다면 여기 가보고싶어 메모 흙모퉁이민박 명절전날 친정 도박은 뭐든 흥미없어 광도 팔기 싫음 백원짜리 고스톱을 새벽...
우리 동네 미식가(2024-09-18 20:38:00)
넘어 모퉁이를 돌아가니 진달래능선이 나온다. 진달래들이 산 하나를 통째로 태워보겠다고 작심이라도 한 듯 붉게 타오르고 있다. 저만치 솔밭 아래로 산막이...종점인 산막이 마을이다. 언뜻 헤아려보니 열 가구 남짓. 대부분 음식점이나 민박 간판을 달았다. 내친 김에 조금 더 걷기로 한다. 여기서 상류 쪽으로 더...
세상과 세상 사이(2023-12-07 16:27:08)
중간에 흙먼지 제거용 에어콤프레셔도 비치되어 있음 ㅋㅋ) 물론 관광지로서는.... 굳이 여길 갈 필요가 있겠냐 싶지만 그래도 강아지 산책이 필요하고 강아지랑...애월읍, 한림읍, 한경면> *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제주시 애월읍) ▶후기 - 입장료 없음, 주차 가능 - 국사시간에나 들어봤던 고려시대 삼별초의 항몽...
noname(2023-06-30 15:43:00)
탐방 후기 1부에서 계속됩니다. 방축도(防築島) 고군산열도의 방파제 역할을 하는 섬, 방축도 군산 선착장에서 37㎞가량 떨어져 있는 방축도(防築島)는 이름...독립문바위와 시루떡바위, 노적봉 등 눈요깃거리들이 제법 많은 편이다. 흙으로 뒤덮인 밋밋한 섬이지만 바닷가는 해식애(海蝕崖)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산새 의 하루(2023-04-07 05:23:57)
트레킹 후기 「코로나 19」로 한 달간 중단했던 주말 4회의 트레킹을 연속 보충하는 이틀째 강화나들길은 12코스 주문도 길이다. 전체 20코스 중에서 페리를 타고 가야 하는 코스가 두 곳이다. 섬에서 1박 하며 두 섬(12코스: 주문도, 13코스:볼음도)을 여유 있게 돌아보기로 한다. 시작이 반이라고 어느새 절반을 마친...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2020-04-07 20:49:57)
많은 민박집들을 지나고 통나무로 만들어진 덕동리 마을회관도 통과해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 작은 언덕으로 오른다. 안개로 인해 조망이 없기에 아쉬움이 있지만 오늘이 아니면 쉽게 만날 수 없는 풍경이기에 바쁜 시간에도 몇장의 사진으로 나겨 본다. 겨울에 아주 조망이 좋은 날 다시 한번 들려 보리라 마음...
칠갑산(2010-08-11 00:46:25)
가다가 모퉁이를 돌면 시내버스 정류장이 보인다. 나를 낙안읍성까지 데려다줄 68번 시내버스. 낙안읍성 가는 버스는 61번, 63번, 68번이 있는데 문제는 버스가 자주 안온다는 점이다. 61번은 배차간격이 무려 180분, 63번은 90~120분, 68번은 150분 이다. 헐~~T.T 그나마 다행인 것은 세개의 버스노선이 있어서 평균...
나혼자닷컴(2011-05-18 00:10:00)
통해 흙 마당의 눈 빛이 방안으로 들어 온다. 대나무 숲과 작은방 아궁이 사이에는 담이 없다. 귀여운 흰 강아지 `보리`가 자기 집안에서 불침번을 서고 있다. 내 기억으로도 모두에게 사랑받던 애교덩어리 `수수`의 증손자다. 가끔 지나가는 산 짐승들에게 으르릉거리며 존재감을 나타낸다. 겨울 대나무숲의 이파리끼리...
애바다(2022-12-11 23:17:01)
중군민박의 전화번호도 쓰여 있고, 그리고 나머지 공간은 꽃을 그렸다. 마을길을 따라 오른다. 반질반질한 감나무 잎이 아름답다. 한 농가의 외벽에는 잣과 호두 현수막이 걸려있다. 중군마을은 잣과 호두와 꿀을 많이 생산하는 듯하다. 밭이랑에는 막 캐어낸 토실토실한 감자가 정겹다. 갈림길에서 황매암으로 오른다...
걸어가며 세상보기(2012-07-30 09: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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