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그리운 나무 |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718번지

번호: 822

개방서비스명: 농어촌민박업

개방서비스아이디: 03_11_08_P

개방자치단체코드: 3,570,000

관리번호: AGCV035700002019000195

인허가일자: 2006-05-10

영업상태구분코드: 1

영업상태명: 영업/정상

상세영업상태코드: 1

상세영업상태명: 정상

소재지전화: 329,320,881

소재지면적: 1,293

소재지우편번호: 417-894

소재지전체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718번지

도로명전체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해안서로 1024-1

도로명우편번호: 23,054

사업장명: 바다가 그리운 나무

최종수정시점: 2019-11-04 11:39:45

데이터갱신구분: I

데이터갱신일자: 2023-04-16 00:00:00

좌표정보(X): 126

좌표정보(Y): 38

객실수: 4

주택면적: 415

방면적비율: 0

소화기개수: 0

단독경보형감지기개수: 0

자동확산소화기대수: 0

휴대용비상조명등대수: 0

피난구유도등개수: 0

유도표지개수: 0

완강기대수: 0

가스누설경보기대수: 0

일산화탄소감지기대수: 0

오수처리시설용량: 0

화장실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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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목록

썬하우스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717번지 11호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0.1km

0329339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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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산장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717번지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0.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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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바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712번지 2호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0.2km

0329324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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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로 펜션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0.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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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앤수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739-8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0.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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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샘물펜션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739-5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0.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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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펜션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739-4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0.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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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의언덕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549-10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0.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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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농어촌 체험 휴양 마을

용두레마을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포구로385번길 8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4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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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레농어촌체험휴양마을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포구로385번길 8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4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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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해미지영농조합법인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109-25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2.2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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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동화마을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강화남로921번길 10-6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5.2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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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리팜랜드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국화길 168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9.0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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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리 팜랜드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고비고개로188번길 2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9.0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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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들이불은마을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강화동로 416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1.2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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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드리불은마을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강화동로 416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1.2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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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미마을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해안동로 1129-19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2.6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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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문석마을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 전망대로 452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3.2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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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음도저어새생태마을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볼음도길 224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5.7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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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미르마을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용강로437번길 98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7.4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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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관광 펜션

라온풀빌라 B동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신평리 117-9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6488.4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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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큐브하우스리조트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청산리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6488.4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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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컴퓨터(주)

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면 월전리 산 154-1번지 101, 204동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6488.4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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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마르디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상리 600-11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6488.4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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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이원추추파크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 231-3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6488.4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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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네트

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면 월전리 산 154-1번지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6488.4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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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케이씨티

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면 월전리 산 154-1 102동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6488.4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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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매아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광대리 270-3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6488.4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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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문학사

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면 월전리 산 154-1번지 205동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6488.4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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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상개발

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면 월전리 산 154-1번지 206동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6488.4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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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풀빌라4호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신평리 117-11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6488.4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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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풀빌라 D동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신평리 117-12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6488.4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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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관광지 숙소

스토너리(STONERY)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468-17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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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에버리치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남산리 439-16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0.0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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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아 관광호텔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654-1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3.6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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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산업(주)약암홍염천관광호텔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약암리 481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7.9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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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플러스호텔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마송리 161-4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9.5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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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9호텔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6881-19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23.5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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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M타워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6882-8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23.6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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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뭉구(STAY MUNGGU)

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 784-22 그리너리 바스켓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24.5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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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스타일앰배서더인천에어포트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233-14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25.4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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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관광호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2801-4번지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25.9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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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스타 호텔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 오류지구34블럭 1로트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26.4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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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호텔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 1744-3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26.4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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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숙소

바다가 보이는 사이판 모텔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712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0.1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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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베르니펜션2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710-1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0.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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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베르니펜션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710-3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0.3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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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 모텔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676-1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0.9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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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Blue Moon)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677-5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0.9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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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917(MOTEL917)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582-16 비치모텔 3,4,5층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0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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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호텔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849-1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1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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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포스 모텔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538-1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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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펜션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808 2층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3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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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휴재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480-3번지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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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나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석포리 546-23 주1동 104호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4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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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주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석포리 546-23 주2동 106호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4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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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관광지

마니산 국민관광지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로675번길 18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9.6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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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포진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덕포진로103번길 90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6.3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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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포진교육박물관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덕포진로103번길 90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6.3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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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산성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6.4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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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국제조각공원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용강로13번길 38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6.4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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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평화누리길 2코스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6.4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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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함상공원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1로 110-36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6.8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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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평화누리길 1코스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7.4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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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박물관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애기봉로275번길 187-49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18.6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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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봉 평화생태공원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평화공원로 289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20.7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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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평화누리길 3코스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26.0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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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빌리지(한옥마을)

경기도 김포시 모담공원로 170

'바다가 그리운 나무'에서 29.6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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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보실 수 있습니다. 🛠️ 편의 사항: 🍪 상품 등록된 메뉴가 없습니다. 😄 방문자 후기 조용히 쉬기 좋아요 : 4명의 리뷰어가 평가했습니다! 바비큐 해먹기 좋아요...평가했습니다! 침구가 좋아요 : 1명의 리뷰어가 평가했습니다! #강화도펜션 #강화도풀빌라 바다가그리운나무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해안서로 1024-1...

라미의 세상리뷰(2025-02-04 18:31:00)
페리 후기 홍콩 가볼만한 곳 2일차 일정 퉁딤섬 - 더 로얄가든 호텔 - 스탠리마켓 - 베이크하우스 - 리펄스페이 - 페리 탑승 - 더 로얄가든 호텔 - 킹스로지(저녁) - 침사추이 돌아다니기 - 공항 안녕하세요. 보료이입니다. 홍콩에서 바다를 보러 리펄스 베이로 떠났습니다. 스탠리마켓에서 리펄스베이 버스 6,6X,63...

보료이의 끄적임(2025-09-23 15:24:00)
차량으로 2~3분 거리라 동선도 훌륭. 네이버 지도 원조영양굴밥 은행나무집 naver.me ✨ 솜슐랭 총평 항목 점수 (5점 만점) 한줄 평 가성비 ★★★☆☆ 성수기엔...싶을 때 – 공항 옆 바다, 그리고 잠시의 쉼.” -2023년 여름 방문 후기입니다. © 솜솜의 블로그 | All photos & stories are mine :) 이 글에 사용된...

좋아하는 것을 계속 좋아할 솜솜의 블로그.(2025-05-17 12:13:00)
그래서 그리운 감정이 커질 때, 비로소 가을이 왔음을 느끼곤 한다 벌개미취, 그리고 나비를 포착하다 할아버지랑 산책길에 정말 많은 꽃들을 만난다 이번에는...워니아길 오전 4시는 아침인가 새벽인가?? 씀바귀, 애기망초 바다가 너무 좋다!! 꽃댕강나무 즐거운 발레시간!!! 새 바 순서 나가는 건 너무 설렌다...

반달자리(2025-09-21 04:11:00)
임신 후기 때 하고싶은 버킷리스트 작성 후 지워가기(맛집, 가고싶던 카페 등등) ✅ 아기 옷, 손수건 등 세탁 ✅ 집안 대청소, 물건 비우기 30주, 태교여행(여수...가서 넓디 넓은 녹차밭도 보고, 항상 가고 싶었던 거제 매미성 가서 뻥 뚫린 바다도 구경했다, 사실 30주에 진입하면서 잠이 정말 급격히 많아져서 하루에...

한 번 사는 인생(2025-07-15 13:37:00)
문이 나무 창살 같이 되어 있어서 약간 틈이 있다. 밖이 보이고 그런 구조는 아니지만 예민한 사람은 신경쓰일수도.. 수건은 넉넉하고 요청하면 더 주시는 듯 드라이기가 있으나 바람이 쎄지 않다. 여담으로 전화기에 되게 아날로그식의 이름이 적혀있어서 괜히 갬성 충만해짐 방문을 열면 요로코롬 청량한...

하이, 알순(2025-08-26 21:39:00)
오래된 나무문. 작은 집과 푸른 하늘, 이탈리아 시골의 정이 가득합니다. 감상: 소박하고 따뜻한 일상, 여행자의 시선으로 만나는 동화 같은 풍경. 작가의 섬세...감성, 유럽의 예술적 풍경이 사진마다 살아 있습니다. --- ▪︎전시회 고객 후기 직접 방문한 관람객들은 “남해의 평화로움이 사진에 그대로 담겨 힐링이...

긍정 아이콘! 열정 부자! 月人(2025-08-12 09:45:00)
덧붙였다. “나무나 돌멩이도 눈물 흘릴 일이다.” 평생 마음을 터놓고 학문을 논하던 벗이자 스승 같은 형을 잃고, 이제 자신의 연구를 누구와 상의해야 할지...마음속에만 감추어두고 못잊을 것은 부모님 곁인 양 멀고 먼 곳에서 찾아와 묻혔네. 다산산문선 257p/ 박석무/ 창비 그리운 형을 기리며 지은 묘지명에는...

닌자(2025-08-20 21:00:04)
떠나와 그리운 고향과 갈 수 없는 고향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다. + 그래서 각 화가들의 출신지역을 모두 기입했어요. 전시정보 - 전시기간 : 25.08.14(목...높아지는 흥미로운 작품들이 기획되는 것 같다. 역시나 이번에도 1,2 전시실을 보는데만 한 시간 반이 걸렸더라. 그말은 즉, 작품을 꼼꼼하게 보고 후기...

εïз 아이리스의 놀이터(2025-08-24 10:17:00)
노래방, 오락실, 스크린 스포츠, 사우나, 스파등 리조트내에 놀 곳들이 많아요 꼬맹이 때 저기서 사촌들이랑 게임하고 했던 기억이 난 곳 그리운 나의 어린 시절 🩵 바다 근처라 밤되니 선선해서 걷기 딱 좋은 날씨더라구요 조명들로 빛나는 소노캄도 예쁘고 산책길 바다소리와 나무냄새 행복해써 🌳 산책 후 들어와서...

소중한 순간의 인생 여정 기록(2025-09-11 22: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