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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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3 / 2024-11-30 13:51:48
오아시스 민박, 솔직히 말해서 입구가 너무너무 구린 것…. 아 이거 큰일났구나 했는데 내부는 기대 완전 이상으로 좋았음 창문 밖으로 바로 보이는 바다에 넓직...정말 밥먹으러 갈 곳이없는 것임. 멀리 나가기에는 다들 너무 지쳐있었음. 후기가 좀 많길래 들러 봤는데 고기는 그럭저럭 쫄깃 이였는데 밑반찬이 진짜...
강이의 하루(2025-09-10 00:06:00)
분위기 후기들을 살펴봤을 때 낡았을거라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깔끔했답니다 로비 분위기예요 로비에서 글라스와인과 커피를 일정비용을 내고 마실 수 있었고 정수기 물은 무료였답니다 만족스러웠던건 치안부분이었는데요 숙소 주변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껴진 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호텔 바로 옆에 작은 슈퍼가...
데이트플래너(2025-07-03 12:39:00)
많았어요." "지난 주말에 오신 분들은 터미널까지 픽업 서비스를 해드렸어요. 후기랑 방명록을 진짜 정성스럽게 쓰고 가셨답니다! 오셨던 분들이 감사한 게 이분...것 같아서 올케랑 다시 오고 싶다고 해요. 그런 말씀을 해주셔서 신바람 나게 열심히 하고 있어요." '어쩌다 농부'라지만 하루도 허투루 살지 않아 민박집...
제니퍼(2025-05-07 19:52:41)
트레킹 후기 최근 서해랑길 정방향은 안내산악회와 역방향은 개별트레킹으로 걷고 있다. 이번 정방향 일정이 해외여행 기간과 겹쳐, 1박2일로 두 코스(58, 59)를 미리 개별적으로 아내와 함께 간다. 전월 말(7.27)에 57코스를 다녀오고는, 폭염으로 말복(8.14)까지 20여일 쉬었다. 말복이 지났는데도 더위가 누그러지지...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2024-08-21 23:37:31)
괜찮다고 후기가 좋아서 선택 그리고 무려 한인민박에 조식이 한식으로 제공되는 아주 매력적인 곳 나는 마이리얼트립 통해서 예약했는데 사장님께서 네이버카페를 운영하고 계시니 카페 가입하고 직접 예약하는것도 방법 우리가 갔을때는 4월초라 저녁에 잘때 쌀쌀할까봐 걱정했는데 일정 마치고 돌아오면 방 정리...
쭈로그, 개인의 취향(2024-08-17 22:56:00)
풍요로우며 신바람이 납니다. 나는 물론 부자가 되어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나의 성공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성공도 도와주는 부자입니다. 책을 읽고 2-3개는 내 것으로 만들자. 67p -나는 많은 책을 읽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책을 읽으며 지나갔습니다. 내 것으로...
자유롭게, 여유롭게, 평화롭게 살 마음을 먹다(2024-06-05 00:00:00)
분이 민박 음식의 재료를 책임지신다는 듯? 할아버지의 친구분이 가져오신 알을 부화시켜 지금까지도 키우고 있다는 새 두마리. 참새는 아니고 무슨무슨 새라던데 까먹었다. 뭐였더라. 암튼 이 새 두마리가 할아버지를 엄청 따른다.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동화같고 귀엽다. 세번째 사진 속 그림은 바바상이 쿠마모토 성...
오늘의 밥(2023-11-11 19:29:00)
사근진 민박에서. 오랜만에 양양 휴휴암도 방문해서 기도도 하고 왔다. 10월엔 3년만에 차박여행을 떠났다. 정말 10월만 바라보고 살았던 9월. 일하면서 제발 떠나고 싶다를 갈망할때 즈음_! 나는 어느덧 삼척의 어느 캠핑장에서 최고로 행복한 순간을 보내고 있었지. 추암촛대바위와 묵호를 지나면서. 동해 이마트...
초팡로그(2023-12-19 12:48:00)
한다. 민박집 요금에는 아침과 저녁식사가 포함되여있다. 첫날 날이 어두어지기전에 대한민국최남단 표석비를 찾아가서, 현재 서있는 위치가 대한민국 최남단임을 생각하니 아주 특별한 기분을 이었습니다. 표석비 앞에 해양경찰 파출소가 있는데 상근자가 없는지 인기척이 없다. 마라도 일주 안내지도 마라도 일출...
즐거움들이 화려하기를...(2023-08-06 18:24:00)
구경에 신바람이 난다. 치코민박 주방 발코니 앞으로 펼쳐진 풍경. "자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이 순간 이렇게 분위기 '꽝'인 노래 말이 갑자기 떠오를게 뭐람... 한 폭의 그림이다. 저 곳에 살고 있는 그들은 전생에 선하게 살았던 사람들 일거라 생각하며 하나님이 있다면 나도 다음 생에는 그 줄에...
살림하는 여자(2011-04-22 1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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