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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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오래 전에 갔다 온 제주 숙소후기를 쓰어 왔습니당 ​ 바야흐로..2년 전에 방문했던 애월숙소 '귤담길' 귤담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장전로 103-5 제주 도착해서 놀다가 숙소 도착하니 해가 져서 캄캄한 밤이되었어요​ ​ 근데 밤에도 예쁜건 반~칙~ 작은 조명들이 군데군데 있어서 많이 어둡진 않았어요...

  U,right(2024-10-20 1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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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고 드디 어, 일정에 성공해서 예약 고고 ! 웃더럭때보다 , #귤담길 예약이 더 힘들었던건 , 기분탓인가 🥲 성공했으니, 다행인걸루 ! 제주 감성숙소 귤담길 후기 연박 우선이다보니, 일박예약은 조금 타이밍이 중요했다! 그래도 , 럭키 :) 사진으로도 , 블로그로도 여러번 보고 갔던터라 기대가 점점 높아질때쯤 , 두둥...

  IN U partyroom :)(2022-02-08 0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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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께서 귤도 하나 주셔서 맛있게 나눠먹었다 엄청난 아우라가 있는 카페에서 너무 따뜻한 티타임을 가졌다 아무튼 이 때 작업실에서 작업하고 있는 도예가 작가님과 충민정 대표님들이 계속 대화하면서 ​ 충민정에서 만약에 하면 어떤 그릇을 쓸 수 있는지 논의를 해보았다 이 때에는 정말 담화헌의 그릇을 할 수...

  씽크빅, 빅씽크(2025-04-06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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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한 귤 향이 가득할 수 있네요 부드러우면서 산뜻한 느낌이 있어서 입가심용으로도 좋았어요 무겁지 않은 단맛으로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아요 먹기 전...주문하려고 해요 제주도에서 갓 만들어져 배송되니 신선하고 맛도 좋고 냉동실에 두고 하나씩 꺼내 먹기 좋은 제주 청정 오메기떡 후기였습니다 ​ 청정...

  실비아의 블로그(2025-04-24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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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담기가 너무 아까워서 찍어보았어요 일본 다른 지역 가본 것이라고는 나고야, 후쿠오카가 전부이지만 이 두 곳 모두 도시였기 때문에 화려한 모습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렇게 한적한 모습은 또 새로웠답니다 ㅎㅎ ​ ​ ​ ​ 오카이도에 도착해서 기사분들이 짐을 내려주십니다 짐 내려주실 때 빨리 가져가는게 좋아요 꽤...

  모두의 세상(2025-08-20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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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어서 담기도 편하고 먹기도 좋더라고요 ㅎㅎㅎㅎ ​ 마쓰야마 숙소 찾으시면 요기 완전 추천!!! ​ 근교 투어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가장 힐링이었던 근교 투어 루트 소개해드릴게요. ​ 저희는 우치코 - 이요오즈 - 시모나다 역 이렇게 투어했습니다!!! 이렇게 순서 잡았을때 시모나다에서 일몰을 볼 수 있어서 추천드려요...

  웬디의 하루 ෆ(2025-07-26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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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을 담기 때문에 천천히 구경할 여유 없이 후다닥 골라 담아야 해요. 품절인 빵도 있어서 여유 있게 원하는 빵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오전에 빠르게 방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분명 추천 빵에 초코 관련된 빵들도 있었는데 품절인지 안 보이더라고요.. 소금빵도 품절이어서 못 먹었네요 흑흑 빵도 다 찍고 싶었는데...

  Jaeny log‍(2025-08-22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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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생귤시루가 망고시루보다 맛있음. 히히 ​ 성심당 본점 토요일 8시 오픈런 후기 방문일자 2025/7/19 📌 목차 ​ 1. 정오주차장 주차 꿀팁 2. 성심당 본점 대기 현황 3. 성심당 빵 쇼핑 리스트 5. 케익부띠끄 대기 현황 6. 시루매장 대기 현황 7. 성심당 동선 추천 루트 8. 성심당 꿀팁 요약 정리 급하신 분은 맨 밑으로...

  노는게 젤조아(2025-07-25 0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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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라담기에 원래 가격 2만원인데 1만원으로 할인! ​ 전에 2024 카페 디저트페어 왔을때도 느꼈지만 요 페어에서 산것들이 아직도 아른아른 하거든요 차나, 코코넛 밀크나, 원두나 시럽 같은 것들.. ​ 근데 또 사려고 하니 페어에서 샀던 가격에 거의 2배로 판매하고 있어서 완전 슬펐었거든요.. ​ 그래도 이번에 사러...

  없인 못살아!(2025-08-14 1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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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후기​ ​ ​ 우리는 공항가기 3시간전 카페를 가는길에 동생집에 귤을 택배로 붙일까해서 가는길에 보이는 아무 농장에 멈췄다 ​ 전날에 시댁에는 다른곳에서 붙였는데 동생네를 깜박해서 아쉬웠던 찰나에 우연히 간곳 ​ 정말 그냥 보이는곳에 간건데 운이 좋은건지 우리가 카페를 포기할 정도로 마지막을 재미있게 보내고...

  서하하쁜맘(2025-01-28 08: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