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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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지 반가웠네요ㅋ 입국장에 도착해서 할머니 할아버지 기다리는중^^ [아이랑 제주살이] 무지개해안도로 일몰 보고 금돈가 흑돼지♬ (feat. 내돈내산) #어느날의기록 #히든힐호텔 모두 체크인을 마치고~ 제주공항에서 장모님과 장인어른 상봉!! 오시느라 수고... blog.naver.com 할머니 할아버지 만나서 산책하고 저녁...

  Daily Review with Hanfam(2025-08-2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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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 12월 4인 기준 금~일 가격은 560,000원 (기준인원 2인, 최대인원 4인, 2인 초과시 1인 1박당 2만원 발생) ​ 네이버로 예약 가능 ​ 네이버 지도 어느날의기록 naver.me ​ ​ 우리는 저녁을 먹고 늦은 시간 입실을 하였고 내비게이션 찍고 가기에는 어렵지 않았지만, 제주 특성상 저녁에는 길이 굉장히 어둡기 때문에...

  Seize the day(2024-12-31 2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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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시티호텔에서 2박을 한 뒤 우리는 찌밍이네 부부와 마지막날 밤을 같이 보냈다 ​ 우리가 잡은 숙소는 바로 어느날의 기록이였다 어느날의 기록은 제주 수산리에 있으며 독채 2동이 record 1,2로 나누어져있다 ​ 우리는 record2를 예약했다 숙소에 도착하면 먼저 보이는 record 1 보자마자 숙소가 너무 예쁘다며 차에서...

  제목없음(2024-08-05 0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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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기록도 조금 담아보기. ​ ​ 해목 논현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45길 14 ​ ​ ​ ​ 5/10, 조금 늦은 어버이날 기념으로(?) 다녀왔던 해목. 장어와 소스가 삼삼한...열심히 흔들었어 🫶🏻) 그리고 이번 콘서트에는 운이 좋게도, 같은 날 같은 구역을 잡은 지인이 있어서 옆자리 분에게 전진 의사 묻고 괜찮다고 하셔서 같이...

  아카이브유(2025-06-09 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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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의 어느 날의 기록들을 함께 같이 봤어요 ​ 날짜를 저렇게 띄우면 먼저 팬둥 소녀들이 손 들고 발언권 얻고 맞혀 본 다음에 영상 보면서 진행하는 방식이었는데, INFP 대장처럼 팬둥소녀들도 IIIII라 참여율 개저조했음 (ㅋㅋ) 손 들면 현상 군이 본인을 쳐다봐 주는데도… ​ ​ ​ 아기 시절을 마니 보기도 했는데 현상 군...

  그래도 사과나무를 심으리(2025-06-13 0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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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어느 날의 오후 사진 저는 이런 느낌의 하늘이 너무 좋아요 뭔가 일어날 것 같은 느낌 내가 다 잘 될 것 같은 그런 느낌 저만 그런가요? 환자 보호자 분이 사다주신 음료!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생일 선물로 받은 텀블러 첫 개시! 요거 너무 예쁘죠?! 제 최해 텀블러가 됐답니다 제 블로그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상블로그(2025-09-01 1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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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실어보았습니다. 제 얼굴은 제 얼굴이(었으)니 사기는 아닐테니까요 ㅎㅅㅎ .. ​ ​ 준사례관리라는 활동을 새로 시작하게 되어 어머님댁에 첫 방문하던 날 ! 친구랑 둘 다 긴장 어엄청 하고 갔었는대 어머니가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너무 좋았던 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를 나눴던 기록이 아주아주 생생합니다...

  끄적끄적(2025-07-31 2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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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권을 동생에게 주어서,, 인증사진을 보내왔어요 (여친이랑 잘 먹었다는 후기를 남김) ​ 이에 질세라 남친이랑 먹으라고 스벅 커피 상품권을 보낸 동생 ​ 뭐...생각하며 (?) 취중네컷이라 추억으로 간직할게오 ​ ​ ​ ​ 0503 토 다음날 토요일 오전수영가기로 했는데 왁조랑 타협하고 점심 먹을 때 보기로 했어요! ​ 오늘...

  정쿠리의 일상 잡화점(2025-06-04 21:40:00)

  
• 누군가의 손에, 책상에, 머리맡에 놓여 있겠지요. ​ 그리고 오늘, 제 책에 대해 누군가가 조심스레 남긴 이야기들을 읽었습니다. 한 줄, 한 문단, 진심 어린 후기들 속에서 저는 작가라는 이름의 무게보다 한 사람의 이야기가 다른 누군가의 마음에 닿았다는 사실에 숨이 찼습니다. ​ ​ 책을 낸다는 건 한 편의 고백을 세상...

  마인드셋 | 글이 주는 힘(2025-06-05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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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은 후기를 작성하지 못했는데 ​ 이 사진을 보니 추억이 다시금 몽글몽글 피어오릅니다. ​ 아닙니다. 몽글몽글이라니요! ​ 거센 파도가 휘몰아칩니다. ​ 가슴 속에서 뜨거운 무엇인가가! ​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오직 서도밴드 공연 다니던 그때의 필이! ​ 그 열정이 다 어디로 간 걸까요? ​ 지금도 서도밴드는 공연 중입니다...

  필이 블로그(2025-09-14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