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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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화장실이 예상보다 많이 협소해서 아쉬웠지만, 수압이 강해서 사용하는 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 ​ 체크인 16시 체크아웃 1시 애월 여섯마을 민박 1호집 이용안내 참고! ​ ​ ​ 친절하게 제주 근처 맛집 리스트와 안내문을 놔두셔서 잘 읽었어요. ​ 없는 거를 먼저 말씀드리면 생수는 무조건 사 오셔야 되고 TV는...

  오늘의 완성(2025-03-23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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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 애월 카페거리, 한담해변, 협재해수욕장, 금능해수욕장 근처 맛집들을 숙소 주변에서 쉽게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 ​ 제주 서쪽 아이랑 가볼만한 곳...없고 좋았어요.! ​ ​ ​ ​ 룸 컨디션 애월여섯마을민박은 호스트가 살고 있는 집까지 총 여섯채로 이루어져 있어요. 저희는 최대 3인까지 지낼 수 있는 1호집...

  아이랑 여행을 떠나요!!(2025-05-01 0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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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마을을 거닐다 보면 작은 토끼들도 나오고~ ​ ​ 산양큰엉곶의 시그니처 포토존인 기찻길이 나옵니다. 이곳에는 전등 소품이 있어서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분은 아래 포스팅을 확인해 주세요 ▼​ ​ 제주 산양큰엉곶 반딧불이 투어 후기와 팁 2024 일정 예약 안녕하세요! 통통이 누나입니다. 벌써 5월이 가고 6월이...

  수수한 온천여행(2025-02-27 1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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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였던, 괜찮아 보이는 식당이 있기에 들러보았습니다. 바로, 애월연어 안덕점입니다. ​ 애월연어 안덕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684 원래는...매우 가까운 거리라서 생각 없이 쉬다가 (육지에서처럼) 저녁 여섯시가 조금 지나서 나섰던 게, 결과적으로는 매우 만족하게, 분위기 좋은 식당. 애월...

  캠핑하는 건축인(2025-02-21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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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월에 위치한 몽냔공작소에서의 와펜 원데이클래스에 기부니가 업이였어요 ​ ​ 사실, 전날에 미리 몰으는 언니들이 만들어간 작품들을 몇개 후기를 같이 봤었거든요 ​ 제주시 사는 여섯살 정하린은 뭐든지 본인이 직접 손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무척이나 좋아 하는 친구 랍니다 ​ ​ 제주시 애월에 이런 소중한 아기자기한...

  제주봉맘(2024-12-04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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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들마을 6단지 상가동에 위치하고 있는 애월연어 방문을 위해서 차는 지하주차장에 대시면 돼요 주차장이 엄청 넓고 주차공간이 많아서 부담없더라고요 지하에서 1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 애월연어는 한누리대로 큰길가에 있고 요렇게 제주도처럼 야자수로 장식되어 있어서 오다가다 눈에 잘 띌 것 같아요 식당 내부...

  퇴근 후의 집(2024-06-10 21:04:00)

  
• 특히 애월, 함덕, 표선 일대에는 반려견 전용 수영장이 있는 숙소들도 많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강아지가 물놀이를 할 수 있으니 여름에 정말 최고예요! 대부분의 명소에서는 반려동물과의 동반이 가능하지만, 쓰레기 처리나 배변 문제 등 기본적인 예절은 꼭 지켜야 해요. 그래야 다음 방문객도 좋은 인상을 받을...

  힐링세상(2025-05-19 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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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했다. 여섯 시 살짝 넘은 시간인데 해가 떨어진 제주도는 엄청 어두웠다. 클라우드애월이 있는 곳이 작은 마을이라서 열 시만 되어도 깜깜하기 때문에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딱인 숙소다. 체크인 때 촬연한 사진들은 너무 어두워서 숙소의 예쁜 게 잘 안 보이는 것 같아 체크아웃할 때...

  매다의 맛집(2023-12-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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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후기 주소: 제주 제주시 애월읍 봉성로2길 34-3 1, 2, 3동 1층 영업시간: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월~일 11:00 - 17:00 (16:00 마지막 주문) 전화번호...어두운 겨자색에 한옥 느낌이 나는 햄버거집. 날이 흐려도 예쁘다! ​ ​ 제주 애월 안쪽 마을에 위치한 행운문 바로 앞은 밭 뷰 저건 무슨 잎이지 배추는 아닌 거...

  끄적이는 랴(2023-11-30 1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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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 같은거겠지? 자세히 보면 할망 주머니 안에 간식들도 있었는데 소망을 바라는 마음에서 전한 것 같았다 그렇게 잠시 바다 구경하며 사진찍고 쉬는데 눈을 돌리니 에효~ 해안 쓰레기가 어찌 많은지 아까도 언급했지만 해안가 걷는 걸 조금 더 빨리 알았으면 애초에 역방향으로 해서 봉투를 더...

  신뢰할 수 있는 어른, 블리(2025-01-29 16: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