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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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에 다녀왔던 우리 가족 첫 제주도 여행!! 만족스러웠던 숙소 퐁낭그늘 후기~ ​ 퐁낭그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고내로9길 34 퐁낭그늘 퐁낭그늘은 애월에 위치하고 있다 위치적으로는 주변이 한적하면서도 바다 근처라 산책하기 좋았다 숙소 입구~ 독채라서 아주 여유있고 조용함 그리고 집이 주변 지형...

  뜬돌의 파인애플 농장(2024-05-03 2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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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장점이다 ​ 사장님께 맛집 추천해 달라 하면 찐찐찐 맛집으로 쏙쏙 골라 알려주시니 문의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은 숙소인 '퐁낭그늘' ​ 가족, 지인들과 제주도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한다🍀 ​ 제주도 독채 감성 펜션 퐁낭그늘 내돈내산 후기 끝! ​ 아무튼 잘...

  제이브 플래닛(2024-05-2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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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채.. ​ ​ 퐁낭그늘 리뷰 이벤트 ​ ​ 퐁낭그늘 카톡으로 리뷰 이벤트 신청하면 체크인 시 화이트 와인을 선물로 준다 (*체크아웃 이후 10일 내 작성) 내가 퐁낭그늘 후기를 정성스레 작성하고 있는 이유는 화이트 와인을 받아서가 아니라 퐁낭그늘에서 머물렀던 시간이 너무 행복했어서 작성하는 마음이 더 크다!! 사장님...

  하고 싶은 대로 다혜(2023-12-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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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 퐁낭그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성신로 30 주차 공간 주차장은 별도로 없고 옆 골목이나 근처 골목에 주차 가능한데요 술집이니까 한잔하러 오시는 분들은 대중교통이나 도보로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식당 외관 오래된 감성의 찐도민들이 가는 동네 술집입니다 큰 길에 있어 찾기 쉬워요 식당 내부...

  꼼히의 육아&리빙 라이프(2024-06-24 1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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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집 :: 퐁낭그늘 메뉴📝 ​ 전류 치즈감자전 오징어감자전 김치전병 ​ 튀김류 멜튀김/빙어튀김 ​ 국물류 닭볶음탕 볶음밥(닭볶음탕) 돼지김치찌개 김치어묵우동 라면 ​ 볶음, 무침류 무뼈닭발볶음 골뱅이무침 두부김치 계란말이 ​ 마른안주류 준치 먹태 황도 ​ ​ 라면 라면을 그렇게 칭찬하길래 라면이 라면이지 했는데, ​ 이 날...

  파란 파랑속을 유영하는(2023-10-06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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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솔 후기는 "몽골올레로 떠나기 전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 을 토대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 몽골올레 여행을 고민 중이신 분들에게는 알찬 정보가 되고, 함께 완주를 마친 참가자분들에게는 추억을 되새기는 글이 되기를 바랍니다! ​ ​ Q. 두근두근, 몽골까지의 소요시간은? 인천에서 몽골까지는 약 3시간의 비행시간이...

  제주올레트립: 제주올레 공식 여행파트너(2025-09-19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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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름은 그늘이 하나도 없어서 여름에 가실분들은 햇빛가릴 용품을 꼭 챙겨서 슬슬~ 걸어올라가도록 해요! ​ 말로 📍 제주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1785-12 🕖 11:00...카페같아요 ​ ​ 커피맛은 넘나리 탈락 ^^^ 넘 맛없어서 안마심... ​ ​ 카페랑 농장 후기는 따로 포스팅해볼게요 생각보다 넘 잘 즐긴 줌마2인 ​ 제동목장입구...

  밖순이 는지(2025-06-17 2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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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후기에서 빵 맛에 대한 평가가 엇갈림. 저녁 6시 이후에는 노키즈존으로 운영. ​ ​ 델문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19-10 ​ 2. 델문도 김녕점 ​ ​ 델문도 김녕점은 제주 함덕 본점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신상 카페로, 김녕해수욕장에서 해맞이해안로를 따라 월정리 방향으로 약 1km 떨어진 곳에...

  Travel diary by genius 빛으로 그림을 그리다.(2025-07-22 0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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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죠 퐁낭이 제주 방언으로 오래된 팽나무라는 뜻이래요 주변에 엄청 높게 자란 나무들이 많았고 덕분에 그늘이 져서 시원하고 아늑했어요 ​ ​ 귀여운 발바닥 도장 ​ 내부 사진은 없지만 할머니 댁에 온 것 마냥 아늑하고 청결에 엄청 신경 써주셔서 깨끗했습니다 부모님이랑 와도 좋아하실 듯 ​ ​ 출발하기 전에...

  :)(2025-08-11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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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에게 그늘을 내어주며 쉼터 역할을 하는 경우는 어느 지역에서든지 많이 봐왔지만, 또 이렇게 가로수 격으로 모여 서 있는 것은 처음이다. 귀여운 돌다리까지 더해져, 갑자기 분위기는 어디 영화 속 한 장면과 같다. 약 600여 미터의 천을 따라 늘어선 팽나무에 산유자와 보리밥나무까지 더해져, 근사한 나무 터널...

  요망순진 제주표류기(2024-01-31 01: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