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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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길 걷기에 참여해 보았어요 ​ ​ 약 2시간이 소요되는 코스인데 생각보다는 아이들이 잘 걸어줘서 가을쯤이면 한라산 도전하기 좋겠다 싶었어요 ​ ​ 1. 꼬닥꼬닥 한라산 숲길 걸으멍 한라산 숲길 1.5KM 구간을 왕복으로 걸으면서 이곳에서 자라는 자연도 살펴보고 한라산 이야기도 들어보는 시간이랍니다 ​ 사전예약을...

  찌뽕나뽕 제주살이(2025-08-14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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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엔 블로그도 진짜 진짜 꾸준히 해보도록 노력해야지 정말루요 ​ 오늘 소개드릴 곳은 제주도 서귀포 맛집, 꼬닥꼬닥걸으멍 (~˘▾˘)~ ♡ _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로67번길 87 _ 매일 09:00 - 17:00 ​ 꼬닥꼬닥걸으멍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로67번길 87 저는 제주도에서 가파도 여행은 처음이라...

  SUNDAY(2024-01-14 2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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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이 됩니다. 2025년 제주올레걷기축제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제주라는 섬을 가장 느긋하고 진하게 경험하는 방식입니다. “꼬닥꼬닥 올레”의 인사처럼, 천천히 걷고, 가볍게 웃으며, 마음껏 즐겨보시길요. 올해도 꽃배낭 메고 길 위에서 만나요! ​ 작년 후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글 읽어...

  꽃배낭 여행자의 경제 여행(2025-07-13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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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재미있겠지? 진​짜 오늘 날씨 무엇이냐고요... 물도 바닥이 훤히 보이고 하늘엔 구름한 점이 없고 미세먼지도 1도 없는 제주 날씨. 이​렇게 나는 오늘도 성안올레를 꼬닥꼬닥 걸었고, 기념품으로 딸을 줄양으로 민트색 텀블러를 골랐다. 나는 키링이 갖고 싶었는데...ㅠ 다음에 또 기회가 있기를 기대해 보면서 이만...

  ADOROK(2024-01-14 1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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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해있답니다. ㅁ 가까운 애월,한림,한경에 맛집과 분위기좋은 까페들이.. ㅁ신창노을해안로를 달리다보면 돌고래를 만날수 있는 행운까지... ​ ㅇ 판포 꼬닥꼬닥 게스트하우스로 놀러오세요~^^ 🛠️ 편의 사항: 🍪 * 싱글룸_1인실 (50000) * 더블룸_2인실 (70000) * 페밀리룸_3인실 (90000) ​ 😄 방문자 후기 ​ 친절해요...

  우리동네 정보 수집가(2025-04-22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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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방! 바다와 사진 한 방! 남기고 벤치에 앉아 숨을 돌렸다. 회사 선배 한 분은 먹는 걸 참 좋아한다. 나의 제주 올레길 여행 계획을 듣고는 꼭! 연돈에 가보고 후기를 알려달라며 여행 당사자인 나보다 더 들떠했다. 그런 선배가 뇌리에서 잊히지 않아 8코스 중간에 있는 연돈에서 점심을 먹어보기로 했었다. 점심시간...

  OH뚜뚜OH(2025-04-12 2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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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개 후기 블로그기 때문에 맘대로 적겠슴. 태클 거절 ​ ​ 어쨌든 그래서 대장정 왔다는 기분이 들랑말랑하는 그런 타이밍에 딱 출정식 장소 도착해서 애둘 기다림 ​ 애들 첫 인상 준형 : 오 그 사진으로 본 싹싹감자다 예라 : 먼 ,,, 장비를 이렇게 많이 사오셨지…? 나 그냥 핸드폰 하나밖에 없눈데 (쩝) 현식 : 되게 선...

  우당탕탕(2025-09-01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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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람들의 다양한 후기를 볼 수 있는 방명록과 창에 그릴 수 있는 마카펜까지! 여기 카페에 오면 친구들...말차향이 엄청 세거나 초코가 엄청 많은 게 아니라서 맛의 균형이 있는 꼬닥꼬닥 타입의 쿠키였어요 이건 티슈도 귀엽네 하고 찍은 사진과 디저트류 샘플...

  현의 블로그(hyeon's vlog)(2025-09-04 1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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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팩에 들어 있었어요. ​ 그리고 해설사분의 음성이 들리는 카세트 이어폰을 나눠줬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해설사와 함께한 걷기 투어 후기를 시작해 볼게요! ​ 꼬닥꼬닥 제주책방 해설사 투어의 가장 첫 시작은 항상 고씨주택에 대한 의미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 같아요. ​ 제주식 건물양식인 안거리와 밖거리...

  함께하는 행복놀이터(2024-11-18 2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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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됐는데 후기도 괜찮고 규모가 커서 잔여 객실이 있었다. (관광객인 나는 서귀포행이 당연했던 듯)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바베큐 파티도 신청했는데 숙소 선택에 한몫했다. 고기가 아주 맛있었고 양도 만족스러웠다. 테이블은 사장님이 지정해 주셔서 앉았는데 20대 초 애기들 사이에 끼게 되었다. 이때 알게 됐다...

  츠이의 인생 꾸미기(2024-09-12 01: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