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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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 아무렴 어때여,, 날씨랑 초록 풀들이 다 해줬넴,, ​ ​ ​ ​ 한 30분 정도 벤치 앉아있다가 다시 Met 으로 도보 이동. ​ #메트로폴리탄 참고로 맷갈라가 5/5였나 예정되어있었다죠 ㅋ ​ ​ 아래는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느낀 점 서술,,ㅋㄷ 스토리에 뚱뚱하게 쓴 제 심정을 첨부합니다 영국 박물관에서도 궁금했었다구요...

  강모씨 블로그(2025-05-02 2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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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야 아무렴 어때..하면서 2p랑 열심히 낚시했다. 사진 보니 대각선 길이로 끝에서 끝까지 재면 40센티는 되는거 같네... . 첫수로 잡은 도다리.. 아이스 박스 자를 넘어섰다 (50에서 시작;) 우리는 비바람을 뚫고(ㅠㅠ) 첫날 도다리 4마리, 놀래미 1마리, 알쭈꾸미 한마리를 잡았다. 초보 낚시 인생 최고로 많이 생선...

  한량의 취향 기록(2025-04-21 22: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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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이 강해서 블라인드 쳐놓고 그 후로 연 적이 없어요,✨ ​ ​ 영덕 오션뷰펜션 민박을 예약한 이유는 바로 여기 예쁜 개별 테라스 때문이죠 🩵🩵🩵 ​ 사실, 여기 보고...온다면 저기서 먹는게 더 분위기가 좋았어요,😆 근데 바다 앞인데 아무렴 어때 다 좋아! 힛! ​ ​ 정자? 바베큐장에서 내려다 보면 요기! 저 멀리 보이는...

  유쭈, 여행로그⌁♥(2024-07-25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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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아무렴 푸동강을 이길 💩강은 없을거야 버로우마켓 가는 길 ! 사람 조따 많으니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저는 잊을만하면 시연이 귀에 속삭였습니다 . . 까헴조심 . . (우리만의 은어) 근데 우리가 너무 벌벌떨어서 그런지 아니면 소지품을 단디 잘 챙겼는지 소매치기의 ㅅ도 못봄 근데 런던보다 파리가 더 심하대요...

  세사미 블로그(2025-05-14 1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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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르고 다니고... 나는 반바지 차림에... 기껏해야 가을용 자켓을... 민박에 짐 맡기고 나왔다 지금 보니 우산도 가져갔구나👏🏻👏🏻 잘츠부르크에 국기 태권도 무슨...뭔가 푸딩 텍스처의 이국적인 두부.. 찐 중국 요리 식당 두부 같은 아무렴 어떤가.. 한식이거늘 감사한 나그네의 마음으로 사악사악 비웠다 (현금 결제만...

  inussí(2025-05-03 2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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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다. 아무렴 뭐든 있으면 좋지 222 ​ 3. 가성비 ​ 경주 갔는데 돈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한옥 숙소는 가줘야지 싶을 때 괜찮은 선택이다. 게다가 나름 경주 최초의 한옥 민박집이라고.. ​ 나는 금요일 숙박이었는데 1박 9만원 정도였다. 평일에는 최저 5만원부터 시작하는 듯하다. ​ 방 내부는 못 찍었는데 그냥 단칸방에...

  봄날쓰(2025-03-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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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서 차박하러 떠나기로 했어요 ! ​ 차박은 아직 익숙하지 않은데 아무렴 어때요 여차하면 민박이에서 자면 되는거고 ~ 사실 저희 부부는 특 J성향인데 그냥 훌쩍...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768-5 ​ 아직 도착도 안했는데 벌써 3시야... 후기글같은 거 보면 오후에 올거면 아예 올생각도 하지 말라셔서 사람너무 많으면...

  친다의 아들일기장(2025-03-15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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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민박이었던 소미네 아침 일찍 도착해 가방을 맡겨두고 비엔나소미네한인게스트하우스 Margaretengürtel 46/6, 1050 Wien, 오스트리아 비엔나커피와 에그베네딕트 현지 할아버지할머니들도 와서 커피마시면서 신문 읽는 낭만 가득했던 곳 Café Museum Operngasse 7, 1010 Wien, 오스트리아 샤갈과 피카소의 작품들...

  Just as I am(2025-03-31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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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몬다스 후기도 조금) ​ ​ ​ ​ 우리는 동유럽 여행의 모든 일정을 자유여행으로 다녀왔는데 2시간 이상 걸리는 근교 일정들을 투어 상품을 이용할까도 생각했지만 우리가 프라하에서 묵었던 한인민박에서 드레스덴 정도는 버스나 기차로 자유여행 다녀와도 괜찮다는 정보를 듣고 하루 전날 버스를 예약하고 다녀왔다! ​ 조금...

  ୨୧이재의 기록୨୧(2024-12-22 0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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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렸지만 아무렴 어때 잘만 먹음. ​ ​ 실내도 꽤 좌석이 많음! ​ ​ 영어 메뉴판 있어서 좋았다ㅎ ​ ​ 메뉴는 구글 리뷰 추천 메뉴로 주문했다! ​ ​ 미트볼 쏘쏘🍅 ​ ​ 맛나게 먹은 피치 파스타 ​ 피치 파스타 하나에도 소스가 여러개라 다른 맛도 궁금해짐 ​ ​ 주인 아버님이 한땀 한땀 손질한(?) 송아지 샐러드! 이탈리아답게 쏘 담백...

  vis ta vie(2024-07-12 16: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