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 채락산장

  펜션닷컴가평시티(20080424)

  

• 버스 종점에서 다시 상원골로 걸어가는데 소롯길 까페 식당 옆에 있는 채락산장(민박) 사장님께서 이 시간에 왠 입산이냐며 걱정하시더니 손수 차를 태워 주시겠다고 했다. 염치 없었지만 사양하지 않고 차에...

  수필 등산(20240824)

  

• 15:30 채락산장 도착(멧돼지양념구이) - 17:00 주차장 출발 산행기 늦은 일행히 있어 오리에서 출발을... 간혹 보이는 민박과 식당들을 보며 우리가 가야할 채락산장을 찾는다. 드디어 채락산장..... 준비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20120117)

  

• 숙박은 성남리 지구의 채락산장(033-763-3402), 치악산민박(762-7979), 봉이민박(762-3391), 다래민박(763-2978) 등 민박집 이용. 문의 치악산국립공원 성남매표소 033-762-5695. 치악산종주 지도

  ~ 굽이치는 저 산줄기 ~(20100715)

  

• 별빛이 유난히 또렷한 하늘 아래, 치악산 상원사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채락산장에서 사람들은 벌써 장작불에 고구마를 굽고 있었다. 채락산장에는 직접 빚은 옥수수막걸리를 판매한다. 1.5리터에 6천원....

  santolini(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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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악산클럽 어탕이모(20191209)

  

• 시험 대비 공부 시험 기간이 다가와 매일 학교에 남아 저녁 늦게까지 공부를 했다. 잘 봐야 한다는 생각에 힘들어도 참고 버티려니 그 자체가 구속된 듯이 답답해서 짜증이 났다. 한꺼번에 몰아서 다 하려니 그럴...

  김덕용의 글터 시놀이방(20220228)

  

• 예상한 대로, 상원사 입구의 민박(채락산장, (033)763-5544)에서 하룻밤 묵은 후 아침 일찍 눈 내린 산길을 걸어 상원사로 오르는데, 볕이 몹시 좋아 등에 땀이 찰 지경이었다. 암자를 제외한 사찰 중에서는...

  라일락의 작은행복(20050821)

  

• 왕복하면 12km의 짧지 않은 거리다 채락산장의 가을.... 1 2 3 참취밭에도 단풍이 들었다 안개 속에서.... 1 2 이른 시각이라 텅 빈 중간 주차장... 남대봉까지 3.7km 안개 낀 상원골 계곡 다람쥐 한...

  dambau6210님의 블로그(20131103)

  

• 1 2 현호색 시원한 계곡 풍경 채락산장 돌아온 성남지킴터 12:43 대박 눈꽃의 남대봉 산행을 마치고... 성남리 주차장으로 회귀 13:00 조부모 묘소 참배 차 들른 구학리..... 1 2 조부모 묘소 성묘 후 조망....

  dambau6210님의 블로그(2013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