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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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바지랑 신발은 진흙범벅 목상동솔밭쪽으로 하산하다보면 이런 개울?도 있어서 물흐르는곳도 있구요 ㅎㅎ 간만에 자연을 만끽해봅니다 (??)ㅋㅋㅋ 리기다...에어건으로 바지랑 신발에 흙먼지 진흙좀 털어줬어요. ​ 계양산목상동솔밭코스 초보자 후기 : 올라갈때 힘들긴 힘든데 올라갈만 한 정도 !! ​ 하지만 슬개골...

  일상 모음zip(2025-03-30 2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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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 학자인 정중기의 매산고택이 자리하였고 등산로 진입 전 개울 우편 언덕에는 산수정이 자리합니다. 매산고택은 국가 민속 문화재 제24호로 지정되어 영천시의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맥길에 진입하면 잘 닦인 등산로에 특별한 등락도 없다 보니 몹시 수월하였고 죽천고개를 통과할때 하부도로, 상주영천...

  걸어서하늘까지(2024-11-21 22: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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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가다가 개울 건너 천왕문에 다다른다. 그 다리는 보통 극락교, 해탈교 등 불교 용어로 이름 지었다. p.12 5. 남한 땅의 5대 명찰을 논하는 논제명찰을 읊어...절은 부안 내소사(來蘇寺)이다. 한겨울 폭설이 내린 산골 아낙네가 솔밭에서 솔방울을 줍고 있는 듯한 청도 운문사(雲門寺)이다. 지루한 장마 끝에 홀연히...

  백산의 오두막(2025-04-24 1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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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솔밭쉼터 ✔️화장실은 수목원 내에도 3군데가 있음 -솔숲 잔디광장이 제일 가까운 화장실 ​ ✔️입장 후 매점은 없음 -간식 및 생수는 꼭 챙기세요! ☆캐리어가 있는 여행객분들은 안내소나 관리 사무실로 문의하시면 짐 보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늘 우리의 코스는 입구-철쭉원 일원-솔숲 잔디광장까지만 ㅎㅎㅎㅎ...

  딸과 나간 집밖(2025-03-18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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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개울에 올 해는 얼음 한 조각이 없더라고요. 통도사 성보 박물관도 한 장 찍어 봤어요. 한겨울 맹추위가 없어서 잠시 앉아 다리쉼을 하시는 분들도 많았답니다. 작년에만 해도 이 다리를 건널 때는 칼바람이 불어서 움츠리고 건넜는데 올해는 햇살이 따사로워서 봄날 같았어요. 매년 방문하는 양산 통도사. 올 해는...

  영부인쌤_수월한 일상(2025-01-01 2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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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거기서 묵고 왔답니다. 이왕 묵은 김에 사진도 좀 찍고 어떤지 좀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요. 강원도 평창 펜션 추천, 솔밭개울 펜션입니다. 뒤엔 커다란 개울이 지나가고 근처엔 소나무가 왕창 많아서 솔내음이 나는지라 이름을 이렇게 지었나봐요. 뭐 사실 홍보(?) 안해도 여긴 사람이 무척 많이 옵니다...

  카디의 평범한 일상(2014-08-20 1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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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구에서 솔밭근린공원쪽으로 올라오시면 이정표가 나오구요. 이정표 따라 올라가시면 됩니다. ​ ​ 1구간(소나무숲길)이 흙과 나무뿌리, 바위로 된 말그대로 숲길이었다면, 2구간(순례길)은 나무데크 길과 매트가 깔려 있는 길이 반반비율 정도로 번갈아 이어져 있습니다. 둘레길이다보니 1구간과 마찬가지로 경사는...

  돈 많이 벌어서 맛난거 먹자(2024-11-16 08:00:00)

  
• 걷기 후기 2024. 10. 26(토) 맑음 안녕하세요. 여행지기 '연두'입니다. 추워지기 전에 한 번이라도 더 성인병 예방을 위한 자전거를 타고 싶어 점심 먹고 나...달게 됐다고 합니다. . 올 마지막 라이딩 될 것 같아 기념으로 인증 ​ 백운산 솔밭 황톳길 개장(10.22) ◆ 기본적으로 화장실은 기존 사용 가능 ◆ 교통은 금정...

  경수의자연과공존(2024-10-27 07:00:00)

  
•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설명하겠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1. 캠핑후기] 거창 휴일엔캠핑장 - 캠핑, 펜션, 계곡을 즐길 수 있는 캠핑장 2. 캠핑후기] 영월 내리계곡솔밭캠핑장 - 시원한 계곡, 멋진 경치 3. 캠핑후기] 포천 큰마당캠핑장 - 풍성한 나무, 계곡 그리고 개울이 있는 31번째 캠핑장소 "제주 벨리타캠핑장...

  윈터스(2023-07-19 20: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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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신기리느티나무 가기 직전에 있던 청송정원은 꽃씨를 뿌릴 준비가 되어 있는 텅 빈 밭만 있었다. 인터넷에서 보았던 꽃밭 풍경은 여름이 되어서야 볼 수 있을 것이다. 신기리느티나무는 오래된 시골마을 어디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늙은 느티나무였다.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하는지 나무 둘레에 금줄이 쳐져...

  天火同人(천화동인)(2024-03-08 14: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