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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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케잌 만들다가 비는 공간 있으면 과일 다 떄려넣으신듯 ㅋㅋㅋ 과일 진짜 싱싱하죠..? 좋으니까 한번더.. ​ ​ ​ ​ 그리고 자르러 갔는데 예? 바로 와르르맨션 ​ 한조각 자르고 나서 뒤를 돌아보니 ㅠㅠㅠ 점점 과일이 튀어나오고 .... 가세가 무너지고.... 점점 케이크가 기울더니 나중엔 누우려고 하길래 락앤락에 그냥...

  잘먹고잘살기(2025-10-19 09:57:00)

  
• 대구업체 위주로 검색했는데 마침 도배스트라는 업체에서 마음에 드는 작업후기를 보고 바로 연락드렸다 ​ ​ 사장님이 카톡 응답도 빠르고 정말 친절하셨다. ​ 도배...너무너무 좋으심 ​ ​ 벽지 샘플채취때문에 뜯어냈더니..ㅋㅋㅋㅋ ​ 가루들이 와르르 쏟아져나옴 ​ 일단 1면 벽면 전체보수를 하는 쪽으로 했다. ​ 1시간 정도...

  아날로그포스팅(2025-05-26 2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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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승 후기 ⭐️ 너무 재밌는데 승차감 구려요 ​ 옷으로 뜨거운 냄비 나르는 작은넘,,,💦 ​ 옷 약간 탄 것 같다고 했는데 황급히 숨기더라구요 ​ 이게 뭔? ​ ​ 저녁 10시 이후에만 볼 수 있는 굼벵두 ​ 돌돌말고 자는게 굼벵이 같아서 굼벵두라고 이름 붙여줬어요 ​ .   zᶻ ૮˶- ﻌ -˶ა⌒)ᦱ 저 초코 젤리 찔러보고 싶다 오늘 함 기회...

  sister's vlog(2025-10-07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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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 쓰라고 적혀있네요 자세히 안 읽은 제 잘못이네용.. 하지만.. 80g으로 파는데.. 아니다 내 잘못이지 아무튼 뒤집을 때마다 무엄하다고 불타올라서 와르르 멘션 갈 뻔... 물론 고기는 잘 구워지지만 화력이 40분 정도여서 아쉬웠어요 80g이라 다 넣어서 더 오래갈 줄 알았는데... 냄새랑 코 아픈 거 빼면 소고기...

  엘로(2025-07-29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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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일기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신발장을 열면 너를 꺼내, 나랑 출근하는구나, 내 애증의 왈라비야 작년 여름, 출근길이었다. 길 위에서 클락스 왈라비를 신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는 순간, 내 뇌 속에서 사이렌 울리듯 경보음이 울렸다. ‘어? 나도 학교 때 친구들이랑 짭 러거 신었었지…’ 기억 회로가...

  이불속 메모장(2025-10-30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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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구요 ​ ​ ​ ​ 전 유자집(유진이자취집 줄임말)에서 쓰던 식기거치대가 지금 와르르맨션에는 안 맞더라구요 그래서 책장에 꽂아봤는데 아이패드 거치대로 딱 ㄷㄷ...보여드릴게요 ​ 그리고 오늘의집에서 주문 약 50건을 했기 때문에 오늘의집 후기도 꼬옥 쓸게요 .. 차차 올려볼게요 3명의 지인이 추천해서 믿고 산 이불세트...

  진데일리(2024-12-10 1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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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우 제목부터 억장이 와르르맨션되는 탈장후기 그리고 50일정도 그리고 더 어린아기들이 수술한 후기는 많지않아서 내가 어떤마음으로 검색하고 찾아보고 하는지 알기에 포스팅합니다요,, 화이팅! ​ 50일을 맞이한 은재짜응 은재 모닝루틴 전 넘나 찡찡,, 내가 너무 졸려서 앉은채로 은재 보고있었는데 귀여워서 잠깸...

  두루밍의 일기장(2025-08-15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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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2023년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성취감’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 내 2023년 가장 큰 목표는 임상심리사 2급과 청소년상담사 2급을 취득하는 것이었다 ​ 이번에 두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며 느꼈던 건 완벽히 준비되지 않았더라도 일단 시험은 봐야 한다는 것! 일단 응시 경험 자체로 많은 도움이 되기도...

  ㅤ(2024-01-09 0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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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와르르 멘션같은 느낌이랄까ㅍㅎㅎ​ 엘리베이터도 없어서 캐리어를 직접 들고 올라가야 하지만, 그래도 주차는 편리했어요. 체크인 & 분위기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오잉?또잉?😳 생각보다 젊은 남자 사장님이 맞이해주시더라고요. 왠지 여기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운영할 것 같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깔끔하고 젊은...

  식탐왕 오또랑(2025-11-03 0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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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했다. 그 말을 믿고 나는 2024년 7월부터 HSK 4급을 열심히 준비하기 시작했다. 착착 풀리는 듯했다. ​ 하지만 그때였다. ​ 2024년 8월 말쯤, 문득 블로그 후기들을 검색하다가 뜻밖의 글들을 보게 되었다. 2024년에 국제중문교사장학금 어학연수 신청자들이 대거 탈락했다는 내용이었다. 특히 한국 학생들이 많이...

  어느 날 발견한 상해(2025-08-26 12: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