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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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표지판 옆 트래킹 길로 걸어 들어가야 한다. ​ 좀 걸어 들어가면 솔밭밑 민박 표지판도 보인다. 다행히 맞게 온거였음~ ​ 이따 갈 예정인 숲속책방 표지판도...걸어갈 수 있었다. ​ 덕산터 게스트하우스에 가는 길에 본 도깨비 삼춘네! 여기는 주차한 곳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좋긴 한데, 숙박도 하는지는 모르겠심더...

  아무거나 안쓰는 블로그(2025-07-01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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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민박’까지만 찍고, 그 뒤로는 이정표를 따라 1.5km 정도 더 들어가야 해요. 길이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도착하는 순간 ‘잘 찾아왔구나’ 싶은 마음이 들 거에요! ​ ​ 덕산기계곡 끝자락, 숲에 둘러싸인 집 한 채. 오래된 나무 툇마루와 장작 냄새, 여행자들이 두고 간 엽서 한 장까지 이 집 자체가 하나의...

  아름촌장의 시골IN사이드(2025-07-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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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온 삼춘네 국수.. ​ 사장님이 혼자서 고사리를 다듬고 계셨다. 1인 식사 된다는 소리를 듣고는 고기국수를 주문했다. 카카오맵 리뷰에서는 고사리국밥을 꼭 드시라.. 했지만 난 그렇게 좋아하지 않은 메뉴인데다가.. 아침에는 음식이 많이 안 들어가기 때문에 그나마 덜 물릴 것 같은 고기국수를 채택. ​ ​ 맛좋아...

  whoami(2025-04-19 0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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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에 후기에서 많이 본 숙소지킴이 괭이 두마리.. 호이양양@@@.... 달나비 민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월정5길 48-3 숙소분위기는 딱 1~2인 지내기 좋은 분위기도 좋고 나쁘지않았다 ((다만 약간의 추위와 벌레는 눈감아주기~@)) ​ 짐놓고 이곳저곳 구경하니 LP,CD 다양하길래 그중 제일 좋아하는 가을방학 노래...

  귀여운게 세상을 구한다(2025-02-15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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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성민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수원7길 47-3 그리고 다같이 로컬맛집으로 가서 갈치조림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제주도 갈치조림 가격이 살벌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로컬 맛집이라서 그런가 가격도 싸게 잘 먹었다..!! 정말정말 맛있엇다 갈치가 무슨 내 손목만했다....!! 항구식당 제주특별자치도 제주...

  ♥ ᖰ ૮₍´ ₒ• ᵕ •ₒ `₎ა ᖳ ♥(2024-08-31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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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네민박 후기에도, 솔옆수 후기에도 니트가 껴있는 게 귀엽다 ​ 순애 눈높이와 니트 눈높이에 맞게 배치된 출입 금지 표시 아그들아 주방 들어가지 마라~ 시후 얼굴이 좀 늙게 나왔지만 좋아하는 사장님이 찍어주신 우리 모습이니까- ​ 일산의 모 카페로 인연이 닿았고. 10년 가까이 알고 지낸 사장님과 손님의 관계인데...

  빵과 식물,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2024-08-01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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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삼춘네 전복김밥 8000원 포장 호다닥 하고 ​ 제주도니까 딱새우 + 제주산 광어 한 번 먹어줘야하는거 아니겠숩니까? ​ 그 담에 한라봉, 천혜향 착즙주스 까지 호다닥 구매 완료! ​ 오빠가 첫날에 맛있는것들 사먹으라고 5만원 줘서 거의 그것보다 더 사먹은 것 같당 ​ 오빠 감사합니다! ㅠㅠ그리구 ​ 딱새우 만원어치...

  보람찬20대슬슬(2021-09-26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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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삼춘네 #전복김밥 도 #제주야시장 에서 긴 줄이 늘어선 곳들 중 한곳이었답니다. ​ 노랑노랑 비주얼마저 아름다운 전복김밥! ​ 전복 내장을 넣은 밥 가운데에 햄 하나, 그 위로 달걀지단을 말아놓은 김밥인데, 무절임이랑 같이 먹으니 새콤하니 괜찮더라구요. 7,000원 이었던 전복김밥은 사실 처음 가격표를 볼때부터...

  Yeonhui's BLOG:D(2020-06-29 12:01:00)

  
• 찐 후기 들어갑니다!! ​ 저녁 8시가 다 되어 도착했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어요 제가 묵은 방은 용눈이방이구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각 방마다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제 기준엔 용눈이가 젤 맘에 들었어요 홍홍홍 이렇게 방 옆에는 수건 마음껏 쓰라고 사장님의 작은 배려함이 있고요 드디어 방에 들어가...

  happy hee(2020-07-01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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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 깨닫는다. ​ 가도가도 답이 없 일단 민박집에 짐 두고 현지인들만 간다는! 그곳이나 가보자 ​ 플랜B 실행. ​ ​ 현지인들만 간다는 그곳에서 2018년 고립당시...된다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시던 현지인 분을 만났다 ㅋㅋㅋ (2018년도 후기 참조) ​ 현지인분 왈 " 야! 너가 오니까 비가온다 잘왔다! " 이 말이 아직도 기억...

  한량의 삶(2020-06-27 16: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