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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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3 / 2024-11-30 13:51:48
일부 후기에서는 해변 + 카페 코스를 추천 해요. 국사봉 트레킹 섬의 중심 산인 국사봉을 산책 또는 트레킹 삼아 올라가면 자월도의 바다, 해안선, 섬 전체를 조망할 수 있어요. 가파르진 않고 완만한 구릉과 오르막으로, 비교적 부담이 적은 코스에요. 해변 + 일몰 감상 / 자연 풍경 & 낙조 서해 쪽 섬이라 해지는...
채렌버핏(2025-11-30 08:29:00)
스타트는 강태공 브라더가 끊어줍니다. 던지니까 바로 올라와버리네요!! 예술입니다. 해가 올라오면서 날이 밝아졌습니다. 저도 몇 마리 잡고 쭈꾸미 포인트 이동 후에 다시 잡아봅니다. 하리보 타임!! 당이 조금 떨어지려고 할 때 달달한 하리보 젤리로 텐션을 끓어 올려봅니다. (하리보는 못 참아요..^^) 선실에...
Travel around the world(2025-09-13 22:47:00)
조황 & 후기 뉴경진호 소개 ▪ 위치 : 충남 보령시 천북면 하학로 766 ▪ 연락처 : ***-***-**** ▪ 출,입항 시간 : 새벽 6시 ~ 오후 3시 ▪ 선비(낚시 비용...원 ▪ 특이사항 : 점심 미제공, 다른 배에 비해 저렴한 편 ▪ 집결 장소 : 서해민박 (구. 해나라식당 앞) ▪ 승선 전 절차 : 자리 추첨 → 안전수칙 안내...
소소한 오늘, 특별한 추억(2025-09-18 23:38:00)
낚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희는 민박집을 “별이네 민박”에서 묵었고 낚시도 한 번에 예약 가능했습니다. - 쭈꾸미 낚시 8만 원 - 광어 낚시 11만 원 쭈꾸미가 5월엔 잘 안 잡히고 가을에 잘 잡힌다고 광어를 추천하셨는데 광어는 도저히 잡을 엄두가 안 나서 쭈꾸미로 결정! 전화로 미리 통화 후 숙소비랑...
먹고 놀고 하고 싶은 운동 다하기(2025-05-09 10:00:00)
낚시 : 강태공의 손맛, 짜릿한 낚시 포인트 청정 해역을 자랑하는 생일도는 감성돔을 비롯한 다양한 어종이 풍부해 낚시꾼들의 천국으로 불려요. 그리고, 직접 잡은 생선으로 맛보는 회와 매운탕은 생일도 여행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1. 생일도 주변의 유명 낚시 포인트 동쪽 해안선의 갯바위 수심이...
세 줄 일상(2025-08-22 07:30:00)
여행 후기 고군산군도 마지막 섬 말도를 가기 위해서는 예매표를 구매하는 게 안전한데 하루 전에 한국해운조합 여객선 예매 사이트에 들어가 말도 행 배표 시간을 보니 빠른 게 10; 40분 배 나오는 마지막 배 시간은 2; 20분 ' 장자도 선착장에서 40분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말도 여행 시간은 3시간 남짓' 말도...
걸음의 추억(2025-06-04 06:02:47)
비 그래 이왕 내릴거면 많이 내려줘 🥲 숙소 내부는 아담하니 꽤 귀여웠다 이런 민박집 감성(?) 숙소는 처음인데 할머니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함 무엇🌚 게다가...보트도 타고 낚시도 원없이 하는중^^ (무쇠 시점 사진들) 다음생에는 강태공 친구로 태어나렴 메가보트 스테이 숙박시 ⭐️보트 무료대여⭐️ 입니닷 낚시꾼들...
memo(2025-03-28 13:41:00)
이곳에서는 강태공들이 참 많이 모여 있기도 하다. 탁 트인 농로를 따라가다 황교리 노인회관을 지나 주현마을로 들어서고, 다시 소황리 마을로 들어가게 된다. 이곳에서는 소와의 거리가 아주 가까운 축사가 있어서 한우의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선진목장은 아예 야외에 소의 일부를...
오늘저장소(2025-05-10 08:55:00)
밤 11시가 넘어 도착하였고 1박 2일의 긴 추자도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추자도 후기) 아아...추자도의 아름다움이여... ㅇ 내 생에 첫 발걸음이 추자도에...평범한 여느 섬의 모습이었습니다. 면소재지 규모가 생각보다 큽니다. 특히, 민박집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아마도, 예전의 낚시꾼들이 애용한듯 합니다. 최근...
자유인(남상).... 내가 꿈꾸는 삶의 완성을 위해 멋지게 살아가자.(2025-03-28 09:59:16)
훌륭한 후기를 부탁하셨다. 일본 유후인의 민박집 주인 할아버지의 배웅하는 모습이랑 겹쳐 보였다. 그분들의 속마음을 짐작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은 훈훈했다. ‘채플 갤러리’를 찾았다. 산 중턱에 자리 잡은 성소는 아담하니 예뻤다. 하얀 눈을 밟으며 채플실로 향하는 발걸음이 고귀하게 여겨졌다. 좁은 문...
김현주(2025-10-14 15: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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