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 비야 비야.. 그만 내려라 보송하니 들깨도 마르고~ 고구마 히카마도 캘 수 있게 이제 그만 내리자. 담 주 준비물을 들깨망(얼기미)도 들고 내려가야겠네요. 차 안에 챙겨둬야지~ 잊기 전에~ 차에 가지고...

  초코콩 마루-달달한 마루씨(20251013)

  

• 비야 비야 어서 오렴. 그래야 산과 들도 나도 모두 웃을 수 있다. 어제부터 구름이 다시 몰려드는데 비 소식은 없다. 그래도 바래 본다. 소나기라도 오길... 오늘 저 먹구름 사이로 하늘에서 보물들이 내려오길...

  상미감자(20240906)

  

• 오래전 꿰매둔 탑 슥 잘라 파우치 하나 쪼꼬미 많이 만들었네. 떼샷이라기엔 달랑 4개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샷 만든거 모아 찍을때 기분 정말 좋음 #비야비야 @biyabiya.vintage

  b i y a b i y a(20251107)

  

• 비야비야 오지마 주원이 씽씽 못탄다 27개월 아기 일상, 등하원기록, 동래 육종 실내 놀이터 D+834~836 D... 개사해서 비야비야 오지마 주원이 씽씽 못탄다 이렇게 불렀다고..ㅋㅋㅋㅋㅋㅋㅋ 우산 내렸다가...

  콩로그 ; 작은콩 블로그 ❤️(20240126)

  

• '비야 비야 오지마, 다음에 다시 오렴. 오늘은 달리고 싶어, 비야 비야 오지마' 소용이 없다. 빗방울이 더욱 굵어지기 시작한다. 화장실 때문에 운동장을 꼭 들러야 하지만 야속한 비에 발길을 돌리고...

  군포시 셀프엠버서더 "서갑수갑수"(20251013)

  

•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우리 언니 시집간단다~ 꽁지머리 일 때 비만 오면 불러대던 노래가 생각납니다. 시집 갈 언니도 없는데 아니 시집이 아니라 하늘나라 갈 언니들이 있긴 하지만 ~~ 요즘 시도때도 없이...

  세요공방의 꾸메농원(20240727)

  

• 냅니다 비야 비야 이 노래는 이스라엘 민요라고 합니다 노래 가사는 구슬픈 느낌이구요 시집가는 누나의 비단 다홍치마 얼룩질까 봐 염려하는 애틋한 동생의 마음 자박자박 내리는 가을비. 이 비가 그치면...

  매일매일♡기쁘게(20250924)

  

• 1/18 비야, 비야 ..우르릉 요란한 비야 모세의 왼손에 늘 하던 대로 테이핑하려는데 뭘 그렇게 빤히 보는지.. 눈이 잘 안 보여서 더 그런 것 같다 . 이때만 해도 날이 흐린 정도였는데... 빗자루처럼 뻣뻣한 티에리....

  르완다*르꽌다(20240126)

  

• 비야 비야 주룩주룩 내려서 여기저기 불타고 있는 땅을 흠뻑 적셔주길 바란다. 산불진화에 힘써주고 있는 소방관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더이상 인명피해가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내 마음대로(20250326)

  

• 어렸을 적, 장마철에 누부야 따라 동생과 마당에 내리는 비를 보며 "비야 비야 오지 마라. 콩 볶아 주꾸마." 하고 노랠 불렀었다. 그땐 먹거리가 귀했었다. 비 오면 엄마가 콩을 볶아 주셨으니 그게 맛있는...

  머무르고 싶었던 순간들(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