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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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숲쪽으로 빠져서 내려가는데 진짜 나도 궁에 살고싶엇음 ,, Previous image Next image 내려가는길에 마침 궁 안에 동물원이 있고 난 비엔나패스가 있어서 따로 요금없이 동물원 입장이 가능해 내려가는 김에 들려보고자했는데... 아니 생각보다 동물원이 무지..컸음...ㅋㅋㅋ 코가 촉촉한젖소도 보고..딱따구리도...

  동글댕글(2024-12-05 0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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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로뉴숲 인근 위험,숙소비쌈 -모네 미술관 🔎17구: 파리의 신도시, 숙소비쌈,치안 안전 🔎18구: 몽마르트언덕, 치안 위험 🔎19구-20구: 위험지역, 숙소 절대 비추...에어비앤비 예약하더라구요 에펠탑뷰 숙소 1. 호텔 2. 에어비앤비 3.한인민박 4. 게스트하우스 ​ ​ 저는 신혼여행으로 가다 보니 호텔과 한인민박으로 예약을...

  emojomo(2024-06-25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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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숲에서 보던 서양배 귀여웠다 요게 요 그림이라고 합니다(정확함) 조용하고 한적한 오베르쉬르우아즈 가이드님의 차분한 설명과 우울하기 짝이 없는 고흐...종료 후 지베르니로 가기 위해 나서는 길 조용하고 예쁜 마을이었다 클로드모네 투어 출발! 요 사진의 배경을 열심히 찾아봅시다 이동의 연속 차에서 좀...

  Bleu de folie(2024-11-04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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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승 ~ 민박 아주머니가 추천해준 쌀국수 먹엇는디 역시는 역시인가 난 쌀국수랑 정말 안 맞는 듯 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맛있게 먹더라 루브르 가기 전에 시간 떠서 도버스트릿 갓는데 난 언제쯤 가서 ㅋㅋ 안 쫄수잇을까 쩝 넘 멋잇는 옷이 많앗음 ​ 한국어로 된 안내도도 있는 루브르! 사실 루브르 보면서 어케 쌔볏냐...

  20020820(2024-11-18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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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숲으로 유명한 담양은 봄이 되면 싱그러운 녹음과 함께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 더욱 아름다워져요. 죽녹원, 메타세쿼이아길 등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느껴...가득한 작은 마을 인생샷 보장! 봄꽃 가득한 작은 마을 지베르니 (프랑스): 모네의 정원으로 유명한 지베르니는 봄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뽐낸답니다...

  journeynest 님의 블로그(2025-04-21 08: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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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구 모네 미술관, 볼로뉴 숲(Bois de Boulogne) 발자크의 집 등이 있는데 에펠탑 근처라 숙소를 찾는다면 괜찮을 듯하다. 에펠탑 보이는 숙소 찾으면 보통 16구더라. ​ 18구 사크레쾨르 대성당, 물랑루즈, 사랑해 벽 등 이 있는 곳으로 다양한 문화를 느낄 수 있다. 골목에 예술인이 있어 미리 흥정 후 자화상 체험도...

  Tout ce que j'aime(2024-03-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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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모네픽답다 연꽃과 더불어 수려하다는 말이 참 잘 어울리는 꽃이었다 아빠와 연밥 마이크 나에게 못과 연꽃을 줄 무왕 찾아요 없겠지요? 그러니 차라리 내가 무왕이 되겠다 ​ 백제 재건 추진 1일차 4 ​ 역시 백제... 아니 부여야 도로 이름도 계백로라니 간지 제대로다 옆에 초등학교 이름도 백제초등학교였다...

  a _ of one's own(2024-07-21 2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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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민박이 있었던 역을 발견하니 너무 반가웠고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났다. 이번 파리 여행이 더더욱 기다려졌던 이유는, 바로 기욤을 만나기로 했기 때문...평생 볼 일이 없을지도 모르니까 ~~ ㅠㅠ 막날엔 비행기 시간에 쫓겼지만 모네의 정원까지 후다닥 보고 왔다. 넘 알차고 재밌었던 파리여행이었다. ​ 04/09...

  이번 생은 처음이라(2024-06-06 0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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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은모래비치라고 부른다.)은 우리가 대학시절이었던 40년전에 묵었던 민박집은 당연히 보이지 않았고 관광객들을 위한 시설들이 많이 생겼다. 백사장은 넓고...코스 : 계류정원 - 하늘연못정원 - 봄정원 - 돌담정원 - 모네정원 - 숨박꼭질정원 - 메도우가든 - 숲속정원 - 물고기정원 - 덤벙정원 - 선큰가든] 점심...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2024-05-29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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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다 모네랑은 반대로,, 초기와는 사뭇 달라진 후기의 작품들을 보면서 고흐의 아픔이 느껴졌다 ​ ​ ​ ​ 다보고 나온 후 너무 춥고 당이 떨어져서 오르세 근처 카페에서 코코아 한잔 ​ ​ 파리는 할로윈 준비로 한창~ ​ ​ 그러고 숙소에 돌아가는 길에 프랑스 도착 신고식을 제대로 해버렸다^^ 지하철이 아직 익숙치 않아서 어느...

  ballade(2023-11-12 17: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