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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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지 민박 숙박비로 감자빵 시켜주고 갔었는데 이거 진짜 진짜 진짜 맛있슴다 데워먹으면 모찌~~모찌해서 더 맛있으여 오랜만에 신졔랑 데이뚜 신졔는 블로그 안...보고 싶었다고 달려온 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 박서녕 왈 "뻥 안치고 내가 태웅이보다 100배는 더 너 보고싶었어" 라고 말하는 그녀의 얼굴은 진심이었다...

  Daisy means hope :)(2024-09-19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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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터미널 까지 데려다줬다! 태웅이 증정식 후 버스타러 고고 프리미엄 버스는 처음 타는데 진쨔로 좋다아 안락하고 넓고 프라이빗하게 커튼도 칠 수 있음...풀리지 않을거라 오르기 쉽고 풍경이 좋은 남원쪽의 바래봉을 가라는 조언을 해줬다! 신의 한수였다! 언니 고마워 일단 백무동에 민박은 잡아놨으니 다음날...

  kicked around bored(2024-01-24 0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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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온 민박집이랑 진짜 비슷하다는 대화를 했었는데 찾아보니까 진짜 거기가 여기더라고요 눈썰미 폼 ㅁㅊ고 ​ ​ 진짜 최종으로 다 놀고 들어와서 전원 잘 준비 완료.했는데 갑자기 다들 텐션이 올라서 다시 술판이 벌어짐 저 원래 라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라면은 너무 섹시해서 진짜 청소기마냥 흡입함 암튼 그렇게...

  ⠀(2024-05-30 2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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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의 후기는 아주 대 만족이다. 미역국, 생선구이, 김치부침개 어지간한 가게보다 맛있다. 한 공기만 먹고 두 공기 참으면 범죄임 밥 먹으러 갈 때는 차를 타는데 갤로퍼를 타고 가는데 오프로드 차인 거 같다. 이 친구는 나랑 비슷한 나이라고 한다. ​ 아 시계는 팀장님이 그냥 가면 신입 티 난다고 시계랑 슈트...

  그 순간을 기록(2024-07-25 2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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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하네...> <민박 우측에 있는 계곡.. 저기 그늘막이 쳐져있는 곳이 계곡이다..> <이렇게 애들이 놀기 좋게.. 미끄럼틀도 준비되어 있다..> <매점 및 관리동...똥손.. 사진 참 뭐같이 찍었네.. 바닥에 포커스가 잡히노 > <왼쪽부터 장모님, 처제, 동서, 소현, 태웅.. 동서 내 블로그 첫 출연 축하해..> 이쯤에서 처제...

  태웅's 우리가족 스토리♡(2022-08-08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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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원-세동치-덕동마을 4. 참석 : 10명(노욱,종신,미옥,망가,태웅,선자,승진,종민,선용,) 5. 후기 다사다난했던 2008년 마지막 산행과 새로운 기축년인 2009년...주인공인 구름모자아저씨가 몸살감기가 아주 심한가 보다. 운봉에서 민박을 하자는 미옥언니의 유혹을 뿌리치고 조금 미안하지만 막영장으로 이동 날씨가...

  지리산 자락 맴돌기(2009-01-01 2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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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기를 알려주는 여행자이다. 최근 동아리, 공모전 등으로 매우 정신없이 바쁜 삶을 살고있는 와중 약간의 번아웃이 온 것 같았고, 그 와중에 작가의 신작 책까지 읽으니 갑자기 여행을 떠나고 싶어졌다. 게다가 최근 급격히 낮아진 엔화 때문에 일본을 떠나는 친구들, 또한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져 여행에 대한 갈증...

  Juily(2023-01-27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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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성 후기 일색인 업소는 가려내고 ​ 거기에 가게 되면 고민을 덜 하고 이러한 음식을 찾아봐야지~ 하여 여행 시 편리하게 이용하려고 챙겨본 것입니다 ​ 부산과 울산경남, 대구와 경북, 광주와 전남으로 분리하여, 보는 데 있어서 보다 편리하도록 했습니다 ​ 누구든 활용하셔도 되며, 혹시 다른 음식도 있는데?? 한다면...

  뚬벙의 온 세상 섭렵기(2017-01-09 0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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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후기.. ㅋㅋㅋ 사진 잘 나오는 거 맞지? 우산밖에 안 나오는데요; 근데 나 제주도 다녀온 거 맞지? 나무밖에 안 보이는데요; ​ 게스트 하우스 체크인 하구...알려주길 잘했다 진짜 2차 안 가길 잘했다 근데 나 진짜 부하게 나왕? 태웅이가 수영 강사 6년 차 같대 ㅋㅋ ^^ 야야 고맙다 ~ 라면 맛있었냐? ㅋㅋ 2...

  기록들(2023-07-22 2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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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푯말.. 태웅산장(*↑) ... 포장길 ~2*21 추월산 우리별장 민박펜션 2*24 월계리 마을회관 경로당(*↑) 2*27 <월계마을>표석, 월계리 버스정류소, 은송회관 <<산행기에 앞서....>> .늘 가는 산이라 이유가 있겠느냐마는 오늘은 특별한 의미를 둔 산행을 하게 된다. 동생이 예전에 다녔던 산악회에서 동생을 추모하기 위한...

  ~ 굽이치는 저 산줄기 ~(2010-11-05 10:2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