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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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았어요 ​ 햇빛, 물, 온도 3박자가 잘 갖춰진 곳에서 자라서 그런지 기세가 좋은 친구들이 엄청났다는 .. ​ ​ 이건 제가 구매한 “알로카시아 무늬프라이덱”이예요 ​ 원래는 “알로카시아 오키나와 실버”를 구매하고 싶었는데요 작은 분재가 없어서 구매를 못했어요 사장님이 크게자란 알로카시아 오키나와 실버 뿌리에서...

  리니의 린생드라마(2025-09-21 2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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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파악하고 물을 주는 시기를 정하면 된다고 합니다. ​ ​ 앞으로 우리집에서 잘 커보자! ​ ​ 오늘은 원주화분 주주꽃도매 무실2호점 주차, 정보, 알로카시아 닌자에 대해 후기를 작성해봤습니다. ​ ​ 영상후기 간단정리 ▶️ 원주개업화분을 알아보고 계신 분 ▶️ 출장 분갈이를 원하시는 분 ▶️ 다양한 식물이 있는 화원을 찾는...

  하루 블로그(2025-06-24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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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엄청 크지는 않았지만 온라인에서 판매하는건 다 있었다 ​ ​ ​ ​ 생각보다 안스리움은 많이 없었다 근데 안스리움을 살펴보는 와중에.. 그 옆에 있는 알로카시아가 갑자기 너무 예뻐보이는거다...? ​ ​ 정신차리니 집에 들고와버린 알로카시아 밤비노 핑크와 무늬 프라이덱 ​ ​ 아 알로카시아는 진짜 손 안댈려그랬는데...

  메아리의 기록(2025-08-19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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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들로 직접 고르신대요. ​ 다양한 종류의 화분이 구비되어있어서 손님들도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어 좋아요. ​ ​ ​ 원주 희귀식물 판매점 몬스테라 (알보), 알로카시아 등등 요즘 식테크라고도 많이 하죠 ? ​ 희소가치가 있는 희귀식물은금손 사장님께서 비닐하우스에 따로 가꾸고계셨어요. ​ 제가 방문한 날에도 춘천에서...

  하고재비의 가성비 트래블로그(2025-06-18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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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N년차 워킹맘 입니다. 지난번 '보약' 같은 완효성 비료, 오스모코트 후기에 이어, 오늘은 식물에게 주는 '링거', 즉 액체 비료(액비)에 대한 이야기를 해...링거', 즉 빠른 효과를 내는 액체 비료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저는 주로 알로카시아나 몬스테라 같은 열대 관엽식물들이 여름철 폭풍 성장을 시작할 때, 3...

  어느 워킹맘의 슬기로운 소비 기록(2025-09-0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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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번에 고객님께서 직접 키워오신 알로카시아를 분갈이해드렸습니다. ​ 처음에는 아주 작은 아이로 데려가셔서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하셨다고 해요. ​ 그런데 정성스럽게 돌보신 덕분에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 멋진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 ​ ​ ​ 🌱 정성으로 키운 식물, 더 큰 집으로 이사 준비 시간이...

  keen.pf | plant & flower(2025-09-14 1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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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길기 때문에 '알로 닌자' 혹은 '닌자 트리컬러'라고 칭하도록 하겠다 (내맘대로) ​ 사실 왜 이제 쓰냐면 알로 녹힐까봐 무서워서 후기를 방치해뒀음. 톡까놓고 얘기해서, 알로카시아를 키울 생각은 전혀 없었다. 선물하려고 샀을 뿐. 선물하려고 산거에요. 악명이 높잖아요 어렵기로... 우리집엔 온실도 없고...

  돈땃쥐미(2025-07-29 1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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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5월 30일, 알로카시아 중에서도 독특한 매력을 가진 *‘베놈(Venom)’*을 처음 데려왔어요. ​ ​ 처음엔 잎이 몇 장 없는 작은 아기 식물이었는데 ​ ​ ​ ​ 무려 5개월 만에 이렇게나 자랐습니다! ​ ​ ​ 보이시죠? 줄기 사이에서 말려있는 초록 젤리 같은 신엽 하나가 스윽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맛에 식물 키우는 거...

  렛츠꼬(2025-10-11 2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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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으로 소매넣기를 당한 알로카시아 옐로우 오도라 유묘를 키우면서 알로카시아 매력에 빠지게 되었어요 :) 알로카시아는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1년동안 키우면서 터득한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잎 2장의 유묘상태 1. 환경 알로카시아 종류중에서도 순둥한 편이지만 사계절을 겪어보니 건조한 환경을 못버티더라구요...

  노이(2025-08-01 20: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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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서, 유일하게 갈 수 있는 날인 토요일에 방문했다. ​ 막상 가서 보니 하트호야 파는 곳도 별로 없고,,,기대한만큼 예쁘지도 않았다.. 결국 생화와 거북알로카시아만 들여왔다! ​ 식집사의 양재꽃시장 첫 방문후기 시작합니다!! ​ 양재시민의숲역에서 내려서 5분정도 걸어가면 바로 꽃시장이 보인다. 나는 토요일 아침10...

  Life for fun(2025-01-31 06: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