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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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3 / 2024-11-30 13:51:48
이전에 민박집으로 쓴 흔적들 ㅎㅎ 이미 대기 고객 엄청 많았음.. 인기 정말 많은 곳이었던.! 우린 미리 전 날 예약하고 갔는데 일요일 낮 기준 12시 되니까...공간🚗 공간이 아주 크고 많고, 주차 안내해주시는 직원 분이 계셔서 문제없음 계곡도 흐르고 산이라 공기가 엄청 쾌청하다 공기가 맑아서 기분이 그냥 좋아...
쏭몽(2025-06-09 14:20:00)
개복숭아, 보리수를 혼합 발효시켜 만든 주스인데 이것도 너무 맛있어요. 와~ 진짜 몸에 좋은거 많이 먹어 봅니다. 후식으로 식초와 오미자를 발라 숙성시킨 곶감까지 훌륭한 저녁식사를 마무리 할 수 있죠. 정말 든든하게 먹고 황톳방으로 돌아와 완~~전 꿀잠 잤습니다. 불면증이 있는 분들도 개운하게 자고 간다고...
파파트래블(여행)(2024-09-12 22:39:00)
못한 후기를 지금이라고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을 다시 꺼내 그때를 돌이켜 보니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삼척시 귀농귀촌 센터에서는 다양한 귀농귀촌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 중 농촌에 익숙하지 않은 도시 아줌니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이 바로 '시골형님 프로젝트'입니다. 올해 하반기...
꼼지락 뚝딱 청주 취미 공방, 손놀이터 수작!(2024-09-01 15:37:00)
찾아온다. 민박과 팬션을 겸하고 있어 하루 숙박하면서 계곡에서 물놀이하기엔 그만이다. 식당에서 어항 및 그물도 빌려주어서 고기도 잡고 다슬기도 잡고...주신다.. 총무인 돼지춤 입이 찢어진다.ㅋ ▼식사를 마치고 정원에 파랭이꽃도 구경하고.. 센스있게 가져다 놓은 보리수 열매를 입안 가득 넣으니 텁텁하면서도...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살아가는 이야기(2008-06-29 17:15:00)
0.9km, 원장안마을까지 5.9km. 오지마을이다. 편안한 하산길 지점 청산별곡이라는 민박집도 현대화되었다. 청산별곡에 어울리게 창고에도 시를 적어놓았네...지나면 이제 장안산을 벗어나는 기분~ 그러나 계곡은 이어지므로 물은 힘차게 흐른다. 야생의 보리수 열매도 보이고 하산완료했어도 워낙 인가가 없는 곳...
임춘성의 블로그(2021-06-20 15:23:00)
느낌,보리수) ⊙ 산행코스 ▲▲ 벌재-(6.06)-저수재-(3.98)-배재-(1.0)-싸리재-(2.6)-뱀재-(4.05)-묘적령-(1.05)-묘적봉-(1.7)-도솔봉-(5.8)-죽령 //26.24km ▶대간구간: 벌재-죽령 // 26.24km ▷접속구간: // 0.0km ▲산행시간: 약 14시간 30분(휴식, 식사시간 포함) ⊙ 산행지도 ☞ 지도를 보실려면 아래 링크를...
고산마루(2006-04-18 20:28:31)
고려 후기 문장가인 근재 안축의 죽계별곡의 무대와 이퇴계, 주세붕 등 유현들의 자취가 남아있는 곳이다. 죽계구곡에 대해서는 『죽계지』와 『흥주지』에는...한국지명유래집 경상편에서 전하고 있다. 길바닥과 별 고저차이 없는 계곡변 생태 아주좋았다. 빨간열매 주렁주렁 매단 산사나무 가끔 눈에 뜨인다. 계곡이...
흐르는강물처럼(2016-10-03 16:28:00)
앵두와 보리수, 감자밭,고추밭을 지나면서 느끼는 고향의 맛, 논밭길과 숲길에서 만나는 갖가지 풀, 나무, 꽃들과의 대화 등 지리산길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하다. 그 심산유곡의 중간에는 지리산 깊숙한 곳에서 흘러내리는 백운계곡이 자리잡고 있고, 마지막 부분에는 마근담이라는 또하나의 계곡이 여행객을...
걷기여행99선(2013-04-19 18:44:00)
금게사를 개명, 폐사돼. 쌍둥이 탑(동쪽 수탑), 앞에 政堂梅(고려말 산청출신 통정 강회백 식수, 630년수령) 南冥 曺植 기념관 남명매. 元正公 河楫(고려 후기)의 원정매. 합쳐 산청3매. 산청센터 여직원 소개 운리 민박집 양뻔지. 1남1녀 둔 78세 과부, 막걸리, 푸짐한 상. ◇ 운리∼덕산∼위태 : 25.6km 가벼운 구름...
솔뫼가 보는 世上(2018-11-29 14:12:30)
나섰다 민박숙소에서 약20분정도 걸어서 백양사에 도착하였다. ↗조선팔경국립공원 백암산 백양사 백양사 집입로앞에 표지석이다 가을 단풍 절정기에 오면 백양사는 단풍구경 인파로 발 디딜 틈도 없지만 여름날 아침의 백양사는 말 그대로 절간이다. ↗연못 백양사 표지석에서 우측으로 보면 연못이 아침 고요함을 보여...
바다늑대 FORCE(2017-08-14 10: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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