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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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밥상에 생선반찬이 있었으면 하는 꼼지를 보면 또 많지 않은 것 같기두 하고 꾸버묵고 쪼려묵으면 금방 순삭이겠다 했어요! 곱닥한 갈치 집에 쟁겨두기도 딱 좋음 무엇보다 선물용으로 제격 금액대도 다양해서 크게 부담스럽지 않음 '곱닥한 갈치' 꼼지맘이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후기에요*** 구럼 안녕...

  꼼지네(2024-02-14 1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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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오현길 10 #곱닥한1인실 비대면 체크인이라서 이미 문자로 방 번호와 비밀번호를 받았기 때문에 바로 올라왔다. 내가 배정받은 방은 205호! 예약할땐 곱닥한 1인실로 예약했다. 뭐 별건 아니지만 도어락 위에 조그마한 잠금장치가 추가로 있는게 맘에 들었다. 옛날 여관을 개조한 건물인지 구조가 현관 옆에 욕실...

  튜순이 블로그(2025-08-06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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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00원 곱닥한 1인실 — 38,000원 나는 뚜벅이 혼자 여행 중이라는 점 참고! 첫날 제주시에서 1박 하고 바로 종달리로 넘어갈 계획이었음! ㅋㅋㅋ ​ 지도를 보면서 찾아왔는데 미림장이라고 되어있는 건물이 보이면 잘 찾았다 ​ 이전에 여관..?모텔을 개조한 건가 싶당 입구! 입구를 못 찾고 주변을 빙빙 돌았는데 사진...

  썸머르의 보통의 하루(2025-08-12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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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창 제주 막창 연동 곱창 숯불 향 가득한 제주 곱창, '곱분이곱창 제주연동점'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주 연동에서 특별한 곱창 맛집을 발견해서 소개해...수 있는 특별한 곱창의 세계를 경험하고 왔답니다! 정말 이름처럼 곱닥한 아름다운 맛이었습니당 ㅎ 오직 '곱분이곱창'에서만! 숯불 직화곱창의 매력 곱분이...

  Beautiful제주♡(2025-08-29 2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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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함 ; ​ 곱닥한 다호랑 사진 찍어요 우우~ 이뿌누 ! ​ 4년동안 너무너무 잘 허고 있는 엘포에이 🤍 일 년 남아따 ! 아좌 ! ​ 카메라 뽕 뽑기 겸 애기 재롱잔치 사진 찍어주기 .. 카메라 이제 좀 손에 익었서요 니콘 딱 대 ! ​ ㅋㅋ 지홍이가 사줌 요맘땨 마싯누 ! ​ 동문 아가들 .. 실습 조심히 다뇨와 •• 에궁 다녀오면...

  Today(2025-05-21 0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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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어봤는데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가시를 다 바르니까 먹을 게 없어서 슬펐다 ​ ​ 수저가 삐뚤 빼뚤한 걸 보니 배고파서 급하게 차렸나 보다 ​ 그나저나 인스타에서 곱닥한 갈치던가 맛있다고 하던데 실제로 어떤지 넘 궁금 ... ​ 내돈내산한 분 있으면 후기 좀 알려주세요.. ​ ​ 내가 요즘 꽂혀버린 딸기 맛집 쓰레드로 발굴...

  eat.sleep.luv(2025-03-01 1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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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곱닥한 너와 돌코롬한 오늘 ​ ​ 거울에 쓰여있는 문구. ​ ​ ​ ​ 제주 사투리를 잘 모르긴 하지만 저 문장은 왠지 "고운 너와 달콤한 오늘" 같은 느낌이 드네. 예쁜 초록 길을 지나면 각 부스별로 볼거리들이 넘쳐 난다. 🌻도심 속 제주 체험/ 부스별 행사들 각 부스마다 전시된 제주 전통 공예품과 지역 특산물은 그 자체...

  갓생은 바로 지금(2025-03-03 0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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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부인처럼 곱닥한(이쁜)하다. 이 오롬은 본디 고려시기에는 대나오롬이라고 불려졌다. 그러기에 절물큰오롬 족은오롬이라함은 틀린 말이고 대나오롬으로 불러져야 한다. 또한 조선조에 이르러 단하악(丹霞岳)이라고 처음 기록됐다. 이는 몽골어 대나오롬을 음차한 것이다. 서쪽의 한라생태숲은 제주~서귀포 간(제1횡단...

  쿠노Koonoh블로그(2025-03-01 11: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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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곱닥한 갈치 아세요? 유명하길래 저도 내돈내산 해봤습니다.. ​ 배송이 우선 너무 빨리 와서 좋았어요 (포장 상태도 굳굳) 남편이랑 둘이 먹을 거라서 550이랑 650중에 고민하다가 처음 시도라 그냥 550 샀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두툼하고 맛있더라고요? 다음엔 650 사볼까 해요 이제 곧 명절이라 시댁, 친정에 드릴...

  요즘 일상은,(2025-01-16 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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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 후기입니다. 저는 제주를 방문할 때 최악의 날씨가 절반이었어요. 30년 만에 내린다는 폭설, 3월에 한여름 같은 폭우와 바람을 만나기도 했어요. 노약자, 어린이와 함께 여행하는 날 가장 난감한 경우가 날씨가 도와주지 않는 날이에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어릴 때는 날씨가 궂으면 들렸던 곳 중에 한 곳이...

  라원의 책다락(2023-10-08 08: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