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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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 남은 시점에 원래 가려고 찾아봤던 게하랑 숙소는 다 마감.. ​ 그래서 알아보다가 발견한 ✨귀한✨ 제주 게하 두군데 다녀온 후기 가져와봤다. ​ ​ (1) 테리구옥 ​ 첫 날 방문한 테리구옥. 홈페이지 들어가면 "가오픈" 상태라고 하는데, 놀랍게도 설명란에 아무것도 없다. 사실 처음에 다른 곳을 예약했다가 슬프게도...

  무해한 오릿(2023-10-10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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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명이고, 현재는 가오픈기간이라 별채를 운영하지 않고 있지만 향후에 2인실이나 스텝 숙소로 이용할 예정이라고 하셨다. ​​ ​ ​ 어쩌다 우연히 테리구옥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후기가 없어 고민했지만 깨끗하고 아늑해 보이는 데가가 평소에 남의 강아지 보는걸 좋아하는데, 강아지가 있길래 바로 문자를 보냈다. ​​ ​ ​ 함정은...

  c l o u d s t u d i o(2023-11-03 2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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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재재방문하는 그날까지.. 테리도 사장님도 잘 지내세요 🧑🏻🐶 ​ 테리구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38 테리구옥 ​ ​ 도미토리 후기와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테리구옥] 제주게하 | 조천게하 | 조천 소규모 게스트하우스 제주도 워케이션 중 2박 3일 머문 테리구옥 테리 보러 갔다가 사장님의...

  Already awesome(2024-05-09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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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있도록 세워봐야겠어요 ! ​ ​ 여러분들도 잘생쁜 테리와, 테리 하세요 >3<~ ​ + 6박 7일 이용 후기 ​ 1. 침실이 쾌적합니다. ​ 현재 12박 13일을 여행하면서 테리구옥까지 4군데 숙소 이용했는데 ​ 침구류가 축축한 느낌이 들어 하루 정도는 꼭 잠을 설치는데 테리구옥은 그런거 없이 쾌적합니다 ! ​ 2. 대중교통 시설이...

  아코(2023-09-06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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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아서 이번에 재방문도 했어요ㅎㅎ ​ ▶️ 12월 초 까사까미노 방문 후기 ◀️ 혼자 여행객을 위한 감성 가득한 <까사까미노> 7인의 소규모 게스트하우스 제주...세 가지를 기준으로 찾았는데, 테리구옥이 딱이었습니다! 게다가 귀여운 강아지 테리가 있어요!! 게하 분위기도 너무 마음에 드는데다가 강아지를 워낙...

  희희의 행복한 일상♥(2024-01-03 0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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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 이상으로 신촌 이편한세상 34평c타입 공사진행 후기였습니다. ​ ​ 짓다인테리어의 다른 현장 마감 사진은 아래 링크 또는 다른 글로부터...따뜻한 느낌으로 변신한 현장 합정역 ·상수역 부근 다가구 주택 구옥 전체 리모델링 PROJECT 지층 ver 합정 주택 리모델링 어디업... blog.naver.com...

  짓다인테리어(2024-12-31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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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 테리구옥 naver.me ​ ​ 제주 도착! 생각보다 비가 많이 오더라구요. 금방 또 해가 떠서 운이 좋게 이동 시간에는 우산없이 다니던 첫날이었습니다. ​ 처음으로 혼자 렌트를 했어요. 차가 있으면 누릴 수 있는게 달라요. 정말 행복합니다. :) 특히 이런 비오는 날에 뚜벅이었으면, 어유 물에 빠진 생쥐로 기분도 축축해...

  Wendy's Wonderland‍‍(2025-03-04 0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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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싶어서 게하 갈래! 와글와글 술 부어먹는 파티 게하는 싫어!! 하는 분들은 테리구옥으로 가세요. 예 가세요. 깨끗하구요 편안하구요 친절하십니다 ​ 테리구옥에서 2박한 후기 ​ 게하 가면 어느 숙소에서든 2박 이상은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그냥 뫄아아 놀러 간 거면 상관없음) 하루하루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거든용...

  지헤 하루(2024-01-08 0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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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을까요 ​ ​ 테리구옥 잡도리 담당 김여진 와중에 사장님 서프라이즈 하고 싶다고 해서 물음표살인마였어요 ​ : 언니 몇 출이야? 장호 언제 온대? 장호 만낫어? ​ ​ 제주 - 부산 - 대구 - 서울 ​ 대한민국 끝과 끝을 횡단했습니다 ​ @: 래은아 눈 똑바로 뜨고다녀 안 그럼 코 베인다 너 ​ ​ 아 이건 언제쯤 안 웃길까...

  whateveru_do(2024-12-01 2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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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었다는,,,후기 ​ ​ ​ 이날 요엘전도사님이랑 진솔언니가 도와주러왔는데 화장실 청소하다가 발에 유리가 박히는 바람에 ​ 한참을 긁어댔으나,,, 나오지 않았구,, ​ 결국 손톱깍이로 쨌습니다(흑) ​ 저희 집 밑에 흑백요리사 불꽃남자님이 운영하시는 수제버거집이 있어여 고생한 일꾼들에게 밥을 사줍니다.. ​ ​ 일꾼들을...

  추억을 주섬주섬(2024-12-10 09: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