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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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용무가 있어서 – 대구에서 이곳 남양주로 이사를 온 후에도 아내가 다니던 병원에 6개월마다 대구 다니던 병원에 가서 진료 및 약처방을 받아야 한다...저녁식사(담티순두부) 둘째네의 영천 임고 집에서 아침식사 및 텃밭의 대봉감 아내가 다니는 대구파티마병원 전경 3. 작년 모임에 이어 – 아내의 고교 동창...

  슬기로운 백수생활 시즌2(2024-11-11 2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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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조차 아내는 민족적인 성격이라서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실은 케이슈크씨가 한국 국적을 유지하는 이유는 그것보다는 본인의 어릴적 일본식이었던 이름을 한국식으로 강제로 바꾸어버린 어머니로부터 이어져 온 것이었습니다. 어릴적에는 한국식 이름인 '곤 케이슈크'가 싫었고 한국 국적인 게 티가...

  scent(2025-05-11 1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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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화가 나더라구요. 그동안 정성스럽게 키운 작물들이 하룻밤 사이에 망가지는 걸 보니까... 정말 속상했어요.​ 그래서 아내한테 하소연했더니, "그럼 울타리라도 쳐야지" 하는데, 넓은 텃밭에 울타리 치려면 비용도 만만찮고 또 번거롭잖아요. ​ 마을 어르신들한테 물어보니까 "멧돼지가 한 번 맛 들리면 계속 온다...

  유용한 아이템으로 편리함 만렙 찍기(2025-08-27 23:52:00)

  
• 상자텃밭 루꼴라 성장 일지 (12탄) 안녕하세요. 초보식집사 신레몽입니다. 계속해서 루꼴라 성장을 기록해... blog.naver.com 2025년 8월 18일 루꼴라 관찰 (Day...Day 78) ​ 오늘은 루꼴라를 조금 수확해줬습니다. 저녁 식사에 곁드리기 위해 아내가 조금 수확했습니다. 메뉴는 바로!!! ​ ​ 피자입니다. ㅎㅎ 도미노 피자...

  Synlemong의 놀이터(2025-08-26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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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들 후기가 대부분 긍정적이더라고요. 농사짓는 분들이나 전원주택에 사시는 분들이 직접 써보고 올린 글들을 보니까, 이거 진짜 효과 있겠다 싶어서 믿음이...뭐, 농약 뿌리는 것도 아니고 뱀 사체 치우는 일도 없으니까 마음도 편하고 텃밭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조도센서 때문에 어두워지면 LED...

  나누면 좋은 팁(2025-08-26 2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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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었다. 아내와 나는 각자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에어컨이 빵빵하게 돌아가는 자재센터 안을 돌며 아이쇼핑까지 마치고 집으로 향했다. 귀농 귀촌...오면 어떨까 싶었다. ​ 가을 작물과 봄 작물의 차이 겨울을 나고 봄 텃밭 농사를 준비하는 설렘과 달리 가을 김장 채비는 다소 맥이 빠지는 것이 사실이다...

  막작시설님의블로그(2025-09-01 0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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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인가 아내 등에서 먹다 남은 콩나물이 붙은 채로 발견됨; 우욱 그 장면 나오자마자 셋 다 표정 썩음ㅅㅂㅋㅋㅋㅋ ​ ​ ​ 오늘의 새참은 로제엽떡ㅎ 걍 가까운 신월점에서 시키려고 햇는데 퀸이 거기 맛없다고 신월사거리점에서 시키라길래 착하게 말 들음ㅎ 사실 저는 맛이 거기서 거기 같다네욘ㅎ ​ ​ ​ 순식간에 해치우고...

  WE BE JAMMIN!(2025-06-26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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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한 후기입니다. 2025.08.30(토) 15시 방문 멤버 : 아내, 36개월 아들, 나. 운영시간 : 평일 11시~15시 / 17시~21시 (4시간씩) 주말 11시~14시 / 15시 18시 / 19시 22시 (3시간씩) 용인,경기광주 셀프바베큐장 '애견동반 셀프바베큐 고고캠'에 방문했다. (상호가 좀 긴데 줄여서 고고캠) 최근에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뽀쏘퐈뤠(2025-08-31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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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아내와 딸은 뒷좌석에서 그대로 뻗어 버렸다. 나는 운전대를 잡은 채 졸린 눈을 비비며, 조용히 오늘 하루를 떠올렸다. ​ 몸은 천근만근. 하지만 마음은 묘하게 뿌듯했다. ​ 흙을 만지고, 땀을 흘리고, 가족들과 웃었던 하루.그리고 무엇보다 부모님의 일손을 돕고,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

  긍정 아이콘! 열정 부자! 月人(2025-07-04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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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싹이 약 7cm정도 자라면 건강하고 크게 잘 자라도록 10cm~15cm 간격을 두고 속아내주세요.“ 하..그러면 진짜 한두개 빼고는 다 뽑아줘야한다는건데..뭔가...토마토 먹는 날이 올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당 여기까지 요즘 저의 텃밭 가꾸기 일상 끄적여 봤습니당! 다음에도 상추와 적겨자, 방울 토마토 현황으로...

  소소한 일상 이야기❤️(2025-05-09 17: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