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정보
지방행정인허가 데이터개방 '지방행정인허가 데이터개방', 카카오 '로그인, 지도, 블로그, 검색(이미지)', 네이버 '블로그, 검색(이미지)', Google 로그인 이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버전 : 3 / 2024-11-30 13:51:48
애월오사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3757-5
'별에별 민박'에서 0.1km
바로가기
서앤준 민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3798번지 2호
'별에별 민박'에서 0.5km
바로가기
하녹민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1112번지 4호
'별에별 민박'에서 0.5km
바로가기
하늘숲민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1002번지 4호
'별에별 민박'에서 0.5km
바로가기
우림펜션 민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990번지 1호
'별에별 민박'에서 0.6km
바로가기
놀러와 펜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3853-7
'별에별 민박'에서 0.6km
바로가기
린프하우스 민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839번지 3호
'별에별 민박'에서 0.7km
바로가기
JejuCozyHouse 민박
'별에별 민박'에서 0.7km
바로가기
너무 뭐 없지않나유.. 온돌방도 신경 좀 써주세유.. 민박집 비주얼이잖아유 요기는 1층 메인화장실. 샤워부스가 따로 있어서 씻는건 여기가 더 편했음 ㅎㅎ...여행가나 싶더라. 진짜 다시 중딩된줄. 돌 굴러가는 소리에도 꺄르르꺄르르 대던 내가 그립군 진짜 별에별 생쇼 똥꼬쇼는 다하고 사진찍고 놈 애들이 제발 저...
우니운세상(2025-02-25 16:52:00)
넷두요) 별에별 사기수법이 다있죠 ? ㅡㅡ 근데 제가 하필 핸드폰에 계좌인증 안하고 온 카드로 뽑으려고 했던거라 확인방법이 정말 아예 없는거에요.. ㅡ3ㅡ...바라고 가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비추입니당..! 밥 중 밥은 .... 제가 이 숙소 후기 찾아봤을땐 분명 맛있다고 했는데 왠걸...? 노맛 !!!! 그리고, 고기 종류...
Love you always,(2016-08-31 01:11:00)
가지고온건 아닌데 차박이나 캠핑다니면서 필요한 짐을 차에 넣고 다니니깐 별에별게 다 나오더라고요 돗자리랑 작은상 하나 펴서 3차 3차 메뉴는 도토리묵...묵아님) 3차 후기. 아맞다 저 까만 튜브 3개는 깊은골 산장 민박집에서 빌려주시는거에요 화장실 갔다오면서 봤는데 구도가 넘 좋아서 갑자기...
매일이여행! 하루여행자✈️(2022-07-18 13:37:00)
맛 후기 이름이 기억이 안남,,^_ㅜ 런던에서 유일하게 늦게까지 장사들 하는 곳이랬음 그래도 한국에 비하면 조오오오오ㅗ오오오오오온나 일찍 문닫음,,, 스테이크 맛집 찾아감,, 한테이블에 합석해서 줄줄줄 앉아서 먹어야함. 우리 바로 옆자리에 조오오오온잘남 둘이 정장입고 스테키 먹으러옴,,, 약간 넷이서...
김곱슬 집입니다.(2020-01-30 18:29:00)
수프라 괜찮았는데... 블로그 리뷰를 쭉 살펴보면, 다들 진짜 극과 극 의 후기들을 살펴볼 수 있는 것 같다. 누구는 좋게 먹었다는 분들과 서빙부터 자리배정...겪었다는 분들의 글들도 있고. 워낙에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하다보니까 별에별 경우가 다 생기는 것 같음. 어쩔 수 없는 것일려나. 무튼 잘 모르겠다. 나의...
Der Sinn des Lebens(2019-07-24 10:31:00)
보통 민박집이 2인에 80~90유로니깐! 하지만 스페인와서 예약바우처보고 내가 으잉? 1인만 예약한거 아니지? 했는데~ 아니겠지 그러면서 진짜로 1인만 예약해...호스텔에 찾아가는 것도 인터넷에 잘 안나와있고~ 우리나라 블로그 후기에도 대중교통 타는 곳과 어떻게 가는지가 나와있지 않았다. 여기에서 우리는 난관...
즐거운 지은이(2016-01-22 16:27:00)
않아서 민박 펜션 편의시설의 숫자는 적다~ 그래서 꼭 시장볼때 많이~ 사가야한다! cu편의점이 있는데, 여름에만 운영한다고 한다 바다에 글씨 쓰기는 필수 아닌가? 누가 버리고 간 불꽃놀이 막데기를 주어서 썼다~~ 내이름은 #민수정 2020년 대박나라~~ 그리고 사랑하라~~ 맑은 바닷가 해변에 기러기 가족들이...
제주1번가공인중개사사무소(2019-12-25 18:06:00)
것임. 민박뷰 내가 '위~' 한마디만 해도 박수치며 뒤집어지는 자존감 지킴이 택시청년과 작별인사를 하고 숙소 체크인. 먹은 것도 거의 없고 하루종일 커피를 못마셔 머리가 깨질 것 같았는데 과거의 똑똑한 내가 미래의 나태함을 예상하고 바토파리지앵을 예약해둠ㅠㅠ 첫날이니까 미드나잇 인 파리 사운드트랙을...
위기탈출 난바완(2022-12-17 05:44:00)
같은 민박집 언니동생 그리고 저희둘해서 넷이서 카운트다운을 보겠다고 나선날이예요! 가는길도 험난했지만, 개선문 근처에 모여든 인파가 점점 무서워지네유.. 다들 행벅해보이는데 우리만 좀 쫄았었어유 알고보니 유럽에선 카운트다운을 할때 동양여자랑 키스를하면 어쩌구저쩌구같은 믿거나말거나 풍속이 있더라구여...
Bravo, My Life(2018-03-26 18:35:00)
했나.. 별에별 생각을 하며..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모텔을 빠져나와 다시 완도로 달렸습니다~ 날씨는 뭐~ 장마가 끝나서인지 나쁘지는 않았어요~ 다시 기분이 좋아지려고 합니다~ 달려~~ 여보 달려~~ ^^ 이제 다신 안가면되는 곳이니까 좋은경험(?) 했다 치고 날려버리기로 했답니다. 목포에서 완도 명사십리...
My story(2020-08-25 12:04:00)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