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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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아서 정말 힘들게 한 컷씩 남겼습니다. 추천 코스 중~후반부쯤에 등장하는 하우스 가든입니다. 크게 조경된 길을 구경하다가 이곳에 도착하면 아기자기한 화분...깔아놓고 누워만 있어도 좋을 것 같은 평화로운 분위기입니다 :) [쉬는팡 가든] 카멜리아힐 방문 후에 흑돼지 맛집으로 유명한 "쉬는팡 가든"으로 이동...

  옷장초이(2020-06-25 0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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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어요.  쉬는팡에서 밥 먹으면서 어디갈까 검색하다가 서귀포 까페로 검색하니 이집 후기가 대부분 ~~ 우리도 궁금해서 와봤습니다. 논짓물이라게 동네 이름이네요. 논짓물해수족욕커피숍  안에 들어가면 요런 풍경이에요.  반대쪽엔 만화책과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도 있구요. 안쪽에 샤워실과 화장실도  개인 탕에...

  콩닥콩닥 루남매(2012-09-19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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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지하우스 140,000 2박 D룸 11월 09일 인터파크투어 112,000 렌터카 2박3일 YF소나타 가스 11월 09일 제주오케이렌트카 39,000 자차보험 11월 09일 LPG충전소...동동 12,000 한라산빙수 11월 09일 주상절리 4,000 2인 입장료 11월 09일 쉬는팡가든 36,000 오겹살15,000원*2인,동치미5,000,공기밥1,000 11월 09일 표선...

  @@(2013-01-18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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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후기] R1200RT '투어라이더' 20/7/25 (토) '제주도' 투어의 추억(1일차) ​ <원문출처> https://band.us/band/79213279/post/314 ​ 설레이는 제주도 투어의 첫날이 밝았습 니다. 바다 건너 제주도를 '해외투어'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 어쨌든 지난 2019년 '독일/알프스투어' 이후, 바이크로는 근 1년만의 나들이 다...

  R1200RT 투어라이더스(2020-07-27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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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 11월... 2년전 6월에 다녀온 후기를 이제야 올린다. 사실 사진들을 잃어버린 것으로 알았는데.. 다행히 찾았다. 그것도 우연히.. 소중한 추억을 잃을 뻔...형제해안로 - 스테이위드 커피 - 사계항 - 산방 용머리해안 - 쉬는팡 - 서귀포 올레시장 - 돈네코 야영장 3일차 : 2014.6.15(일) 영화 건축학개론 카페...

  linn(2016-11-12 02: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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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치 하우스^^^^ 겨울바다로 갈까요♪ 이 때까지는 올라갈 건 생각도 못 하고 열심히 내려온 보람이 있네!라고 느꼈죠 ㅎㅎ 군고구마 구워주는데 저녁에 흑돼지...이렇게 빠알간 트리로 준비해야할까봐요! 이뻐도 넘우 이뻐! 이제 고기 먹으러 갑니다^^^^ 쉬는팡 가든 가서 흑돼지 먹고왔어용:) 배부르니 거울 셀카도...

  oh my love,baby♥(2013-01-12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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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돈가, 쉬는팡가든, 흑돼지가있는풍경, 성읍칠십리식당, 오르락가든, 서울식당, 노을빛돼지, 옹포별장가든, 도남오거리, 상록식당, 88돼지, 꽃돼지연탄구이, 해심가든, 오현불백, 순창갈비, 애월그때그집, 하갈비, 숙성도 등이 있다. ​ 한식 파인다이닝으로는 넘은봄, 제주 향토음식 맛집으로는 몰항식당, 덕승식당...

  알지코(2021-09-06 0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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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돈가, 쉬는팡가든, 돈사돈, 명리동식당, 해오름식당, 훅돼지가있는풍경, 웅담식당, 성읍칠십리식당, 오르막가든, 서울식당, 노을빛돼지, 옹포별장가든, 돈대표, 도남오거리, 상록식당, 연정식당, 88돼지, 꽃돼지연탄구이, 해심가든, 연리지가든, 오현불백, 순창갈비 등이 있다. ​ 제주 향토음식 맛집으로는 향토음식...

  siksin0님의블로그(2020-04-22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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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스트 하우스 퇴실 - 오전 10시 하우목동항->성산포항 제주도 배편 승선료 2,000원 오전 10시 15분 성산포항-성산일출봉 성산항 입구 정류장(910번)->일출봉...10분 소요(표시는 15분) 입장료 7,000원 오후 6시 카멜리아힐->쉬는팡가든 (40분) 진군을리역(940번)-> 상창보건정류장 환승 ->우남동 (782번) 버스비 3,300...

  *쭈 데일리*(2017-06-10 23:41:00)

  
• 여행 후기 (2009.10.10, 1박2일) 언제나 일상에서의 일탈을 꿈꾸며 살지만, 미루다 미루다 갑자기 결정한 여행을 앞두고 살짝 고민에 빠졌다. 여행계획을 세워도 그 계획대로 해보는 것보다는 아쉬움이 더 컸던 기억 때문에, 그래도 계획을 세워볼 것인지, 아니면 그냥 무대뽀 정신으로 밀어볼 것인지.... 여행팁을 좀...

  마음가는데로(2016-11-01 18: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