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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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른다,, ​ 그냥 꼬옥 귀여워해주면 되,, 영국숙소 런던 한인민박 ‘마침내런던’ 솔직후기 ​ 특히 저 회색고냥이는 우리방 붙박이로 지냈다고 한다 그르렁 그르렁...들어올 걱정없다 ㅎㅎ 난 너무 좋아해서 취향저격이었다,, ​ ​ 깜냥이는 낯가림이 있어서 보통 혼자 지내는듯한데 3일차부터는 방에 놀러도 왔음 ㅎ ​ 이공간...

  먹돌로그(2025-10-19 1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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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후기 시작합니다 ​ 복돌네민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새쪽2길 1-6 소돌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니 바다짠내와 바닷가 특유의 습함이 훅 느껴졌다 ​ 쭉 걸어올라오면 냇가와 다리가 보이는데 바로 왼쪽으로 꺾으면 됨 ​ 고수같죠? 사실 길 찾기 어려워서 해맸다 ​ ​ 안냥 ​ 대문부터 로컬느낌 가득 ​ ​ 여길 온 이유...

  삶은 계란...(2025-09-19 2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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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에 후기 남기는 게 은근 꿀잼이라 이번에도 써보려고 해요. 저는 얼마 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을 다녀왔는데, 숙소는 한인민박 “바르셀로나 요즘사람들”을 이용했어요. 사실 처음엔 호텔이랑 에어비앤비도 알아봤는데, 바르셀로나 특성상 치안 걱정도 있고 혼자 여행이라 안전하면서도 편한 곳을 찾다 보니...

  무무존(2025-09-18 0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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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 꺼내먹고 밥솥에 밥도 있어서 먹으면 되는데 대문자I 97% 인간은 낯가림 이슈로 육개장만 떠서 먹음 ​ 쉐프 사장님이 보시더니...왜 짜게 국만 먹냐고...무슨 영화임 뉴욕 퀸즈 라라민박 여자 혼자 한인민박 한식 추천 내돈내산 상세 장기간 후기 사진多 뉴욕 한인민박 추천 라라민박 글/사진 ⓒ JOY 안녕하세요...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2025-11-18 0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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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서 20분 갈거 아침에 택시타고 20분 오는게 나은듯,,, 또 낯선동네와서 낯가림,, 그리고 제일 중요한 드라이기가 없었,,,음 큐ㅠㅠㅠ 머리 안감고 왔는디...2~3분 거리! 짐보관 : 무료 조식 : 시리얼, 토스트, 빵 등등 이용후기 : 확실히 한인민박이 좋음,, 가이드북도 있고 보완도 잘 돼있음! 에어컨 없는 1...

  ‘—’(2025-07-01 2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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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댁에서 모든 가족들이 뿌용이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었지만!! 뿌용이는 잠깐 낯가림 발동 ㅋㅋ 그래도 사진은 건졌습니닷!!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 뿌용이와...완전체 제부도 여행기 퇴근 후 떠난 1박 2일 소라민박 & 조개구이 후기 안녕하세요!! 뿌용이네입니닷!! : ) 오늘은 갑작스럽게 다녀온 제부도 1박 2일...

  뿌용이네(2025-11-08 1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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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채민박 일이오구 ​ 제주 동쪽 게스트하우스 2박3일 힙산리 촌캉스 프로그램 난산리큰집 게스트하우스 ​ ღ'ᴗ'ღ 안녕하세요. ‘맹 제주여행하게’의 맹주리입니다 ​ 오늘은 제주도에서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주의 시골 난산리를 맘껏 느낄 수 있는! ‘난산리큰집 게스트 하우스’를 소개할게요. ​ 특히! 난산리...

  맹 블록우하게(2025-10-15 1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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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르고 낯가림이 없어서, 들어서는 순간 기분이 확 풀렸어요. 이탈리아 하운드랑 웰시코기인거 같아요~ 실제로 앙쥬살롱은 반려견 동반 카페로 알려져 있어서 강아지 산책 겸 들르는 분들도 많다고 해요. 입구 옆 인조잔디 구역은 이 아이들의 전용 놀이터더라고요. 강아지 카페로 너무 좋은 곳이었어요! 정원 & 좌석...

  Essence of Cherry Blue+(2025-10-31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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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않나요? 후기 바로 남겨보겠습니다😊 ​ 포항 만남쉼터 민박 저희는 1달전에 노선장을 예약했는데요. 8월 광복절 연휴에 예약을해서 그런지 방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 방이없지만 만남쉼터 민박에서 자고 노선장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해준다고 하셔서 저희는 방값을 일부 지원받고 식당이용하는 돈은 그대로 내고 이용...

  돼지감자의 하루(2025-08-28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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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시고, 낯가림 심한 분들도 1-2일이면 금방 인사하고 지낼 수 있을 정도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 같이 주방에서 간단하게 다과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큰 즐거움이었어요. ​ “혼자지만 혼자가 아닌 느낌” 혼자 여행하는 여성분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 곳이에요. -> 젊은분들뿐만 아니라 40-50대 엄마 나이분...

  Solo Voyage Travelog(2025-04-11 19: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