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 

  사진 후기를 보고 방문했는데 비주얼이 좋았다. 오징어순대랑 칼국수를 주문했는데 오징어순대는 질척거리지 않고 고소해서 먹을만했지만 칼국수는 보기에는 예쁘고 사진 찍기 좋았지만 특별한 맛을 못 느꼈다. 마지막에는 해물의 짠 맛이 너무 강했다. 남자친구는 괜찮았다고 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짠 걸 싫어해서 면...

  .(2025-05-15 12:50:00)

  
• 

  홈페이지에서 후기 읽어보고 예약했습니다. ​ 2. 숙소 예약 후 1주일 살기랑 중복 예약돼서 취소되고, 한 곳은 예약 안 받는다고 하셔서 취소당했습니다. ​ 3. 숙소 예약은 방문일 한 달 전부터 가능합니다. ​ 4. 전문 숙박업소가 아니고 운영자가 나이가 많은신 경우가 많은니 예약 후 확인하세요. ​ 5. 입실 시간은 오후...

  엘리트 영어 학원(2024-08-04 16:51:00)

  
• 

  시작했다. 다산초당으로 오르는 주변 풍광은 20여년 전 답사했던 기억이 가물거릴 정도로 달라진 풍경이었다. 2014년 전시관이 개장하고 카페와 한옥 민박집도 들어서면서 주변이 잘 정비된 모습이었다. 다산초당을 배경으로 월하랑 신지선 대표가 진행하는 공간 해설을 들으며 다산 정약용 선생의 기구한 삶을 되새겨...

  포레마에(FOREMAE)(2024-11-05 11:12:00)

  
• 

  광천 민박 오토캠핑장은 충북 제천시 덕산면의 산과 계곡 사이에 조성되어 있는 곳으로 자연친화적인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캠핑장은 파쇄석으로 이뤄진 야영장 13면을 갖추고 있으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6m 세로 5m.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은 야영장과 동일한 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개별 화로대와 전기 사용을...

  대한민국 레포츠 정보(2024-02-22 06:10:06)

  
• 여행객에게 후기,평이 좋은 가성비 호텔을 선별하여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살펴보시고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숙소를 선정하시는데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슬로우 스위트 세타스 슬로우 스위트 세타스는 세비야 센트로 역사지구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곳에 머무실 경우 10분 정도 걸으면 세비야 대성당 및 히랄다...

  삶은어드벤처(2025-01-09 12:59:14)

  
• 

  소울민박에서 향주머니만들기 체험을 했다. 체험 전에 직접 끓인 쌍화차를 한잔씩 대접받았다. 향주머니 체험은 사실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 천궁, 당귀, 정향...성전면 백운로 107 성전면 백운로 107 백운동정원 전라남도 강진군 월하안운길 100-63 ​ 여기 오기 전까지는 이한영이 누군지도 몰랐다. 백운동원림을 만든...

  내일은 오늘보다 더 큰 태양이 뜬다.(2024-04-28 15:05:00)

  
• 

  떠났다. 앞으로 소소하게 행복 챙기자 우리. #남양주숙소 #남양주여행 #국내여행 #에어비앤비숙소 #한옥민박 #한옥숙박 ​ 자세한 얘기는 아래링크에서👇 숙소｜월하고택 후기 남양주숙소 한옥숙소추천 에어비앤비 가벼운 가족여행으로 고른 #한옥스테이 얼마 만에 떠나는 가족여행인지.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는 게 목적이...

  퐁쥴리 다이어리(2024-05-30 18:15:00)

  
• 

  책의 후기들을 통해 여행자는 각 푸소 농가의 서비스와 조건들을 간접적으로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곳을 직접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농촌 분위기에 어울리는 가옥부터 한옥, 이층집, 황토방 등 형태도 다양하고 강진 읍내에서 가까운 곳, 다산초당과 인접한 곳 등 위치도 제각각으로 선택지가 넓다. 농가에서는 텃밭...

  상상출판(2024-08-07 11:26:00)

  
• 

  농촌민박인데요. 단순히 잠을 자기 위한 숙소라는 차원을 넘어서 친정집에 놀러간듯, 할머니 댁에 놀러온듯 정겨움과 맛이 넘치는 시간이었어요. ​​ ​ 말그대로 감성충만의 시간이며 스트레스 아웃의 시간이 되어주었는데요. 밤에 도착하면 멋쟁이 여사장님이 차를 몰고 마중을 나오더라고요. 다음날 우리 행선지까지 차로...

  알뜰그녀 여행기(2023-10-16 22:09:00)

  
• 

  농촌 민박은 처음 막상 도착해보니 룸 컨디션이 훌륭했다. ​ ​ 이부자리도 편했고, 온수 팡팡 나오는 욕실도 좋았고.. ​ 무엇보다도 환하게 맞아주시는 주인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아늑하고 따뜻한 숙소의 온기처럼 강진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 ​ ​ 다음날 아침상으로 푸소에서 차려주신 밥상은 정말 남도 한 상 차림이라...

  칼리의 행복한 오늘 여행(2023-10-19 18: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