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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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고 민박이나 노후된 초가성비 리조트를 가려고 후기 찾아보면 막막하던 차에 오 그래도 이 가격에 여기가 예약이 되는구나 동앗줄 잡는 심정으로? 재방문 결정했습니다 ㅋㅋ ​ 방2욕실 2 구조의 파인리즈리조트 스톤빌리지 투숙해서 찜질방과 스파, 조식까지 야무지게 즐기고 온 내돈내산 솔직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수트의 일상이상(2025-08-06 1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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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바 마더퍼킹 알유키딩미? 밀어서 빠뜨리고싶었음 ​ ​ 여유롭고 한적한 베버리힐스.. 아침 일찍 가세요 그래야 몇 없는 스트릿파킹 자리에 주차가능 사람없을때 편하게 사진찍기가능 ​ ​ 커피 사서 오는길에 보니까 사람들 왕많아짐 우린 바로 돔황챠 ​ 베버리힐즈 사인 맞은편에 알프레드커피가 있지 뭐에요 글로시에 옆에...

  윰찌 블로그(2024-09-30 2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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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일까..?!?! 후기를 쓰면서 쓰고자 한다. ​ ​ 우선 여행한그릇에서는 여행 전날에 이렇게 카카오톡을 보내준다. 여행시작시간이 언제인지(8시30분-8시50분), 어디로 가면 되는지(츠루동탄 소에몬초점), 좌석은 어떻게 되는지(만석일경우 말해주고, 계속 같은 자리에 앉아야한다는 것), 집결장소 화장실여부(없음), 집결...

  예비신부 은하의 별별기록(2024-02-28 0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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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스트하우스의 숙소 - 민다 한인민박, 민박, 해외호텔, 호스텔, 비앤비, 료칸, 현지 투어, 호스트투어, 투어 가이드, 가이드 투어, 와이파이, wifi, 유심...렌터카를 이용해서 갈 수 있는 곳이다. 투어 상품을 이용해서 가면 그랜드 캐년 마더 포인트에서 1시간 정도 시간을 준다. 그걸로 턱 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나...

  씨네라니 여행기록(2024-02-09 0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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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더독채하우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명월로 85 안녕하세요~ ​ 이번 제주도 여행은 코로나로 인하여 일부러 독채 하우스로 정했어요~ ​ 아무리 좋은 호텔...불찰 ㅠ ㅠ ​ 평점이 좋길래...하아.... ​ 저기서 딱 반 나누시면 ​ 왼쪽은 민박이고 오른쪽은 주인분이 살아요 ​ 주인과 함께 하다니....바로 옆에 붙어서...

  라온이 엄마♥(2020-09-07 1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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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좀 들라며 철분 멕여주시는 주인 할머니! 너무 감사합니다! 당신은 마더 더러사 입니까? 냄비도 2개나 주시고! ​ 그런데 저는 저따구로 더러운건 손도 안대서...ㅜㅜ 아직 끝이 아니다! 까도까도 계속 나오는 송정하우스 = 송정펜션민박 = 주인할머니의 깊은 뜻이 담긴 템플스테이보다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보며 그동안...

  퍼뜩온나(2023-08-09 0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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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나 민박집에서 많이들 숙박을 해결한다. 나는 진심 개인적으로 찜질방에서 보낸 것도 나름의 추억도 있었고, 가성비는 정말 짱짱 좋았다. 다만, 이틀 동안 용두암 근처의 '해수랜드 찜질방'에서 보내면서 정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잠을 푹 잘 수는 없었지만 사우나(목욕)를 제대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파란만장한 얄개의 이야기(2020-07-30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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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마더 포인트로 갔다. 그리고 야바파이 포인트와 호피 포인트를 갔다가 시간상 우리는 LA로 떠나야 했다. 밤새 쌓인 눈위를 지나간 동물의 흔적 이러니 전날...안나왔다... ㅋ 가족사진 한장 남기기~ 인디언 기념품을 파는 하피하우스 이것저것 구경하고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하나 사왔다. 그랜드캐년의 추억 아빠...

  내안의 기적(2017-02-14 0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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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 포스팅이예요~ (칸쿤, 라스베가스, 뉴욕, 솔뱅, 샌프란시스코, 요세미티, LA, 그랜드캐년, 앤털로프캐년, 세도나, 샌디에고, 산타카탈리나섬, 벤쿠버, 빅토리아섬, 시애틀, 다시 칸쿤의 여정) 쿠바를 못가본게 아쉽. 얼바인 일상 포스팅 하면서 여행포스팅도 그 시기에 맞춰 하려고 했는데.. 이거 참...

  벚꽃라떼 YUM-YUM(2018-07-15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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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업후기 수화물 찾고 밖으로 나오니까 기사님이 내 이름이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서있었다. 가볍게 인사를 나눈 후, ㄱㅣ사님의 픽업으로 히드로공항에서...웃으면서 쓰지만 그땐 정말이지 돌아가실뻔함... 다행히 나는 한국에서부터 한달치 유심칩을 사와서 공항에서 이미 유심칩을 바꿔놓은 상태였던지라 홈스테이 마더

  우당탕 설리씨의 일상(2018-03-05 14: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