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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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되고 종종 배도 아프다. ​ 생리 전 증후군에는 약도 많이 없는 것 같고, 고민 고민 하던 중 누군가가 추천해줘서 사본 VITEX (바이텍스) ! ​ 바이텍스는 순비기 나무라고 하는데, 뭔지는 모르겠고- PMS와 월경불순 치료에 주로 사용한다고 한다! PMS로 인한 두통, 가슴팽창, 아랫배 통증, 우울, 피로, 수면장애, 감정...

  행복한 꿀물 오소리는 뭐하고 놀았나(2024-07-16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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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새골, 순비기 언덕 등도 가보고 싶었는데 우산을 쓰기에도 안쓰기에도 애매한 미스트 같은 비가 계속 내리고 다음 일정도 있고 보이는 풍경이 다 비슷해서 나머지 코스는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어요. 왔던 길을 돌아서 다시 입구까지 돌아오니 정말 30분 정도 걸렸더라구요😊 ​ 입구 앞에는 이렇게 떡볶이 등 간식거리를...

  반짝반짝 빛나는(2025-10-26 0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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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구를 걷고 난 후 바닷가를 직접 즐겨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태안 신두리해안사구 코스 ​ ​ ​ ​ A코스 1.2km 30분​ 신두리 사구센터 → 모래언덕 → 입구 → 순비기언덕 → 탐방로 출입구 ​ ​ B코스 2.0km 60분​ 신두리 사구센터 → 모래언덕 → 입구 → 고라니동산 → 엽낭게 달랑게 → 순비기언덕 → 탐방로 출입구 ​ ​ C코스...

  유니의 유니크한 여행(2025-10-09 0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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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며 정녕 내일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가야하냣? 의미없는 질문도 던져보고..🤣 제주도는 풀떼기도 예쁘네~감탄하며 봤더니 그냥 풀이 아니었네요 ㅋㅋ 어쩐지...(순비기??) ​ ​ 마지막 저녁식사는 퐈려(화려)하게 해보자고 평소 안하던 폭풍 검색질을 해댔더랬죠. ​ 유명한 횟집(피갈회옥) 이래서 예약을 했는데.. 그럼...

  작가를 꿈꾸는 이지라잎(2025-09-09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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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자들 후기 100% 믿고 올라간다. ​ ​ ​ 시멘트 길을 한참 걸어 언덕을 올라서니 주변 멋진 산소들이 여기저기 보인다. ​ ​ ​ 허걱~산소가 있는 곳까지만 길이 보이고 그다음부터는 무성한 풀이 길을 완전 덮어 버려 어디가 길인지 풀 속인지 가늠이 되지 않는다. ​ 초행길이니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도 의심스럽고...

  솔체의 산과 여행 이야기(2025-10-16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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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 후기입니다. ​ ​ ​ 신두리 해숙 욕장도 아주 경치가 좋아서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어요~ ​ ​ 태안여행 중에 유튜브 검색을 하면 5위안에 드는 곳이 신두리해안사구더라고요~ 2001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는데 저는 이제야 와봅니다. ​ ​ 근처에 캠핑장도 보이고 화장실도 잘 되어있어요. ​ ​ 너무 신비스러워서 한번 와...

  스노우메리(2025-10-02 0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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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외항과 #내항 #외항 2코스 다녀왔어요 아침 6시 50분 첫배를 탔어요. 배표 ㅡ민증이나 면허증 필수 ​ 이제 배타로 가요 #요금표 바다는 너무너무 좋아요 배 안에서 바다와 섬을 구경하며 가니 짱 ​ 바다 위의 아침해를 보며 감동 예쁜 섬들 저 ㅡ비진도 섬이 보이죠 #비진도 도착 #외항과#내항 연결 외항 등산...

  나는 행복한사람(2025-08-12 2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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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 순비기나무 꽃 클로즈업 충남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의 모래언덕 풍경 태안 가볼만한곳 신두리 해안사구 A코스 경계 부근 언덕 전망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트레킹 코스에서 바라본 신두리 해수욕장 전경 태안 신두리해변 여행 중 만난 붉은 다리 불은발말똥게 신두리 해안사구 곰솔 생태숲 탐방로 안내 표지판 모습...

  현명한 소비자 클럽(2025-08-14 05: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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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 순비기 열매를 잘 말려서 배게 속에 넣고 자면 머리가 한결 개운해지기도 한다고 한다 전해지는 이야기로 미국의 어느 해변에 모래 유실을 막기 위해 옮겨다 심었더니 결과는 성공적이었지만 바다거북이의 산란을 방해하는 등의 여러 생태환경을 파괴하였다고 고산리 자구내에 사는 고 아무개 씨가 말했다 ​ 쑥부쟁이...

  느르왓(2025-10-16 1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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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의 명장 임경업장군이 연평도에 가기 위해 무의도를 기지로 삼아 이곳에 진을 쳤다. 군인들의 무리라는 군락(軍落)과 적에게 쉽게 발견되지 않은 진지(九地)를 합하여 '군락구지'라 했는데, 그것이 구낙구지로 변한 지명이 되었다. 조금 더 걸으면 바다 조망이 터진 곳이 나온다. 툭 튀어나와 파도가 거세게...

  향 곡 산 방 (鄕谷山房)(2025-09-20 17: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