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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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후기 올리겠다 소양강 처녀상도 구경하고 ​ 소양강스카이워크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영서로 2663 소양강스카이워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 ​ 첫 스카이...간것이 내 인생에 정말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을만큼 오길 잘했다고 생각들었다 ​ 천문대 가자고 해줘서 고마워💞 일요일아침 check out ​ 숙소는 파프리카펜션...

  ming_log(2025-02-04 0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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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와 파프리카를 사지않는 중범죄를 저지르고 말았.. 오빠 바보 ㅠ ​ 저희 가는 곳은 공주였는데 네비 쳐보니까 은근 가깝더라고용!? 별빛스테이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어물길 315 별빛스테이 1시간 40분밖에 안찍히길래 안쉬고가도되겠다 ㅎ 하니까 오빠가 운전하는거 자기아니냐고 억울해했어요 나약해 나약해...

  후띠 일기(2025-03-06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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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났는데 파프리카 당근 오이 소주 다나옴 웃겨죽음 ​ ​ ​ ​ 갈매기 주려고 사온 매새 윤이가 갈매기도 사람들처럼 자극적인거 좋아한다고 매새 사라함 ㅠㅠ 갈매기...밥주면서 노니 지루하진않았다 우리가 하루 지낼 숙소는 바다이야기펜션 사장님이 배시간 맞춰서 픽업 와주셨다 아 ~ 벌써 낭만 미쳤다~ ​ ​ ​ ​ 우리가 묵은...

  지원이네(2024-06-02 2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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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5일 빨간날은 무조건 놀러가야지! 하고 찾아보는데 이미 한달 전부터 다 예약마감ㅜㅠㅠ 그래서 간신히 ... m.blog.naver.com [경기_화천] 파프리카펜션 레드동 / 숨은 최적의 펜션, 화천 숙소 추전, 강추 펜션 한창 여름휴가철이라 숙소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던ㅠ 한달 전에 간신히 구하게 된 곳! 후기는 무조건...

  Riiiha의 솔직한 기억저장소(2024-04-11 0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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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에 파프리카 넣는 곳은 첨봄 그리고 옆에 바다가 진짜 잘보여서 갈매기랑 눈마주침 그리고 반찬 가짓수도 개많아 제가 정신없이 먹느라 하모 사진을 정작 못찍었는데요... 그냥 후기만 보시려고 온거잖아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죽 먹을땐 정신차리고 찍었고요... 소금으로 간하라 했는데 물이 넘 많아서 15분은 졸인...

  숨니의 콘텐츠 오마카세(2023-11-01 2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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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후기' ​ ​ 테이블 위로 미니 쓰레기통과 위생장갑, 초장, 간장이 비치되어 있어요. 냅킨은 내부 자리에 벽면에 보시면 있으니 챙겨 오셔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 메뉴 주문이 끝나자마자 오이, 당근, 양파절임, 김치, 오이고추, 쌈장을 챙겨주셨어요. 아침도 먹지 않고 달려왔던 터라 허기질 대로 허기져있었던...

  퍼플로그 ::(2023-10-12 2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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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마당! 여름에는 맑고 시원한 계곡물에서 물놀이를 즐겁게 할 수 있는 곳이니 가족단위, 커플들 파프리카펜션에서 좋은 추억 가득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천 파프리카펜션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하오재로 100-11 파프리카펜션R(레드동) 강원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 792 대표전화 : 033-441-2601 ​ ​ ​ ​ 파프리카펜션

  화천군민박펜션협회(2022-01-25 2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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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루질 펜션 포풍검색 후 예약하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 댕겨온 후기랍니당ㅎㅅㅎ)// ​ ​ ​ ​ 서해라 느즈막히(?) 9시쯤 출발 ㅋ.ㅋ 대전은 금욜부터 비가 많이와서 태안도 비올까바 걱정 🥲🤔 아침은 수제 감자샐러드빵 하나씩 뇸뇸!! 베이컨.감자.계란.오이.파프리카 넣고 만든 감샐에 코스트코 미니프렌치롤 속 파내고 케챱...

  대전 술깨비의 일상다반사(2021-06-29 0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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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R 룸의 입구로 들어오면 오른쪽 하얀색 문이 화장실이고, 반대편에 개별바베큐장이 있답니다. 룸 안에 있지만 문이 설치되어 있어 냄새가 방에 들어갈 일이...있어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나 샤워타올있는거 너무 좋았어요. 펜션여행 갈 때마다 까먹는게 샤워타올인데 대부분 없거나 있어도 뭔가 공용...

  설이의 일상 Story(2022-12-26 0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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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rㅈl만 넘 맛있는 걸 ...ㅠ​​ ​ ​ 으랏챠 ! 엄마 바지 뺏기 놀이!를 하구 있는데, 갑자기 집에 초인종 소리가 들려따. 엥?? 아직 아빠가 올 시간이 아닌디 ?​​ ​ 초큼 초췌한 우런니.. ​ 모야 !! 울 집에 손님이 와따! 이 아줌마가 내 이름을 부르는데, 난 누군지 모르겠지만 일단 나도 친한 척을 해땨.​​ ​ ​ 킁카킁카 앗 이 냄새...

  다몽이네 Blog(2022-09-30 23: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