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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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에 다녀왔어요~ 차로 10분?15분 정도 걸리는 가까운거리에 위치해있어요 후기들이 30분밖에 볼게 없다고 해서 기대는 안했는데 1시간은 넘게 놀다 온거 같네요 ​ 특히 양들하고 교감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좋고 최고였네요 ​ ​ 양평 펜션 추천 양평 수영장 펜션 양평 가족 펜션 양평 계곡 펜션 양평 솔까치 펜션 후기

  게임/ 포토부스 / 팀빌딩프로그램(2025-05-03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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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원에서 솔 까치 펜션까지 55분 정도 걸렸어요 ​ 그때 당시 임산부여서 차를 오래 타도 힘들더라고요.. 임신 중기였지만 컨디션에 따라서 여행 다니시는 걸 추천드려요! ​ 숙소 도착! 차에 내리자마자 사진 엄청 찍었던 거 같아요~ 산속에 있는 펜션이라 그런가 자연을 느낄 수 있고 주차장도 넓었고 수영장도 있었어요...

  소소한 나의 일상 이야기(2023-11-11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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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드디어!! 여름에 너무너무 가고싶었던 #중원계곡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처음 알게된 #솔까치펜션 요즘은 내돈내산이라고 블로그 한다면서용... 네.. 저도 제 돈주고 제가 다녀왔습니다! ​ ​ 8월에 다녀왔던거라 사진만 봐도 진짜 .. 엄청 뜨거운게 느껴지지 않으신가용 날씨는 엄청 좋았어요!! 오일바르고 누워있으면...

  유미 힐링데이(2019-09-26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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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리뷰 박사 전망고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리뷰는 ​ ​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솔까치 펜션입니다. ​ 처음으로 결혼하고 제 아내님 데리고 저희 가족들과 양평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많은 고심 끝에 양평 솔까치 펜션 숙소를 선택하였습니다. ​ 선택한 이유로는 최근 리모델링해서 깔끔한 인테리어와...

  리뷰박사 블로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2023-06-24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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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채 펜션 ‘하녹집’ 20240731-20240802 들어가면 ‘ㄷ’자 형태의 숙소가 있다 왼쪽에는 자쿠지가 따로 있고 오른쪽은 방으로 ... m.blog.naver.com 숙소에서 나와보니 석류나무가 보인다. ​ ​ 마지막 날에도 투어를 신청한 이유는 투어를 신청하면 짐을 들고 돌아다니지 않고도 이리저리 구경 다닐 수 있고 하차하는 곳...

  뚜니의 일상(2024-10-20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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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닦이 솔 등등 사소한 것까지 다 구비되어 있어서 너무 편하게 잘 사용했고 특히 유아식기도 잘 되어있어서 호람이가 뽀로로에 빠져있는데 뽀로로 식기 보자마자...밥해 먹고 제빙기와 커피포트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마시고 했어요 ​ 펜션여행을 많이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제빙기 있는 펜션은 처음 봐서 너무 신기했어요...

  여름가족 육아일상(2024-06-09 2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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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실 12:00) 솔까치팬션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중원산로 546-4 ​ ✔️저희는 2층 목련방을 예약. 기준6인(최대8인 가능) 침대방 2개, 취사가능해요😋 ​ 양평 솔까치...갈아주셔요👍 ( 투숙객은 저희가족만 있었어요 ) ​ ​ ​ ✔️다녀온 후기 : 세련되고 깨끗한 펜션을 찾는분에게는 좀 실망할수 있어요. 오래된 펜션이여서 곳곳에...

  조금씩 자주(2021-08-25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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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식당 추천! ​ 파크로쉬 도착 5분 전 쯤에 위치한 식당입니당 운영하나? 싶지만 정상영업 합니닷 가정집+식장이라 친숙한 분위기의 식당 우리가 시킨 메뉴는 산채비빔밥, 두루치기, 감자전! 막국수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말이지, 쩝 먼저 나온 감자전,, 이거 진짜 진짜 맛도리 보이려나 ㅠ 쫀득 쫀득 그 자체인 감자...

  : 금은보화(2024-07-26 2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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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솔까치펜션에 다녀왔어요 :) 수영장펜션을 알아봤는데 이미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사람도 없어서 수영장 전세내서 사용하고 왔어요 ㅎㅎㅎㅎ ​ 사실 여기 솔까치펜션은 시설은 마음에 들었는데, 조금 지저분해서 ㅠㅠ 방을 전부 닦았는데 새까맣게 묻어나오더라구요 ㅠㅠ... 차니가 신경쓰여서 더 열심히 닦았어요...

  지순이의 끄적끄적하는 공간(2017-08-18 2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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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후기를 뒤져보지 않아도 당장 다시 가보고 싶은 곳에는 별을 달거나 사진을 실어두기로 했다. 또한 꼭 자전거 라이딩에서만 만난 곳이 아니라, 다른 여행에서 만났던 일미 식당으로서 자전거로도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독자 라이더들에게 권하고 싶은 식당도 함께 전한다, 읽은 이들이 이미 잘 아시는 곳일지...

  빛 곧 그림자(2023-01-30 19: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