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 플란다스의 개를 읽고 쓴 독후감이였는데 차원이 달랐다. 파트라슈와 대화하는 형태의 독서발표였다. 아직도 기억이 나는 문구가 " 하지만~ 파트라슈 " 라고 하면서 개와 이야기 하는듯한 대사를 하는 장면이...

  KB손보 백팀장 - 기업보험상담실(배상책임 전문)(20250911)

  

•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인데 친구들한테 DM 이 엄청 왔다 날씨 왜이렇게 좋냐며, 특히 시드니 갔다온 다른 지인들이 자기들이 갈땐 비왔었는데 나보고 날씨요정이라고 했다 플란다스의 개 인가..? 잘 모르겠음....

  소소한 일상 기록(20250212)

  

• 성수역주변에 있는 신발집이예요 ㅎㅎ 왕큰 나무 신발 ㅋㅋㅋㅋ 하이디 생각나요 플란다스의 개도 생각나구 ㅎㅎ 요렇게 벽에 티비도 달아놨어요 시선집중 ㅎㅎ 벽화들도 보여요~ 한국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쇼니의 블로그 ❤️(20150528)

  

• [플란다스의 개]도 있었다. 유년시절을 가득 채웠던 파트라슈와 네로 이야기가 150년이 더 된 1872년... 조니케이크 힐 Jonnycake Hill의 추억을 담은 이름이라 했다. 그곳은 허먼 멜빌의 [모비 딕]에 나왔던...

  엄부자모의 책, 여행, 자녀교육(20241119)

  

• 이길을~ 플란다스의 개~~ 붕붕붕~아주 작은 자동차~~ 꼬마자동차 붕붕~ 기억이 새록새록~~ㅋㅋㅋㅋ 넷이서 주제가 이어부르기하면서 열심히 아는 인형을 찾았다는~~ㅋㅋ 박물관 곳곳에 포토존들이 있어요...

  작은울림의 시작(20240116)

  

• 또한 플란다스의 개의 주인공이나 신는 신발이라고 극혐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제는 굽 3센치만 넘어가도 발바닥이 아파...

  Dear, HAROO(20240125)

  

• 원조는 플란다스의개 네로가 아니라 아톰이었나요!? 이 아이는 커텐에 둘러쌓여있었는데 어느순간 오픈되어 있더라구요. 하트존에 인스타 인증샷 남기시면 마그넷 증정 이벤트가 있더라구요. 이벤트 내용을...

  예효영삼남매(20240929)

  

• 난 왜 이거 보면 플란다스의 개, 혹은 헬렌켈러가 생각이 날까. 옛날 방식으로 프린트한 인쇄물을 파는 곳. 한장에 4불. 포스터에 직접 내 이름을 박아 프린트를 할 수 있다. 이름에 맞춰 알파벳을 배열하고...

  안녕한 나의 날들(20160903)

  

• 주문했어요 플란다스의 개에 나오는 우우병같은 텀플러도 있었는데 귀엽더라구요 주문한 메뉴와 함께 햇살이 드는 자리에 앉았어요 디져트와 음료가 왜이렇게 예쁜지 햇살맞아서 더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반짝 반짝 빛나는 ◡̈(20230301)

  

• 페인티드 힐. The Painted Hills. 1951년작. 미국. 해롤드 F. 크레스 8. 래시의 대모험. Lassie's... 벤 스타센&빈센트 케스텔루트 - 웰시코기 플란다스의 개. 같은 원작 다른 영화. 플란다스의...

  [쏘이책장] 그 너머 이야기(202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