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정보
지방행정인허가 데이터개방 '지방행정인허가 데이터개방', 카카오 '로그인, 지도, 블로그, 검색(이미지)', 네이버 '블로그, 검색(이미지)', Google 로그인 이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버전 : 3 / 2024-11-30 13:51:48
댓글로 알려주십쇼 이것도 왜 찍었을까요 정말 궁금하군요 인기척 사장님이십니다 진짜 왜 찍었을까여 기억 상실 ㅎ.ㅎ 암튼 이날도 술 진탕먹고 기절했다지 뭐예여~~~ 오늘의 후기 ⭐⭐⭐⭐⭐ 제주도 애월 근처 소규모 게스트하우스와 포트럭 파티를 찾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혼자서도 둘이서도 너무나 재밌었습니다...
ʕっ•ﻌ•ʔっ 선우의 일기짱(2025-09-05 16:02:00)
뉴수마 선교사 사택은 건축된 지 70여 년이 되었지만 호랑가시나무 언덕 게스트하우스로 사용되고 있다. 날이 흐려서 음산하고 스산한 느낌이 들지만 실제로는...공용 거실, 이 날 예약된 방은 우리 방과 다른 방이 하나가 더 있었는데 인기척도 없이 들어왔다가 우리가 일어나기도 전에 떠나버려 새로운 사람을...
누군가 읽었던 책(2025-02-21 23:22:00)
잘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인기척이 나서 열어보니 전체 소등됐습니다 안 그래도 조금 어두운 조명 인테리어였는데 밖에 아무것도 안 보이더라고요...바위 바로 이겨버리기 넌 앞치마가 어울려 빡빡 닦아 인마 아침에 본 숙소 이쁩니다 ㅎㅎㅎ 경주 가성비 게스트하우스 찾고 계신다면 추천드립니다 혼자...
최성용의 퇴근후N(2024-11-14 09:56:00)
간판 따라 쭉 들어가면 맨 끝에 숙소가 있어요. 저녁 시간에 들어갔는데 인기척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참고로 무인 체크인/체크아웃 하는 숙소입니다:) 비대면...1인실인데 숙소가 1층에 있었어요:) 여기는 공용공간 숙소 입장~ 게스트 하우스지만 1인실인데다가 개별 화장실까지 딸려 있어서 혼자 묵기 정말 좋다...
밍구의 블로그(2025-04-28 12:10:00)
포항 죽도시장 죽도어시장 걷기 여행 후기 ▲ 그리고 오다가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체크인을 마치고 죽도시장을 걸으며 포항의 밤바다를 느꼈는데요. 지난 포스팅...됩니다. 수도권이 아니라 그런지 어두운 밤이라 더욱 더 사람의 인기척을 느낄 수없는 거리였습니다. 하지만 밝게 비춰주는 가로등이 포항 송도어린이...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2025-06-28 13:07:39)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뮤의 1박 가격대는 22,000~25,000원 정도로 저는 플랫폼 할인받아서 20,000원에 예약.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한 가지 더 뮤를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게하 고객은 2층 LP 바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더라고요! 아무튼 설렘을 갖고 3층으로 올라갔고 바다를 방문하는 손님들이 많다 보니 모래를...
현재올림(2023-12-23 22:14:00)
없었고 인기척도 없었습니다 사실 쫄보는 조금 무서웠지만 내향인은 혼자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후후.... 제가 고른 책은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입니다. 하룻밤만에 다 읽진 못해서, 나중에 더 읽어보려고요 ㅎㅎ 사장님께서 부분부분 체크해두셔서 그 부분만 빠르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장님께서...
밍고의 스케치북 : 여행&일상(2025-09-06 20:42:00)
발견한 게스트하우스라는 존재는 나에게 단비와도 같았다. 주인이 근처에 있을 것이고? 여자 도미토리를 쓰면 혼자 있는 게 아니니까 안심도 되고? 평일이라...팔면 남는게 있는 건가? Previous image Next image 위치를 찾기가 힘들다는 후기를 봐서 걱정했는데 입간판이 나와있어서 바로 찾을 수 있었다. 아마도...
The Compulsive Recorder(2024-10-27 21:27:00)
리장 게스트하우스 아저씨가 주심. 왼쪽부터 나시객잔이고 오른쪽 끝이 티나객잔. 엄청 깔끔한 지도를 어느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찾아서 가져왔다. 한국인들이...객잔으로 차를 타고 갔었다. 이번엔 산좋아하는 아빠와 함께니까 28밴드를 넘어보기로. 엄청 험할까 걱정이었는데, 후기 찾아보니 쉬엄쉬엄 가면 할만했다...
빛나는오늘(2025-05-15 14:32:00)
미리 각오는 했으나, 땀범벅 비범벅이 되어서 올라가는 길은 정말 쉽지 않았다(빗줄기가 오락가락 해서 결국 가방, 양말, 신발 등이 흠뻑 젖었다). 게스트하우스 후미는 대체로 옛날 일본 단독주택의 느낌? 당연히 호텔만큼은 못하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어 지내기에 괜찮았다. 후미의 주방을 한번...
2(2025-09-01 01:32:00)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