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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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 민박집에 모인 민수와 친구들 ​ 7년 만의 재회에 들뜬 마음으로 동창회를 시작하는데… ​ 석양이 지고 밤이 되자, 조용한 마을에서 불안한 인기척이 들리기...연출을 보여주었다 그냥 진짜 초반에 당황해서 얼탄 사람이 됨 인테리어부터 몰입도 대박이었다 단지 방탈출 하러 왔는데 갑자기 민수 친구가 되.... 왜 후기

  모래와 나의 바다(2025-05-19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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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후기를 떠들어볼까 해요. 이거슨 온라인 초대장 1박2일 일정으로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진행했어요 지금으로부터 무려 1년전인 22년 11월 22일 개최 -0-;; ​ ​ 도협회 차원의 '메인이벤트'였던만큼 강원도 내 16개 시군에서 농어촌민박 사업자들이 속속들이 집결지인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로 당도하기 시작했어요...

  양양 설레임펜션(2023-11-28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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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 후기 : 아직 안 잃어버리고, 잘 쓰는중! ​ 9.8(일) ​ 홍대에 태국음식집 찾아가기 한달 전이라 어딘지는 기억 안 난다...ㅋㅋㅋ 난 동남아 음식이랑 너무 잘 맞아.... 다 맛있어... 뚝딱뚜ㅡ딱 반지만들기 우드반지가 가지고 싶었당 의도치않게 반지 2개 생겼다 ​ 원래 왼쪽 손에 착용하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방향 실수...

  Journey of the Mind(2024-10-29 1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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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야-복희> (2) <육박자> <잠자리> <신도여인숙> <뜨거운 발> <숲> <강력반 형사에게 시집을 주다> <화두(話頭)> <칩거> <안부> ​ ​ * 육박자 /함순례 ​ 왜 그리 살가운 정만 소복하다냐 눈물 흘린 적 많은디 구들장 지고 누워 있을 수 없었어야 어정뜬 할배가 찝적거려도 까짓거 눈 내리깔고 
그냥 땅을 돌고 돌았어야...

  한사람 시와 마음(2025-03-2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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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돌네 민박 입니다! 어케 생각해. 저 기여운 손글씨 표지판부터 미치갯음. ​ 우리가 예약한 방은 호박이방! 일부러 침대없는 온돌방으로 예약했고요. 왜 왔는지...너무 기여워. 너무너무 애교쟁이야ㅠㅠㅠ. 내 혼자 성준수 고양이라고 불럿던 복희..엿나. 완존 미묘에요. 진짜 기여버. 너무 보송해. 발을 보새요ㄷㄷㄷㄷ...

  유나의 인생극장(2024-10-01 0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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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희의 신혼여행 일기 파리 4일차, part.2 파리의 15구는 그야말로 낭만의 동네. ​ 에펠탑도 있고, 공원을 둘러싸고 널찍하고 한적한 길이 늘어선다. 우산이...이미 푹 젖었다. ​ 대신 저녁에는 치안 문제로 인해 숙소를 잡을 때는 후기가 많은 한인 민박이나 1~3구의 호텔을 보편적으로 추천하는 편. 프랑스 내 이민자는...

  love, boki(2023-11-08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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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랐는지 궁금해져서 1달 반만에 다시 또 가 보았다. ​ 직전 방문 후기는 요기 https://blog.naver.com/lymumu/223113478177 제주 꽃과그늘 : 생후 5주 아기...그늘 냥이들이 느긋하게 식빵 굽는 모습을 어려웠을 정도~ 2023.07 꽃과그늘에 새로 합류한 복희의 4남매 캣초딩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각각 왼쪽 순서대로...

  무무노트(2023-07-10 2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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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복희집 바로 옆 카페인데 커피맛집임!! #우바리스타 ​ 갠적으로 아이스바닐라라떼 맛있구 에이드류도 맛있오!! ​ 좀 진해서 얼음 녹아도 짱 죠아 혹시 모르는 사람들 꼭 가봐!!!! ​ 우바리스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북14길 21 1층 우바리스타 강제 이유식 나울어 진짜 이짤 한때 내 배꼽들고 도망갔었는데...

  펫푸드&키즈 클래스 출강 전문 강사(2023-01-07 2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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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복희도 같이 자는게 너무 귀여웠다. 거의 한시간은 잔 것 같다.😅 들어와서 정신좀 채리자 하면서 방명록을 폈는데 방명록에 좋은 글이 많았다. 밑에건 노래 가사 같은데 이것 마저도 좋았다. ​ 스냅사진 찍을 준비를 해서 조금 일찍 나왔다. 그림좀 그릴까 했는데 손에 안잡혀서 거의 못그리고 대신 따뜻한 캐모마일...

  나의 묘미들(2021-06-03 1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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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브로/복희 인데 다들 어찌 그리나 잘먹는지...부럽... 정확히 말하면 잘먹는게 부러운게 아니라 그렇게 먹고도 안찌는게 부럽 ㅠㅠ ​ 나도 타고나기를 대식가라서 먹는 양은 뒤쳐지지 않는데 먹으면 바로바로 살로 가는게 문제라는 점ㅎ. ​ ​ ​ ​ 추석맞이 다이어트를 결심했건만 벌써 2키로 정도 찐것 같다 ㅋㅋ ​ 학교로...

  유자공의 유자유자(2019-09-14 02: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