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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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품샵있어서 좋았어요. ​ ​ 마지막에 2박 숙박후 최종 후기를 적어볼게요! ​ ​ ​ ​ 거실에 있는 평상(?)에 앉아서 마당 바라보기 가능해요 ​ ​ 방 1 ​ ​ 느릿느릿김녕집에는 방이 2개가 있어요. 저 윗부분에 캐리어 펼쳐두고 쓸 수 있어요! 전체가 침구로 가득찬곳 친구랑 친구아들이랑 여기서 잤는데 구옥이라서 그런지 ㅜㅜ...

  밍차차 이루는 세상(2024-03-29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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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 화창한 가을 날씨에 갔던 제주^^ 마지막 날 묵었던 느릿느릿 김녕집 후기😃 #느릿느릿김녕집 #제주도독채숙소 #제주가족숙소 느릿느릿 김녕집 위치 저는 제주 여행을 가면 꼭 서>>남>>북쪽으로 돌면서 여행을 해요😃 이번에도 역시 쭉 돌아 마지막 날 가게 된 김녕! 첫날은 바다가 바로 앞에 있는 펜션, 둘째날은...

  여기갈래!(2021-11-17 15:25:03)

  
• 여행 후기, 칼럼, 인터뷰가 도착했습니다. 하나하나 공유해봅니다. 유럽 예술기행 5일차 - 니스 모나코, 마티스 샤갈 미술관 명화 뒤엔 얼마나 많은 연습이 있었을까. 초기의 어설픈 선이라거나 수많은 드로잉을 보면 웃음이 나온다. 매일매일 차곡차곡의 힘으로 명화는 탄생되는 것. 다작 속에 명작 있다...

  예술처럼 축제처럼(2025-05-18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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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새벽에 또 자다 깨서 남기는 후기 ㅎㅎ 이제 오늘 11시면 느릿느릿김녕집을 떠난다. 2박인데 1박같이 느껴졌다. ​ ​ ​ 처음에 신랑이 한 쪽 문만 열어놨는데도 벌레들어올까봐 노심초사였는데 정말 의외로 벌레가 없었다. 과감하게 폴딩도어 모두 오픈해봄 ​ 바람에 샤락샤락 날리는 커튼도 너무 이쁘고 방석이랑 쿠션...

  WBF(2021-09-10 0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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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안녕하세요, 느릿느릿 김녕집입니다. ​ 고객님들의 예쁜 후기들을 읽다가 너무나 감사하는 마음에 기분도 Up Up~^^ ​ ​ 늘 처음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준비하고 있을게요~ 미흡한 점이 있다면 꼭 연락주세요~^^

  ♡ 느릿느릿김녕집 - Slow Is Beautiful ♡(2022-09-18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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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흐려서 사진이 제법 무서워보이는데 맑은 날 가면 ,, 예쁘겠지 ,,,,? ​ 느릿느릿한 걸음으로 오르는데 한 30분 걸린거같다 어우 힘들어 김녕 해변 가는 길에 보이는 젤라또 집 들러서 먹었던 젤라또!!! 우도 땅콩 맛이 너무 맛있었사요.. 💗 ​ ​ ​ ​ 이곳은 김녕해변 ​ 에메랄드빛 바닷물,, 보면서 커피랑 라면 먹구욘...

  박떤여자의 블로그(2024-06-17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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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가 좋아 할 만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 제주도하면 돌담, 돌담만 보아도 아! 우리가 제주도에 왔구나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 ​ ​ 느릿느릿김녕집의 후기를 찾아보면 매트리스에 대한 극찬이 정말 많았어요! 단지를 위해 온돌식 숙소를 찾긴 하지만 침대 아니면 잠을 잘 못자는 단지맘 (이렇게 보니...

  단지 속에 퐁당ꯁ(2023-07-20 2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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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짤리입니다! 얼마 전에 #김녕감성숙소 ‘느릿느릿김녕집’에서 숙박한 후기를 올렸었는데요, '느릿느릿김녕집'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소금빵맛집을 꼭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 [제주] 김녕감성숙소 ‘느릿느릿김녕집’ (+김녕배달맛집) 안녕하세요- 짤리입니다! 지난 주말 제주도로 2박 3일 여행을...

  짤리데이(2022-05-12 1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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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과 집을 연결하는 골목을 의미하는 제주어로, 제주 올레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제주도를 한 바퀴 도는 21개의 정규 코스와 중산간 및 제주의 작은 섬을 도는 5개의 알파 코스를 포함해 총 26개 코스로 이루어졌다. 사단 법인 제주 올레가 제주도 곳곳을 ‘놀멍 쉬멍 걸으멍’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을...

  트레킹 걷기여행 99선(2018-12-08 1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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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여주고.. 귀요미가 귀여운 행동만 한다. ​ Previous image Next image 느릿느릿 김녕집 여행일자를 4.13.부터 시작하게 된 건 "느릿느릿 김녕집" 때문이다...먹을 것들을 좀 사오고 나니 비가 오기 시작했다. (=산책 물 건너감.) 후기에서 본 대로 바깥에 별도로 있는 풀장에 물을 먼저 틀어두고 설렁설렁 저녁 준비를...

  날귤빠워업(2022-05-03 12: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