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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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구들은 펜션으로 돌아가고 우리는 놀다오라고 해주셔서 오랜만에 목포 구경했다. ​ ​ 호텔델루나 배경이었던 근대역사관 ​ ​ 낮은건물만 있는 목포의 거리 ​ ​ 마드모아젤이 주인공은 아니구 그 옆에 있는 소독차 오랜만이라 찍었다. ​ 1990년대로 돌아간 기분~ ​ ​ 재작년 목포 왔을 때 방문했던 카페가 스테이만 운영하는 걸...

  솜터리의 리뷰 모음집(2025-10-20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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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 펜션 사장님도 수영장 정도는 가지고 있잖슴 ㅋㅋㅋ 이거 듣고 🧑‍🧑‍🧒‍🧒 : ? 유병재 vs 차은우가 아니라 사장밈 vs 유병재...?? vs 차은우....? ​ ㄹㅇ 오바해서 피토할 정도로 웃엇음 진짜 예능피디님 뭐하세요 우리나 찍으세요 비방용 멘트 생각하면서 가려가며 말할테니까 ​ 근데 우리가 이 정도로 웃는 이유가 다...

  Oong(2025-09-03 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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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 후기 솔안넘어자연속으로 포스팅 해본다! ​ ​ 방문일자 : 25년 1월28일~30일 (2박3일) 주소:전남 영광군 법성면 용성월산로6길 153-16 체크인 : 15시 체크아웃 : 11시 *연박할인가능 전화번호 : 0507-1418-3495 ​ 독채펜션 16평 10만원~11만원 *애견동반 추가금 만원 ​ 네이버 지도 솔안넘어자연속으로 naver.me ​ 우리는...

  세레나리딩영어학원(2025-02-12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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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채 펜션이 같이 있는 개념이었다. ​ 또한, 파쇄석 외에 데크존도 따로 있었는데 파쇄석은 9X10m로 B존 사이트와 크기가 동일하고, 데크존은 5X7m로 크기가 훨씬 작다. 그래서인지 차들도 B존처럼 텐트 옆이 아닌 뒷편에 세워져있었다. ​ A존에서 바라보는 뷰는 고지대이다보니 B존보다 개방감이 있지만, 사이트간 간격이...

  콩집사의 머니도감(2025-03-28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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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으면 토하겠다를 느껴썽요 엄마랑 저랑 둘이 거진 고기 10접시를 해치웠거든요 그치만 아이스크림은 못참지 말차소스 미친넘 ​ 아빠는 제법 나와 취향이 같다...아무도 안봐 7/18 7/19 긔여운 액냥 알바하자마자 외가댁 다같이모여가는 펜션에 도착 흠냐 어색어색,,, 그치만 고기 맛있어 아무래도 정신연령은 조카들...

  꽃밭 세상(2025-07-31 2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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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에 건립된 서원이다. 1711년(숙종 37)에 건립되어 허진동을 배향하였고, 이듬해에 김택삼을 모셨다. 1768년(영조 44)에는 김횡과 김명 형제를 추배 하였다. 1865년(고종 2) 전국적인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어 유허비와 터만 남아 있던 것을 1999년 10월에 후손들이 복원하였다. 외삼문(外三門)과 사당 건물...

  대한민국 문화시설 정보(2025-07-10 12: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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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이든 펜션이든 주말요금 받고 더 비싸듯이, 일본 또한 마찬가지였는데요 항공권에 비해 숙소가 쩜 비싸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공휴일이 껴있어서였어요 ㅎㅎ ​ 날짜를 일주일 뒤로 바꾸니까 같은 호텔인데도 3박에 10-15만원정도? 저렴해졌구요 ₍ఠ ͜ఠ₎ᰔᩚ 여행 하고 와서 저 날짜에 다녀온 어떤 분 영상보니까 11...

  슬이하고싶은거다해(2024-12-03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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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펜션처럼 숙소내부에 깔끔한 화장실이 있어서 제일 맘에들었다. 이 화장실여부가 노마드를 택한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 그리고 tmi지만 진짜 너무 깨끗하고 따뜻해서 내가 이날 새벽에 노로바이러스에 걸려서 20초마다 토하느라 화장실에서 살았는데 그냥 화장실구석에서 잘까 라는 생각이 들만큼 따뜻하고...

  요술공주 보르밍키(2024-03-14 0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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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토하고는 비교도 안되게 작다는 사실.... 거제도 맹종죽 테마공원보다도 작다. 혼자서 산책하시는 어르신 모습을 그네 속에 담아보았다. 외로움이 묻어나는 그러고는 앉아서 바라보는 섬진강.... ​ * 무우주 가는 길에 커피 한잔하러 들렸던 무우루는 휴무였다. 안을 들여다보니.... 아쉬움은 없겠구나 싶은 상태 왜...

  나비라 의 블로그(2024-07-31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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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펜션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발견하게 된 서종 카페 '로즈베이' 리뷰입니다. ​ 돌아가기 아쉬워서 테라로사 서종점을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고,,, 너무 시끄러운 관계로 다른 곳을 가려고 알아보다가 눈에 들어온 곳인데요!! ​ 북한강 리버뷰가 탁 트인 곳이고, 빵이 맛있다고 해서 가게 되었어요. 백미당 서종...

  아리의 하루 일상 :D(2024-05-05 23: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