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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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에서만 머물렀었는데 이번엔 색다르게 독채 펜션으로 선택해 봤다 ! 조용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보내고 싶어서 찾은 슬로메이 ! 당연히 내돈내산 리뷰로 솔직 후기를 남겨보겠음 ㅎ ㅎ 슬로메이 제주 제주시 한경면 판조로 383 최대 2인 체크인 16:00 / 체크아웃 11:00 예약) 인스타dm/에어비앤비 ​ ​ ​ 빨간 지붕이...

  지 투 하 고 싶 은 거 다 해(2025-02-12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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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더 찾아보니 먼저 운영하고 있던 '정원집'을 알게 되었고 평점이 좋길래 바~로 '벽돌집' 숙소 확정 땅땅땅! ​ 숙소예약이 확정되면 슬로메이에서 추천하는 맛집 목록을 보내준다~ 파워 P들에게 최고의 선물이죠~ (덕분에 맛있는 고기국수 먹었움!😁) ​ ​ (떠나는 날 아침에 찍은 사진들, 이날이...

  왓에버 아이 두 (▰˘◡˘▰)(2025-03-01 1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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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 메이 코튼 숏 팬츠 / 크림 / XS ​ 저의 원픽 컬러 페탈 블루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던!! ​ 이거 구매했는데 밀리고 밀려서 5월 23일 이후 순차배송으로 주문되었는데 기다리는게 과연 맞을까요… 한여름에는 못입을 디자인인데 올해 여름이 일찍 시작된다고 하여 5월 말이면 엄청 더울텐데 고민입니다 우선 고민...

  ZZOO(2025-03-28 1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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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괌 3층짜리 통 건물이 온통 카페인 인테리어 맛집 초대형 카페!! ​ 인테리어 구경하다가 두 시간 훌쩍입니다 ​ 괌 인테리어 미친 초대형 카페 추천 <슬로워크(Slowalk)> 후기 이번 포스팅은 두 번째 괌 카페 추천글! 괌 스타벅스 오픈 기원하다가 제 최애 카페가 된 슬로워크입니다 ... m.blog.naver.com Cafe Mayflour...

  여행, 맛집러버의 일상 - ᰔᩚ(2025-01-26 1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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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네이비색에 꽂혀서..ㅎㅎ 구매한 슬로코튼 트라우저 스커트‼️ ​ ​ 기장감이 많이 짧다고 하기도하고, 후기를 보더라도 많이 짧아보이기는 해서 약간의 고민을...가장 실제색상과 비슷하게 나온 것 같당) ​ 참고로 옷 소재는 린다 자켓 소재랑 똑같다! 톡톡한 느낌의 코튼 소재로 메이코튼 숏팬츠와는 느낌이 좀 다르당...

  nothing special :)(2025-03-23 2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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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비 컬러 매치해준거 너~무 예뻐서 나의 맘을 사로 잡아 버린.. ​ 작년에 메이 코튼팬츠 크림색 사서 너무 잘 입고 있어서 올해 메이 네이비로 한 컬러 더...일자핏 느낌이 너무 와이드하지 않아 다가오는 봄/여름 손이 잘 갈 것 같은..🤍 ​ 후기도 하나같이 다 칭찬 일색이더라구요? ​ ​ ​ ​ 아벨린이랑 입어준거 넘 예쀼리...

  요미로그(2025-03-14 2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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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이나 청춘의언덕도 갈수있었지만 여기가 배경인 애니는 안보기도했고 후기에서 보니까 딱히 예쁘지가 않아서 패스~ ​ ​ ​ 돈도코숲은 말그대로 숲...이라서...그래도 여기까지왔으니 포토존에선 꼭 사진을 찍고^^ ​ ​ 굉장히 일본스러운 슬로프카 탈까했는데 줄이길어서 사진만 찍었다 일반티켓이어도 탈수있으니까 줄이...

  추구의 플롯(2025-04-06 2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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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록- ​ ​ ​ 슬로 코튼 트라우저 스커트 132,000 ​ ​ 탄탄한 느낌의 치마 바지,, ​ 색상은 에크루 베이지, 네이비 두 가지 사이즈는 xs, s, m 세 가지! ​ 출처: @tea.hee ​ 착용샷 보니 예뻐서 드릉 드릉한데 기장이 .. 평소 입는 기장보다 마이 짧아서 고민되는 아이템,, ​ 아르 소프티 슬리브리스 / 소프티 루즈 가디건 86,000...

  하루의 기록(2025-03-15 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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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슬로생입니다 :) ​ 요즘 날씨가 추워서 밖에 돌아다니기에는 무리가 있어 실내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곳을 찾게되는 것 같아요 그러던 중 발견한 '겜숲플스카페'! ​ ​ ​ 잠실 롯데백화점, 롯데월드타워에서 다 놀고 거기서 조금만 걸으면 나오기 때문에 위치도 너무 좋더라구요 ~ ​ ​ ​ 화장실은 내부에...

  슬로생의 슬기로운 기록(2025-02-02 1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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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가는 슬로프카가 있는데 이걸 타는 것보단 그냥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 편이 더 빠릅니다. ​ 내려와서 사츠키와 메이의 집으로 이동했습니다. 사실 내려오면 바로 옆에 있습니다. 여기는 프리미엄 티켓만 들어갈 수 있고, 내부 사진은 촬영 불가입니다. 돈 노코 숲 쪽에서 찾은 도토리!/ 사츠키와 메이의 집📸 ​ 그리고...

  Blume의 여행기(2025-01-28 20: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