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 

  가성비에 후기까지 좋은곳 발견ㅎㅎ 특히 계곡에 평상사진 보고 냅다 예약! 원래 1박2일 계획이었는데 너~~무 좋아서 당일에 1박추가했당ㅎㅎㅎ 2시간 거린데...반칙이죠?ㅠㅠㅠ 자담치킨 배달되는거 신기했다 핫후라이드 국룰 떡볶이는 봉평5일장에서 겟해왔다 국물찐~득한 옛날떡볶이ㅠㅠ 아니 냉장고도 열일해서 술...

  별별(2025-06-10 17:43:00)

  
• 

  진부, 봉평 보다는 안쪽에 위치해 있어요(횡성과 더 가까운 평창) 마을 내 주차장이 여러군데 있지만 그렇게 넉넉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갓길에도 주차들을 해...도착해야 여유롭게 주차 가능 할 듯 싶어요. 📍각 공연마다 장소가 다름​ 📍별빛콘서트 사전 참가자는 웰컴라운지 먼저 방문(계촌 초등학교)​ ​ 셔틀버스 (웰리...

  정이의 여행기록(2025-06-08 03:16:00)

  
• 

  ​ 겨울에 떠나는 강원도 평창여행. 첫 숙소는 봉평별빛펜션. 깨끗하다는 후기에 끌려 선택한 숙소. 소주병으로 만든 트리가 우리를 반겨주었다. 29개월 아들이 보고는 "엄마, 크리스마스에요!"하고 말했다. 소주병은 아직 모르니까. ㅎㅎ ​ 휘닉스파크랑 가까운 숙소였는데 센스있게 스노보드 데크에 펜션 이름을 써...

  향기로 치유하는 토브테라피(2024-01-27 09:00:00)

  
• 

  고려 후기~조선 전기의 누각 관동팔경 제일루(關東第一樓)이자 자연주의 건축의 백미(白眉)로 평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탄생한 첫 번째 국보이자 관동팔경 중 유일한 국보이다. ​ ​ 관람료 : 무료 관람시간 : 09:00 - 18:00 (하절기 : 3월-10월) 09:00 - 17:00 (동절기 : 11월-2월) 삼척 죽서루(三陟 竹西樓)는...

  고성최고의맛집 /메밀촌봉평막국수(2025-02-11 11:54:00)

  
• 

  ​ 날씨가 추울 땐 뜨~끈한 국물요리를 먹어줘야죠! 신림 별빛거리에 옹심이/칼국수 맛집인 '봉평옹심이메밀칼국수' 에 다녀왔어요~ 소화도 잘되고, 양도 푸짐한 #솔직후기 갑니다. ​ 🔽 위치는 지도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 봉평옹심이메밀칼국수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6길 14 1층 봉평옹심이메밀칼국수 봉평옹심이메밀...

  daily life, pooh ✿(2024-01-03 19:02:00)

  
• 최적입니다. 📍 봉평 메밀막국수 맛집 후기 📍 제가 방문했을 때는 평일 점심이었는데도 손님이 많았습니다. 메밀막국수는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특히 시원한 육수가 입맛을 돋워줍니다. 가족과 함께 느긋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고, 메밀전병의 풍미도 일품이었어요. 역시 강원도 맛집 베스트10에 오를 만한 곳...

  여행이 조아~♡♡♡♡(2025-06-09 08:00:43)

  
• 

  드디어 여유가 생겨 너무 오랜만에 블로그를 들어왔네여 ㅎㅎ ​ ​ 8월달에 다녀온 여름 휴가 후기를 이제서야 써봅니다~ ​ ​ 제가 다녀온 곳은 강원도 평창의 봉평 별빛 펜션 입니다. ​ 멀리까지 올 생각은 없었는데 10명이 쓸 수 있는 독채이고 숙소 앞 바로 계곡이 있다는 점에 끌려 평창까지 왔네여 ?^^ ​ ​ 풍경 쥑인당...

  잇팅의 여행기록(2023-09-03 13:37:00)

  
• 

  블로그 후기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한 블로거는 “수하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혼자 걷는 길은, 명상하는 기분이었다”고 표현했으며, 방문 당시 단...공원’인 영양 반딧불이 천문대입니다. 인공조명이 거의 없는 이 지역은 별빛 관측에 최적이며, 많은 사진 블로거들이 삼각대를 설치해 천체 사진을 찍는...

  Bonjour(2025-06-17 13:14:48)

  
• 

  마을이나 펜션, 식당 부근에 넉넉한 공간이 있어요. ​ 🍱 근처 먹거리 & 팁 ​ 봉평 막국수 맛집도 많고 근처엔 이효석 문학관, 메밀꽃밭도 있어서 한 코스로 묶기...가능한 야영장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어요🏕 ​ 하루 정도 머물며 계곡과 별빛을 모두 만끽하고 오셔도 좋답니다💫 ​ [길손이야기] 평창 애견동반 스위스 시골...

  오늘도 오로미(2025-06-02 08:34:00)

  
• 

  바랐다. 조용히 짐을 챙겨 체크아웃을 하고, 점심을 먹으려고 우리는 평창 봉평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연잎밥 정식과 제육 정식을 먹었다. 연잎 향이 은은히...근사한 액자 속 사진처럼. 언제든 꺼내 보고 싶은 그런 기억. 그 겨울의 시작, 그 설산과 별빛 아래에서 우리 둘은 아주 조용하게, 다정한 새해를 함께 맞이...

  읽고 기록하고 나누는 삶(2025-03-24 23: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