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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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 향원. 벌써 10번이상가고.. 사실 블챌에 계속 나와서 지겨울터이니 넘어갑니다.. 예산역 장항선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83 김재춘인생김밥 본점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예산로194번길 10 예산역 도착해서 예산시장까지 쭉 걸어갔어요. 아니... 예산 진짜 사과로 유명한거 맞네.. 도로 옆에 이렇게 광활...

  Yupps_(2025-11-20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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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도면 해안남로 2371-29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주차 가능 01. 장점 향원펜션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371-29 ​ 향원펜션에 대한 본격적인 후기에 앞서 직접 숙박해보며 좋았던 포인트 몇 가지를 정리해 보았다. ​ ​ ​ ​ ✅ 방 3개, 화장실 2개인 독채 펜션 ​ 기준 인원 10명, 최대 인원 15명일 정도...

  기록기록, 새록새록♬(2025-09-13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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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지 알 것 같다~~ 그만큼 관리가 잘 되는 펜션! ​ 사진은 못찍었지만 수영장도 갖추고 있어서, 여름에도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 이만 내돈내산 후기 끝~ ​ 향원펜션 주소: 인천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 1168 전화: ***-****-**** 홈페이지: http://향원펜션.kr/ 편의시설: 해수욕장, 바닷가, 수영장, 바비큐장, 픽업...

  terraceplus(1인실 여성 쉐어하우스)(2022-12-09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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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한 펜션, 월세 50~55(가스비, 전기, 관리비 모두 포함) ​ 월성원자력발전소 팁: ​ 1. 월성스포츠센터 수영강습과 자유수영 너무좋음 ​ 2. 사택 복지관에 있는...대부분 인턴들 8시 출근해서 금요일 12시에 퇴근함. ​ 7. 맛집, 식당: 차타고 15분정도 가면 산하동에 [마라향원] 있음. 짱맛..!! 양남에서 배달 절대 기대 X...

  병아리는 야옹야옹(2025-10-26 2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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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 안녕하세요🙌 겨울에 다녀왔던 순두부집이 생각나서 후기를 남기려 왔습니다ㅎㅎㅎ ​ ​ 향원순두부 ​ 매장정보 ❓위치는 홍천 비발디파크 근처에 있어요...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서로 2152 ​ 매장외부, 내부 비발디파크 가는 길에 향원펜션이라는 건물 1층에 식당이 위치해있어요. ​ 순두부집이라고 매장 이름은...

  유가나다의 TMI 대방출(2024-04-14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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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했었는데 실물 보자마자 바로 삼 난 왜 화이트초코가 좋을까 가짠데ㅜ 향원만두 충청남도 서산시 명륜1로 85-7 #향원만두 #서산만두 #만두맛집 진짜 진짜...밖에 추가안하는데 숯도 엄청 넉넉하게 주고 너무 좋았다! 캠핑장이나 펜션이 아니라서 조용하고 너무 좋았음ㅎㅎ 실내도 아주 이뿌구욘 불붙이는 맹 빠딱...

  ,(2025-06-13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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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었다. 후기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셨다.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 다만 바베큐는 추가 30,000 비용이 있는데 숙소 안 베란다가 아닌 공용 바베큐장을 이용해야 한다. 그게 살짝 아쉽? 음식 들고 왔다 갔다 하기가 귀찮음 그래도 위층 객실로 연기가 올라간다 하니 어쩔 수 없지 ㅎㅋㅎㅋㅎㅋㅎㅎ ​ ​ 그 뒤로는 이렇게...

  jinro__e(2025-05-19 2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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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만족했던 펜션 후기에요 ​ 오늘 퇴실하고 올리는 따끈따끈한 포스팅 ​ 펜션 젤코바 독채펜션으로 하루 2팀만 수용하는 프라이빗한 강화도 펜션 10/3 ~ 10/4...젤코바 강화도 낙조명소 장화리 해넘이마을 근처 위치 ( 도보 8분 ) 향원펜션 입간판이 붙어 있는 다리로 들어오면 바로 왼쪽에 있어요 ​ 🅿️ 주차는 펜션 앞...

  구름맘 미츄리알(2024-10-04 2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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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월했다. 후기에 주차장이 넓어서 괜찮다고 하긴 했는데 주말 같은 경우엔 만차일 것 같은 느낌. 처음 포천여행을 계획하고 주변에 구경할 곳 찾아보다가 선영이가 발견한 포천백운계곡 동장군 축제🧊❄️🥶 ​ 겨울여행에 딱 맞는 축제라 기대가 가득했다. 입장하자마자 보이던 시고르잡종 댕댕이들😊 포천이 낳지 않고! 포천...

  심곡동 공놀이 일기(2025-03-04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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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처럼 후기를 남기지 말까 하는 생각을 바꾸기가 참 어려웠다. ​ 그래도 기억의 편린들을 조금은 남겨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은 마음이 생겨 늦었지만 희미해져 가는 기억들을 적어보려 한다(점점 단세포 생물이 되어 가는 것 같다. 그리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놓치는 기억들이 많아져만 간다). ​ ​ <8월 14...

  여우비(2024-08-31 19: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