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 

  걸어서 20분 갈거 아침에 택시타고 20분 오는게 나은듯,,, 또 낯선동네와서 낯가림,, 그리고 제일 중요한 드라이기가 없었,,,음 큐ㅠㅠㅠ 머리 안감고 왔는디...2~3분 거리! 짐보관 : 무료 조식 : 시리얼, 토스트, 빵 등등 이용후기 : 확실히 한인민박이 좋음,, 가이드북도 있고 보완도 잘 돼있음! 에어컨 없는 1...

  ‘—’(2025-07-01 20:55:00)

  
• 

  주시고, 낯가림 심한 분들도 1-2일이면 금방 인사하고 지낼 수 있을 정도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 같이 주방에서 간단하게 다과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큰 즐거움이었어요. ​ “혼자지만 혼자가 아닌 느낌” 혼자 여행하는 여성분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 곳이에요. -> 젊은분들뿐만 아니라 40-50대 엄마 나이분...

  Solo Voyage Travelog(2025-04-11 19:38:00)

  
• 

  싶었지만 낯가림 이슈로 못 물어봤다 친구한테 이렇게 말하니까 이건 낯가리는게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그치만 자기들끼리 너무 재밌게 놀아서 나도 끼고 싶었어...쬐금씩하구 허리아파서 죽는 줄 알았다 이번에 11 인생 처음으로 한인 민박에서 머물렀는데 사장님이 나 보시자마자 지원씨 이래가지구 엄청 놀랐다 숙소...

  오랑이의 하루(2025-08-09 05:12:00)

  
• 

  중 하나로 기억 남았어 !! (2023년 6월 기준) 내 인생 첫 도미토리 소미네 민박! 우선 조식이 끝내줘효 사실 조식 때문에 선택한 거 맞긴 해 ​ 밥 진짜 잘나온다...다 들고 왔는데 전혀 필요가 없어서 당황했어 이렇게 좋다니 ! 사실 저 낯가림 은근 심하고요.. 어색한거 싫어해서 공용공간 불호파였는데 정말 깨끗하고...

  잡식글(2024-12-01 15:00:00)

  
• 

  못하는 낯가림이 심한 스타일인데 ​ 굳이 만나서 이야기하는 시간이 없고 혼자 조용히 각자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나에게는 장점이다. ​ 조용하고 아침주는 파리 여성 도미토리를 찾는다면 추천! ​ 레몬 민박 위치 좋음. 치안 좋음 3인 여성 도미토리, 2인실 2호점은 2인실 2개 ​ 최소예약: 2박 이상 ​ 식사: 조식 (빵...

  힙수는 여행중(2024-11-02 20:28:00)

  
• 

  찌는 낯가림이 있어서 그렇게 즐겁게 다니는 문센도 첫 3~4번은 울면서 들어가고 저랑 안 떨어지려고 했었는데요 와이키즈는 웬일?! 첫날부터 울지도 않고 씩씩하게 혼자 잘 앉아있더라고요?! 아직 3번만 간 상태라 수업 중 다소 경직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금방 적응해서 친구들과도 어울리고 너무너무 재밌게 수업...

  제느의 리뷰 블로그(2025-06-26 00:42:00)

  
• 

  갔는데 낯가림 발동해서 먼 생각으로 먹었는지 모르게씀 근데 술 쪼릅쪼릅 마시니까 갑자기 분위기가 풀려서 2차로 에토랑 토마토탕(?) 요런거 먹고 노래방까지 갔다가 새벽 귀가.. 얼마 안 남은 백수 생활이 넘 짜릿해 ..~ 6명 중에 나만이 백수라서 담날 걱정이 없었떤.. 😖 자랑할 일은 아니긴 한데.. 25.7.3.(목...

  [Becoming Jenny](2025-07-08 19:42:00)

  
• 

  조선 후기의 문신 잠은 강흡(1602~1671) 선생이 동생 도은 강각(1620~1657)과 함께 법전에 입향한 뒤 작은 서실에 걸었던 당호이다. 병자호란 때 임금이 남한산성에서 중국 청니라에 무릎을 끓자 벼슬을 버리고 이곳에 들어와 숨어 살았다. 그는 이곳에서 당시 태백오현과 어울리면서 공론을 벌이여 자연을 벗삼아...

  당신의 향기되어(2025-06-11 13:48:00)

  
• 

  강추👍 ▪ 역과 가까운 곳이였으면 좋겠다? 완전강추👍 (역에서 5분 거리) ▪ 낯가림이 심하고 타인과 같이 있는 게 불편하다! 비추👎 기본적으로 방에서나 조식 먹을...있으면 갈 것 같아용 (가고싶다...!) 그리고 킹스크로스역 앨햄브라 호텔 후기 레츠고~~💨 신사민박도 킹스크로스역과 정말 가까웠는데 앨햄브라 호텔도...

  my life is mine(2024-06-13 10:37:00)

  
• 

  저는 낯가림이 있거든요 여행도 낯을 가려요 그리고 귀찮았습니다 즐기는 것도 어느정도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거덩요 ​ 연말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어찌저찌 다 청산하고 리스본 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 저의 코스는 이렇게 됩니다 리스본 2박3일 - 포르투 1박 2일 - 마드리드 (마드리드에서 근교 다니기) 3박 4...

  지랄발광개발블로그였는데 지금은 아닌 블로그(2025-05-05 23: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