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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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3 / 2024-11-30 13:51:48
부르던 호테루여행>< 넘 넘 가보고팟던 아난티로! 세시간 걸려서,,ㅎㅎ,, 우리 아침 8시부터 종달아기씨 덕분에 부지런하게 출발~~ 내 첫 장거리 도전!이엿으나 남푠띠가 중간에 본인께서 운전하신다고하셔서 바까주뜸 키햐 므띤 아난티 시그니쳐 붕붕카도 만나주규 이서도 보더니 "우와 엄마 멋지다!"라고 말해...
여수댁 이서맘 blog,(2025-05-15 20:21:00)
지친몸을 이끌고 호테루 도착,,, 처음으로 1층에 셀프카페를 이용하러 왔다 들고 호텔방으로 올라가야지... 사실 마실 물만 받아가도 좋음 .. ㅎㅎ...일본 3대 소바 토가쿠시 소바 먹고, 안 사는 게 손해! 이세탄 꼼데가르송 가디건 쇼핑 가즈아! 토가쿠시 소바 🍜 시즈오카 토가쿠시 소바 고후쿠초점 후기 시즈오카...
쮸의 나날(2025-02-06 11:39:00)
토부호테루. Shibuya Tobu Hotel 3-1 Udagawacho, Shibuya, Tokyo 150-0042 일본 시부야 역에서 10분 정도 거리로 언덕이 힘들다 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바로 근처에 파르코가 있고, 하라주쿠, 요오기 공원 모두 가까워서 매우 맘에 들었다. 토부 호텔 사진 아니고, 건너편에 있던 갠지 나는 건물 사진입니당. 이번 여행...
Livret.(2025-02-26 19:37:00)
쯔시마호테루푸라제 (?) 에서 먹었어오 점심 구몬 쫌 했다고 이제 째매 읽을줄은 암 ㅋ 먹자말자 첫번째 일정은 만관교 날씨가 그냥 다했다구 싶구 여기 올때 한 1시간 30분 걸렸나 ? 가이드님이 설명해주셨는데 점심 먹은 직후라 그냥 딥슬립 해버림 🚰-🚰 재샴다 .. 🥹 암튼 그러고 또 30~40분 정도를 달려서...
루나의 먹자고 사는 이야기(2024-11-29 11:00:00)
있단 후기 봤는데 딱 12시에 갔는데도 웨이팅 없어서 난 개이득 😋 메뉴판 보면 먹는 방법 세 가지 적혀있어서 따라 먹어봤다. 1. 그대로 먹기 2. 파랑 와사비 얹어먹기 3. 오챠즈케 해먹기 다 해먹어봤는데 다 맛있었다. 합격 〰️ 아, 맥주는 브라우마이스터 마셔봤는데 써서 불합격 〰️ 날이 좋아서 급 나고야성 가보기로...
my own record(2024-12-06 13:34:00)
드네 이차ㅡ 우리가 묵었던 호테루는... 호텔 루트 인 그랜드 아사히카와 에키마에 일본치고 꽤 넓었던 호텔방 물론 가격도 착하고 위치도 좋았고, 깔끔해서...우린 아이들에게 우리가 방해될지 모르니 조용히 이야기 하자고 하였다~ 인기메뉴라는 차가운 계란말이 장어구이 생선과 타코와사비 관자살 사시미 따뜻한...
쏭이씨의 언제나 출근♡(2025-01-06 16:31:00)
끊은 호테루 산코 인 시즈오카 기타구치 가성비 좋긴한듯 혼자묵기엔 불편한게 없었다 근데 불금이어서 그런가 회식하고 술 잔뜩 취한 양복 입은 아저씨들이 단체로 우루루 올라가시더라능.. 짐 풀고 이치란 돌격... 근데 이치란 먹으러 가다가 돈키호테 맞은 편에 바니걸..? 들이 수노래방 유리창 같은 곳에 서서...
^~^(2024-10-10 12:40:00)
자랑하는 호테루 여유 여유 즐기기 좋은 탁 트인 뷰라 머무는 동안 잠시나마 편안한 일상 마무리가 좋더라구요 😌 하루의 마무리에 빠질 수 없는 치킨! 사실 근처에 가게가 그닥 있는 편이 아니기에,,, 이 날 급 땡겼던 허니콤보 테이크아웃에 맥주 단독으로는 칭따오가 딱이쥬 🍻 [부산 사상호텔] 삼락생태공원숙소...
gumlog(2024-04-26 03:08:00)
엔티크 호테루 우리가 예약한 곳은 '코코 호텔' ! 지니랑 나 둘 다 숙소는 우선순위에서 뒤쪽이랑 그냥 깔끔하고 가성비 좋은 곳으로 예약해써요 근데 욕조도...짜잔 유우명한 UFO 야끼소바 라면이랑 편의점 오뎅이 제일 기대됐다 ㅎㅎ 후기는 라면은 슴슴파인 나에게는 좀 짰고 오뎅은 직여줘요잉 ,,🐷 오뎅 여행 중에...
My Everydaylife(2024-04-09 14:44:00)
블로그 후기가 많지 않았음) 나중에 잘 들어와서 평-안. 혹시 몰라서 인보이스도 받고 그랬는데, 걱정되시는 분들은 언급+강조 정도만 하셔도 될 듯요. 오토오시와 내 하이볼 참치 타르타르는 처음이었는데... 참기름 맛이 좀 많이 나긴 했지만 너무 맛있었다. 사실 예나는 내가 여기 오자는 거에 그~~~렇게 끌리지...
place de murmurer(2024-01-23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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