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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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 만족해서 이건 당장 포스팅이라며 적는중 제주 동쪽 숙소 찾는 사람들 그냥 고민 하지 말고 바로 예약 하세요 제발 제발 🙏🏻🙏🏻🙏🏻 내돈내산 숙소 후기 스타트 동동스테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7길 71 체크인 16:00 / 체크아웃 11:00 동동스테이는 세화해변에서 차로 5-7분이면 가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

  수리술이의 일상(2025-03-24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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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여행을 다녀온지 꽤 되었지만, 너무 좋았어서 뒤늦게 쓰는 후기 (실제 여행은 4월쯤 다녀왔으니 참고!) ​ 이번 여행에서 숙소를 고른 기준은..! 글램핑...32만원 정도에 예약했던 걸로 기억) ​ 이 조건들에 딱 맞는 숙소가 '동동스테이' 였어요~! 찾아보니 같은 가격대의 글램핑 st 숙소 치고는 활용할 수 있는...

  김사과 다이어리(2023-07-09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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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을 것 같어요!! 불멍하는 곳이 아닌가..?ㅎㅎ 제가 겨울에 한번 와보고 또 후기를 남겨볼게요!ㅎ ​ 별채가 있는데 이 공간은 바베큐파티하는 곳 이에요!! 겨울...다만 밤에 귀가하시는 길은 어둡고 골목이니까 꼭 조심히 운전하셔용!! ​ 동동스테이의 마스코트 친구들이에요! 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아주 애교덩어리...

  오늘린둥날씨말금¨̮(2025-01-15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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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후기🖊️ ​ ​ ​ ​ 춘천 서상스테이 - 2nd Room 📍 강원 춘천시 서면 툇골길 226 📍 체크인 15시 / 체크아웃 11시 📍 독채, 자쿠지 가능, 개별 바베큐 가능, 불멍가능(유료:3만원) ​ 춘천 서상스테이는 독채로 되어 있는 숙소로 조용하고 아늑하게, 편안하게 이용 가능한 곳이다. 이 점이 진짜 마음에 들었음! 건물 앞에 주차...

  안녕하신지오(2025-04-29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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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페 후기ㅣ 전메뉴 가격 할인팁까지 신라스테이 역삼 카페 🗺️서울 강남구 언주로 517 신라스테이 역삼 3층 (선릉역, 역삼역에서 도보 12분) *선릉역이 평지이기 때문에 선릉역에서 오시는 걸 추천! ​ 🕒매일 6:30 - 21:30 (브레이크타임 09:30~12:00 / 14:30~18:00) ​ 📞02-2054-9107 ​ ​ ✅네이버예약, 캐치테이블 예약가능...

  윱캔두잇(2025-04-15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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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를 마중해주는 모습 ㅎㅎ 조금 답답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여유로웠던 경험인 것 같아요. 혼자 사색하러 오기엔 더 없이 좋을 곳같았어요. ​ 저는 혼자 오라면 안올거같긴하지만 .... 나중에 엄마 모시고 오고 싶은 그림같은 풍경의 템플 대원사 ☺! 이상으로 동동의 첫 템플스테이 후기였습니다. 그럼 잇님들 또만나용...

  whatever we want(2024-10-20 0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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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려줘요. 주차는 나갈 때 이 문자를 보여주면 무료입니다! ​ ​ 템플스테이 체험 후기(1일차) ​ 용문사 주차장에 주차하고 약 20분 정도 올라가야해요. ​ 날은...봅니다 ㅎ_ㅎ ​ ​ ​ 아아메랑 수제식혜 시켰어요~~ 식혜에는 잣도 동동 올라가있어용ㅎ ​ ​ ​ 템플스테이 사무실이 있는 빛채움당 ​ ​ ​ 홍보책자와 느린 편지지가 준비...

  WANDERING(2025-04-25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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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3박5일 자유여행 다녀왔답니다 그 중 아난타라리버사이드 리조트 이용후기 내돈내산 솔직하게 작성해볼께요 ​ 방콕 강변 힐링 스테이│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리조트 솔직 후기 (차오프라야강 뷰, 조식, 수영장) ​ 방콕 여행을 계획하면서 제일 기대했던 건 바로 강변 리조트에서의 힐링이었어요. 그중에서도 제가 선택...

  꼬미와 스리스리동동(2025-05-08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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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도 꽤 불고, 밖에 나가긴 싫고… 고민하다가 결국 고기국수를 시켰죠. 맥주도 한병! 캬~ ​ ​ ​ 고기국수 비주얼은 딱 제주 느낌 그대로였어요. 국물 위에 동동 떠 있는 파송송, 김가루, 튀김부스러기까지. ​ ​ ​ 해질녘, 신라스테이 플러스 제주 오션뷰 객실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이에요. 커튼 사이로 흘러들어오는 바다빛...

  cappurino(2025-05-05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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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찰지 몰라서 무서워서 금방 나왔다 들어오니 갑자기 수영하고싶다고 해서 발 동동 구르기까지 ..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알차게 즐기고온 숙소는 처음이햐...다치면 속상한데 이런 세심한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었음 너무 만족스러웠던 스테이온온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숙소여서 너무 좋았다 ​ 끄읏 ~ 스테이온온...

  도글렛의 하루(2025-05-16 13:55:00)